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언소주 선거 토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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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비자 주권 국민 캠페인
THE PRESS CONSUMERISM


대표 및 사무총장 선거

후보자 토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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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또랑님 재판 확실한 증거 동영상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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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새벽. 이날 기억하세요?
어느 여대생이 다쳤습니다. (지금 그 사진들 찾을수가 없네요. 아고라에서 올라왔던 시간대별 사진도 다 지워져서..)
그리고 전경들이 그 여대생을 옮기던 그 사진들이 찍혔습니다.

사진이 올라온건 6월 3일.

저 여대생분 저렇게 정신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쳐요.
그래서 치료로 받고 다시 연행됐다고 치더라도 최소 6월 6일쯤에는 집으로 귀가했을꺼란 말이죠..
근데 저분이 저렇게 인터넷에 크게 회자 되는걸 모르진 않았을꺼잖아요.
좀 몸 추스리고 했으면 6월 10일쯤에는 인터넷에 글 로나마 '나 무사합니다' 라고 나왔을텐데..
하물며 그 전에 무사히 깨어나서 6월10일날 시위참여했을 수도 있구요.
그럼 6월 10일 전후로 무언가 글이 올라왔어야 했습니다.



근데 올라오질 않았죠.. 심지어 관련글을 쓰면 공개된 사이트에선 삭제됐었구요.
그때 사망설 진상 밝히는 까페 를 만든 어떤 분도 실종됐었고....



(참고로 저기 스타랙스가 6월1일 새벽 당시 전경들 식량보급차량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79151&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adCount&limitDate=-30&lastLimitDate=${lastLimitDate}

위 주소는 현재 최종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또랑님 관련 아고라 글입니다.
(또랑님 관련글은 저기서 읽어보는게 더 빠를겁니다.)

또랑님이 누구냐면 지난 시위때 나온 사망설 관련해서 최초 유포자인 또랑에든소님입니다.

그 건에 대한 재판이 지금 진행중인데,
그 사망설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될만한 동영상이 공개되었다는 얘기에요.
만약 지난 시위때 사람이 죽었고, 국가에서 그걸 덮으려고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

지금 2008년 맞나요?



출처 비공개

또랑님 공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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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님은 6/2일 체포돼 현재까지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입니다.

예정은 오후 3시였지만 앞전의 재판이 길어짐에 따라 3시가넘어서 재판이 시작되였다.
방청객을 꽉메우고 경비원에게 몸을 맡기고 겨우 피고인석에 자리잡고 앉으려는
또랑님을 보자 모든 방청객들은 가슴을 조아리고 지켜봐야만했다.
증거물의 정리가 안되어서인지 10 여분간 침묵속에서 방청객들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증인으로 형사와 의무봉사팀의 한사람 그래서 두명이 나와서 우선 경찰의 증인심문이
시작돼였는데 내가 듣기로는 또랑님의 흠집내기를 위한 사생활의 폭로가 우선이였다.
강력한 어조로 심문하듯이 또랑님에게 소리치자 그제서야 판사님이 저지를 하고
또랑님이 컴퓨터에 올린 파일의 시간차가 사진의 내용이 맞질 않는다고 윽박지른다.
변호사님이 변론을 해보았지만 판사님이 변호사님을 윽박지르며 "그럼 또랑님의 컴퓨터를
가지고와서 조사를 해볼까요? 컴퓨터에 올린 시간까지 변명을 하느냐".....잠시 냉냉한 기운이 돌며 변호사님이 수세에 몰려 변호사님의 얼굴은 상기가 돼여 있었고 반면 또랑님은 백지창처럼
하얀 얼굴에 힘없는 눈길이 형사를 비추었다.........

잠시후 의무봉사하신 증인분이 나오셔서 구급차가 와서 구급차 운전수가 "위급한 환자가
있었서 심폐소생술을 위한 전기 충격기를 가지고 갔다" 라고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한다.
의무봉사원은 대치상황에서 안에까지는 들어가질 못했지만 거기 안에서는
상당한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는것을 육감적으로 예감했었던 것이다.
의무봉사원의 말로는 호흡이 멈춰 10분이 지나면 사망한다고 한다.
호흡과 심장이 멈춰진 상태로 6분이 지나면 사망한다고한다..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갈정도면 이미 호흡정지가 될었어리라 생각할수있다.
농촌사람님의 증언으로는 10여분간 인공심폐소생술을 하는걸 육안으로 보았다고 진술한바있다.
여기서 예측은 전문의가 아닌 경찰관계자가 인공심폐소생술을 시도해보았지만 실패와
구조대가 가지고 온 전기충격기로 여인의 윗옷을 벗겨 전기충격기까지 해보았어나 결국은
이것마저 실패라고 예상할수있다 .의무봉사님의 말로는 전기 충격기를 사용할 경우는
"남자든 여자든 윗도리를 벗겨야 사용할수있다" 고 증언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농촌사랑님의 동영상공개가 시작 돼였다.
난 얼릉 벽에 전등스위치를 확인하고 완전히 소등한 다음 동영상을 보기위해 조명기사로 활약한다.
이제까지 봐왔던 아고라의 사진 파일에서는 확인할수 없었던 생생한 화면이
나타난다....왜 이제서야 이런 동영상이 나왔을까 좀더 빨리 나왔드라면 훨씬
고생이 덜햇을껀데.... 구치소란게 얼마나 외로운곳인가를 알기에
더군다나 병실 독방이면.. 파아란 하늘과 벗을삼고 떨어지는 낙엽과함께 실망과 좌절을 오가며
여기서 반성문쓰고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했을것이다 .저번 공판에서 판사님이 보석으로
해줄까 망설이는 표정을 읽었지만 또랑님의 강력한 언변은 판사님의 아량도 무너뜨릴 정도였다.


동영상이 시작되자 재판장은 암흑으로 바뀌며 생생한 화면으로 스타렉스의
조수석 차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태우는 듯한 화면과 "사람이 죽었데"라고 하는듯한 사람의
목소리가 재판장을 울려퍼지면서 재판장의 분위기는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로
"맞아 바로 이거야" 라고 모두들 가슴속으로 외침이 재판장을 울리는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여자판사님의 묘한 얼굴색의 변화는 그때부터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7초부터 다시 반복해서 틀어보세요" 판사님의 다급해진 지시로 몇번이고 동영상을 반복하며
들어본결과 그건 분명히 "사람이 죽엇데","사람이죽엇데""사람이죽었데"라는듯한 반복
동영상과함깨 외침이 울려퍼젔다. 또하나의 조수석옆문이 열리면서 누군가를 태우는
장면에서의 확대사진은 그야말로 낳뜨거워 볼수 없을 정도로의 여인의 가슴으로 보였습니다.
판사님도 몇번이고 확인하고 그다음 검사에게 반론을 하라하엿드니....
검사 왈 "확대사진의 물체는 조명 반사체에 의한 빛의 굴절"이라나 뭐라나
그다음에 "사람이죽었데"라는 소리는 "근거없는 소리" 라고 일축하며 반론을하였다.
동영상을 방청객틈에서 보던 형사는 열이뻗첬는지 한마디의 욕설을 남기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다시 조명은 밝아지며 판사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자신있게
"마무리 공판예정을 모두에게 알립니다".이제야 이 또랑에서 벗어날수 있겠구나...라는듯한 어조로
11/26일 오후4시에 마지막 공판이열리며 12월중순쯤 선고가 열린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방청객들이 볼수 없는 비공개공판이 있어니 오늘은 여기서 고만 나가시라고 한다.
비공개공판에서는 정보과형사의 채증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할게 있는 모양이다.

셀수 없을 만큼의 공판과정에서 또랑님의 육체적 정신적 피해는 감당할수 없겠지만
판사님 또한 증거물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판결을 해야하니
나름 요번 재판에 많이 시달렸다고 생각한다,자주 공판에 나오신분들은 길가에서나 쇼핑에서나
지나치더라도 금방이라도 알아볼수있는 친숙?한 사이가 돼여버린것이다.


4시간동안 하얗고 초췌해진얼굴로 재판을 받은 또랑님은
방청객 어느 한사람과 반가운듯이 확신에 찬 악수를 나누며 하반신이 불편해진몸으로
경비원의 부축을 받어며 휴장하시는 또랑님의 뒷모습에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듯 ..얼릉 그자리를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이 동영상을 국과수에 수사의뢰를 해서 조작을 하였는지
동영상속의 여인상은 윗옷이 벗겨진 여인이 맞는지를 조사의뢰 해야할것이다.
경찰이 중국선원에게 맞아 숨진 사건도 결국은 동영상의 조사에 의해 밝혀젔다고 하니..
이것이 밝혀지면 모든게 밝혀지는 것이지요. 형사가 광주에서 서울로 또랑님을 송치하면서
차안에서 말을 햇던것처럼 "이사건은 아주 치명적인 사건"이 될테니까................



이글은 아직 재판중인 사건의 공판후기이며 아직 판결나지 않은 사건임으로
설불리 확대하지 말았어면 합니다.개인적인 관점에서 적은것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수가 있기도할 것이며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충분히 고치겠습니다.
표현하는데에 대해서 조금의 과장이 있을수 있어니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이상 확대하지
말았음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어저깨 방청 오신분들중에 조수석이 열리는 시간대를
아시는분 시간좀적어 댓글로 올려주시겠습니까?부탁해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79151




아고라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불온도서 선정에 관한 촘스키의 소감

국방부가 선정한 23권의 <불온도서> 목록에는 촘스키 책이 무려 2권이나 있습니다.

불놀이(불온도서를 읽는 사람들의 놀이터) 회원 중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분이촘스키에게 간단한 인터뷰 메일을 보냈답니다. ^^

답신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Very interesting, and it has its comic aspects too. I am very glad to find out about how you and the Club are reacting, and the increase in sales shows the good sense of the Korean people. I have very limited time, so will have to respond much too briefly to the questions, below.

Noam Chomsky

매우 재미있고, 좀 웃긴 면도 있군요.불온도서 읽기클럽이 -불온도서 선정에 대해- 대응하는 방식이 매우 즐겁습니다.그리고 불온서적 판매량의 증가는 한국인들의 좋은 센스를 보여주네요.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밑의 질문들에 너무 짧게 대답해야만 할 것 같아요.

노암 촘스키.



1. What is your general feeling or idea about the selection of a?艅?seditious booksa??? by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n Korea?

The popular struggle to overthrow the Korean dictatorships and establish democracy was an inspiration to the world. But there are, of course, always those who fear freedom, and want to restore controls over thought and expression!. It is unfortunate that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joins them. Perhaps, for the sake of honesty, it should be renamed: "Ministry of Defense against Freedom and Democracy."



1. 한국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적에 대한 당신의 전반적인 생각이나 느낌은?

한국의 독재자들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한 그 유명한 투쟁은 세계에 큰 감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물론 언제나 자유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으며, 사상(생각)과 표현에 대한 통제를 다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방부가 그러한 세력에 가담한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아마도, 공정성을 고려한다면, 이렇게 다시 표현해야만 하겠죠. : "국방부가 자유와 민주주의로부터 국가를 보호한다"



2. Two of your books are selected as a?艅?seditious books.a??? What is your opinion about this?

My books were also banned in the Soviet Union, pre-Gorbachev, even technical work on linguistics. I regarded that as an honor, and the same is true when books of mine are banned by others who take Stalin as their guide.

2. 당신의 저서 중 두 권이 불온 도서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나의 책들은, 심지어 언어학에 관한 기술적 저서들조차 고르바쵸프 이전의 소련 사회에서도 금서가 된 바 있습니다. 나는 그러한 금서 조치를 영광으로 여겼으며, 스탈린의 전철을 밟는 다른 사람, 다른 사회가 내 책을 금서라 정한다 하더라도 그는 소련에서 내 책을 금서로 했던 것 만큼이나 영광입니다.



3. You have been writing many books that criticize U.S. policy. Being American yourself, what made you to take a critical stand about the U.S.?

One of the most elementary of moral principles is that each of us is responsible for the foreseeable consequences of our own actions. That principle leads any honest person to focus attention on the actions of their own state. We understand that very well with regard to official enemies. For that reason, we honored dissidents in the Soviet Union, and had on-ly contempt for the commissars who condemned the crimes of others while ignoring or supporting their own crimes. The same principle holds with much greater force in more free and democratic societies, where citizens have more influence over state policy. It follows at on-ce that every American citizen should be primarily concerned with actions of the US government, and when they are wrong, sometimes criminal, should take a critical stand not on-ly in words but in action.
There is a second reason, which holds not on-ly for Americans, but for others too. The US is by far the most powerful state in the world. Government policies therefore have enormous consequences, for the population of the world today and for future generations. Accordingly, it is appropriate for others to pay careful attention to these policies and actions, and to take a critical stand when they merit criticism and opposition, as they often do.

3. 당신은 미국 정책을 비판하는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당신 자신이 미국인임에도 미국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도덕적 원칙들 중 가장 중요하고 원칙적인 것 중 하나는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의 행동의 예측 가능한 결과들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정직한 사람들로 하여금 조국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끔 합니다.

우리는 공식적인 적들에 관해서라면 매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때문에, 우리는 소련의 반체제자들을 존중하였으며, 자신의 범죄는 덮어버리거나 후원해주면서 타인들의 잘못만 비방하는 소련 공산당 지도자들만을 비난했습니다.

시민들이 정부 정책에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훨씬 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에 있어서 똑같은 원칙은 훨씬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모든 미국 시민들은 무엇보다도 미국 정부의 행동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정부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며 때때로 그게 범죄라면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비판적 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촘스키식 화법이 작렬!)

미국인들에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로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입니다. 미 정부의 정책들은 따라서 현재 세계의 사람들과 미래 세대에게도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따라서, 미 정부의 정책들과 행동에 대해 매우 주의깊은 관심을 가지는 것과, (자주 그러하는 것처럼) 미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라면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게 비-미국인들에게 적합한 태도입니다.



4. What is the most influential book in your life? (say, a a?艅?seditious booka??? in your life, if any)

I cannot really answer. There are too many.


4. 당신의 삶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은 무엇이었습니까?(말하자면, 무슨 불온서적이...?)

답하기 어렵군요. 너무 많아서요.



5. Please give us (Seditious Books Club) words of encouragement or advice.

I am very pleased and encouraged to learn of your forthright and courageous stand against efforts to reverse the great achievements of the Korean people, and I wish you the greatest success in your very import!ant work.

5. 우리에게(불온도서를 읽는 사람들의 모임) 격려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인들의 위대한 성취를 전복시키려는 노력들에 대항하는
당신들의 당당하고 용기있는 행동을 알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고무되었으며,
당신들의 매우 중요한 작업에 큰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청년의 눈빛되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송치

'여대생 사망설' 광고자, 국보법 위반 혐의 송치

처음엔 '허위사실 유포'...영장 기각되자 국가보안법?

차성은 기자 / mrcha32@empal.com



지난 7월 촛불집회 관련 '여대생 사망설'의 목격자를 찾는 신문광고를 냈던 김00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김00씨(25)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선전·선동, 이적단체구성·가입, 이적표현물 제작 및 집시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08년 모 대학의 단과대 학생회장에 당선돼 16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대의원과 한총련 ‘아스팔트 농활대’ 간부로 활동해왔다.

이에 경찰은 김씨가 16기 한총련에 가입하고 북한 선전 동영상을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었다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또 경찰은 김씨가 지난 6.8~8.10일 서울시청 앞 등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한총련 ‘아스팔트 농활대’ 간부로 참가하면서 한총련 투쟁지침에 따라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촛불집회 관련 '여대생 사망설' 의혹이 계속되자 지난 7월16일 <한겨레>에 목격자를 찾는 광고를 실었다가 7월3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당시 경찰은 김씨에게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모금 혐의를 적용했는데 법원에 의해 영장이 기각되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다시 기소한 것이다.

©민중의소리


기사입력: 2008-10-20 09:16:55
최종편집: 2008-10-20 10:40:16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경제 위기는 의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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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경제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 동안 아고라에서 수많은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만 집중하여 감추어진 진실을 놓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님들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착각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절대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 중학교 정도의 수준만 돼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수준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걸까요? 중학생들한테도 욕먹을 만큼 어리석어서 현재의 실정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역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 에서 장하준 교수는 세계은행,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더군요.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들)은 IMF의 정책이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IMF의 경제 '치료법'이 늘 문제를 더 키우고 경제 발전을 늦춰 불경기로 악화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은 다 맞다. 나는 세계은행의 수석 부총재로 있는 동안 1996년부터 2000년 9월까지 반세기 이래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라틴아메리카 금융위기. 러시아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에 최대의 이들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 조로 수억 달러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나라에 같은 처방이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유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뇌물화'입니다.

지원 대상국의 지도자가 국유자산을 싼값으로 다른 나라에 양도하겠다고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10%의 사례비가 스위스은행의 기밀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1995년 러시아 사유화의 과정에서 역사상 최대의 뇌물스캔들이 발생했죠.

네 번째 처방까지 모두 기술하기에는 너무 길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조작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던 거지요.

조지 소로시는 국제금융재벌의 하수인니까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대해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전문용어로 양털 깎기라고 하죠. 일단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게 키운 후 다 먹어 치웁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일제시대부터 매국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나쁜 사마리아인' 다들 읽어 보셨죠?

신자유주의자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국제금융재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 국제금융재벌들의 숙주에 불과하죠.

세계대전으로 누가 가장 혜택을 보았을까요? 오일 쇼크로 누가 혜택을 보았으며 베트남전에서 과연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걸까요?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었을까요?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와 같지요.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그들이 얻게 될 이익을 기술해 볼까요?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들겠지요.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수도, 전기, 가스와 같은 공적인 기능을 하는 공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지요.

의료보험민영화의 뒤에는 AIG같은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있습니다. 아니 국제금융재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게 더욱 정확하겠네요.

그들의 로비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도와 전기, 가스 같은 독점 공기업을 사들이는 외국계 자본이나 국내 대기업은 대박을 치게 되겠지요. 그들의 대박에 기여한 공로로 또한 엄청난 사례비를 챙기겠죠.

이명박의 형 이상득이는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 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이 아들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너무나도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이미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실 겁니다.

그들은 수 백조 수 천조의 돈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부수입으로는 대한민국 자산 폭락으로 부동산 가격이 똥값이 되겠지요. 10억 하던 건물이 1억 원에 매물로 나온다면 누가 살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1%에게만 집중되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은 끝입니다.





아고라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뉴라이트, "시대정신" 으로 이름 바꿨다

뉴라이트재단 '시대정신'으로 개명, 재출발
내부서도 "노선 고민"vs"알맞는 이름찾은것"

뉴라이트재단이 돌연 '뉴라이트재단'이란 이름을 버리고 '시대정신'이란 이름으로 바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라이트재단은 회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사단법인 시대정신으로 조직 이름을 바꿨다고 알렸다.

뉴라이트재단은 뉴라이트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로 지난 2006년 출범했다.

뉴라이트재단은 뉴라이트 운동의 깃발을 가장 먼저 올렸던 자유주의연대와 지난 6월 통합했다.

자유주의연대는 뉴라이트 운동의 이념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단체로 대표였던 신지호 서강대 교수는 18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 현재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다.

뉴라이트재단(자유주의연대)은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뉴라이트 운동의 양대 축이었다.

뉴라이트 운동의 대중화에 앞장섰던 전국연합과 달리 뉴라이트재단은 기관지 '시대정신'을 출판하며 보수우파의 사상 정립에 힘을 써왔다.

이같이 뉴라이트 운동을 대표했던 단체인 뉴라이트재단이 '뉴라이트'란 이름을 버렸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사건이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노선 변화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 동안 뉴라이트재단 안팎에서는 '뉴라이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광우병 촛불파동'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겪으며 새로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광우병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 6월 11일 안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박근혜의 존재'를 인정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비판하며 국민통합을 주창한 바 있다.

그는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회관에서 긴급 시국토론회를 갖고 "이 대통령은 여러 정치 세력간 타협과 이해관계 조정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 국민통합의 정치적 리더십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안 이사장은 국민통합을 위해 우선 한나라당의 단결을 이룩하고 보수 진영의 집결과 야당과의 국정조정을 수행하라고 이 대통령에 주문했다.

근래에는 한기홍 상임이사가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며 노선 재정립을 언급했다.

그는 "우선 뉴라이트라는 개념 자체부터 다시 고민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 뉴라이트 운동이 각광받고 성과도 있지만 이젠 과거의 영광일 뿐이다.

이제부터 신 보수운동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10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대정신 최홍재 이사는 7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조직 이름을 바꾸게 된 건 안 이사장의 국민통합 주창과 관련이 있다"며 "내부적으로 노선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었고 이런 내부적 논의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현준 사무국장은 일각에서 뉴라이트 운동의 노선 변화와 개명을 연관짓는 것은 "과대 해석"이란 입장을 보였다.

같은 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어떤 노선의 변경이나 특별한 이유 때문에 이름을 바꾼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처음 출발했을 때부터 우리는 사상단체를 표했고 이번에 그에 걸맞는 이름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가 나아갈 방향과 이념을 제시하는 단체로서 '뉴라이트재단'이란 이름보다 '시대정신'이란 이름이 더 알맞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사상지인 '시대정신'을 출판하는 것도 이름 변경의 이유로 들었다.

그는 "시대정신이라는 계간지를 내고 있는데 이름을 이중으로 사용해 혼선이 많이 생겼다"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대정신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라이트재단은 시대정신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선진화 싱크탱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선진화위원회와 북한위원회를 신설해 이명박 정부의 제반 정책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북한 민주화를 유도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북 과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들은 14일에는 '북한의 붕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11월에는 '선진국가 건설을 위한 보수와 진보의 공생모델은 있는가'란 주제로 각각 정책토론회를 연다.

강필성 기자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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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조계사 피습사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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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6일 화요일

대한민국 경제 파탄 위기를 막은 전광우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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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2008년 국가 부도를 추진한 민유성 산업은행 총재,
오른쪽은 국가 부도를 막은 전광우 금융위원장.




리먼 인수추진 산업은행 ‘따가운 시선’


입력: 2008년 09월 15일 23:20:17





ㆍ금융계 “민총재 무리한 욕심 치명적 사태 올뻔”
ㆍ‘적극 반대’ 전광우 금융위원장엔 “판단 적절”











미국 4위 투자은행(IB)인 리먼 브라더스가 15일 파산을 신청하면서 지분 인수를 적극 추진했던 산업은행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제지로 산업은행은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포기했지만 자칫 국내 금융시장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도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계는 산업은행이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 민유성 산업은행 총재의 ‘욕심’이 작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산업은행 총재에 선임된 뒤 단 기간 내에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다는 것이다. 민 총재로서는 산업은행 민영화를 앞두고 독자생존을 위해 해외 IB 인수에 승부를 걸었다는 평가도 있다.

리먼 브라더스의 부실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수할 경우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반대 여론이 비등했지만 산업은행은 리먼 브라더스 인수 의지를 꺾지 않았다. 지난 10일 리먼 브라더스 인수 협상 중단을 공식 발표할 때도 산업은행은 ‘현 시점’이라는 단서를 단 바 있다. 경제 상황이 호전되거나 리먼 브라더스 인수 가격이 떨어지면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민 총재와 리먼 브라더스의 ‘특별한 인연’도 논란거리다. 민 총재는 산업은행 총재로 자리를 옮기기 직전까지 리먼 브라더스증권 서울지점 대표를 지냈다. 이에 따라 금융계에서는 민 총재가 리먼 브라더스를 살리기 위해 인수전에 뛰어든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금융계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리먼 브라더스를 인수했다면 미국 금융위기의 충격이 국내 금융시장에 전달될 뻔했다”며 “민 총재의 해외 금융기관 인수 행보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적극 제지한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주가를 높이게 됐다.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국내외 금융시장 여건을 감안할 때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금융계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위원장의 판단이 옳았던 셈이다.

<김준일기자>





아고라

2008년 9월 13일 토요일

2008년 9월 9일 화요일

뉴라이트 바로알리기 전단홍보팀 피습

9일 새벽 안티이명박 회원들에게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계사 내 촛불수배자 농성장을 지키던 안티이명박 소속
윤모(31세, 닉네임 놀자)씨, 문모(39세, 닉네임 젠틀맨)씨,
김모(38세, 닉네임 저격수)씨가 피해자이다.목격자 김모(52)씨에 따르면 새벽 1시 30분경 피의자 박모(38세)는
우정총국 내 공원안에서 피해자들이 나누고 있던 뉴라이트 비판 관련 대화에
느닷없이 끼어들어 ‘내가 정육점을 해봐서 아는데 한우암소보다
미국산 쇠고기가 훨씬 낫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피해자들은 논쟁을 피하기 위해 돌아가라고 하자 ‘알겠다’라고 말하고는 사라졌다.
그리고는 1-2분 후인 새벽 2시경 회칼 2개를 가지고 와 이들에게 휘둘렀다.이 칼에 윤모씨가 두자루의 칼로 관자놀이 윗부분에 약 7cm정도 힘줄 및
시신경이 끊겨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며, 김모씨는 뒷머리 약 7cm정도를 꿰맸으며,
문모씨는 뒷목을 칼로 그어 혈관이 절단되어 지혈이 되지 않아 수술이 지연되고 있다.
그리고 앞이마에 깊이 약 21cm정도의 칼이 박혀
정맥을 찌른 상태로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자들은 급히 서울대병원, 백병원, 국립의료원 등으로 후송됐으며,
범인은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혀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한편 함께 있던 시민들은 경찰이 방관만 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조계사 주위에는 농성중인 촛불수배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형사 20여명과
전의경이 24시간 배치되어 있는데도 이를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는 것.
목격자들은 “당시 현장에서 10여미터 떨어진 곳에 경찰관 3~4명이 있었지만
박씨의 행동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고 박씨가 흉기를 들고 형사옆을
지나갔는데도 가만히 있었다며 경찰을 강하게 비난했다.목격자들은 또 “범인이 1~2분만에 회칼을 가지고 오는 등 미리 칼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고, 당시 현장에 6명이 앉아있었는데
명동에서 뉴라이트 관련 선전홍보사업을 하던 3명에게만 칼을 휘둘렀다”며
“계획적인 범행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가 진술한 자백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계획적인 테러 입니다.

촛불과 관련한 모든일은 경찰만 없으면 안전하다.
경찰은 살인미수현장을 다급하게 치워없애버리려고 하다가
시민들과 말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종로서 형사과장,사람목숨 왔다갔다 하는데
실실쪼게면서 씨불지마라.옆에서 껌찍찍 앂어돌리는것들도
경찰인가? 깡팬가? 도대체가 이정부들어와서
경찰이 무슨 최고권력자인것 같다??
썩을대로 썩어빠진것들이..
사람이마에 칼질하는데 쳐보고 반응하지 않았다는거,
느그들도 공범이라는 말에 찍소리 못하는...공범 맞냐?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줄기세포, 작은 태양, 그리고 광우병

[퍼온 글]



극히 최근에 황박사에 대한 글이 갑자기 서프에 많이 올라오면서 다시 줄기세포는 사기다라고 거짓말을 해대는 자들이 많이 보입니다.그러면서 유태자본과 검은그림자 정부가 전지전능한 힘과 마력을 가지고 전세계를 지배하고, 주무르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여(50% 정도는 뻥튀기 이고 거짓말 임) 한국민들에게 공포심과 자포자기를 유도하는 글들이 한동안 뜸하다 요즘 엄청 많이 올라 옵니다.

그 이유는 몇일후인 8.2일 날이 다시 황박사의 연구재개를 허용할 것인가 불허할 것인가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날이고 이 결정이 미친소 수입반대 촛불과 연대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삥박은 끝장나고 내려와야만 합니다.이런 이유로 알바와 프락치들을 동원하여 황박사를 다시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있는 겁니다 황박사는 사기꾼이라는 여론이 많고 범죄를 저지른 죄인이라 연구재개를 시킬수 없다 황박사는 지금처럼 동물연구만 하도록 한다는 결정을 발표하기 전에 정지 작업을 하는 겁니다. 즉 알바들과 프락치들을 동원하여 배아줄기세포 연구재개 불가명분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연구재개를 이 정권에서도 허락할수 없다는 결론이 이미 났다고 보면 됩니다. 즉 청와데 수석인 박x홍이 선거전에 황박사의 억욱함을 잘안다 여러분을 돕겠다고 하고 표만 거두어 들이고 당선 이후에는 연구재개 질의에도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단 하루라도 빨리 황박사가 연구재개 하도록 허락해야 특허가 지켜질 상황인데 벌써 이 정권이 들어서고 연구재개를 차일피일 미루며 6개월이 지났습니다. 6개월이면 벌써 특허수호 완벽하게 할수 있는 시간이었던 겁니다.

줄기세포 특허 상납이 이건희 회장에 의해 벌어진 초기( 2년반 전)에 본인은 아래와 같은 글을 인터넷상에 써서 올렸습니다.

'줄기세포 특허가 강탈되어 미국에 넘어가면 어차피 미국은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송두리채 지구상에서 제거하고 멸족을 시켜야 강탈한 줄기세포 기술과 특허를 돌려주라는 세계 사람들의 여론이 생기더라도 돌려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한민족이 없어졌으니 자기들 미국의 특허로,기술로 영원히 귀속시킬수 있고 21세기,22세기를 다시 계속 세계를 지배하는 최강대국으로 군림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인간 배아복제 기술이 미국의 이런 세계지배를 다시 공고히 하고 가능하게 해주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미국에 이 모든 줄기세포 기술과 특허를 가져다 바쳐도 미국은 우리나라를 없애고 국민을 말살시켜야만 하는 입장에 놓인 겁니다. 이런 이유로 줄기세포 특허와 기술을 목숨걸고 지켜야만 우리나라가 존재할수 있고 국민이 살아남을수 있다고 그러니 무조건 줄기세포 특허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 당시 이건희 회장의 돈에 매수된 황박사 지지자들과 알바, 프락치들이 소설 쓴다고 비난을 하더군요. 이런 예상은 이미 광우병으로 소설이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에 다시 남북전쟁을 일으켜서 한민족을 멸족시킬 상황이 안되니(북한내의 8000개의 땅굴에 피신한 북한주민들을 상대로한 북한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 할수 없다고 펜타곤의 슈퍼컴퓨터 결과가 나옴) 이들은 우회를 하여 장기적으로 10년~50년 후에 광우병으로 사라질 한국민을 계산에 넣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 전에 10년~20년 후에라도 상황이 급박해 지면 한반도(남한)를 광범위한 광우병 환자들과 광우병 오염지역으로 만들어 국제적으로 여행금지 지역으로 선포하고 고립시키고, 한반도(남한)에서는 인간이 살수 없는 지역으로 선포하고 한국민을 소개시켜 공동화해서 분해해 국가의 소멸과 민족의 소멸을 기도한 사건은 아닐까요.

본인은 개인적으로 이 예상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또 다른 강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독도와 핵융합 기술강탈과 그와 관련된 특허강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현재 줄기세포 특허가 최종적으로 강탈 수순을 밟고 있고, 외환은행이 부시의 자금이 투입 되었다는 소문이 있는 론스타에게 넘어가는 마지막 재판결과가 남아 있고, 또 줄기세포 보다 더 위대한 발명으로 앞으로 인간의 모든 삶의 방식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을 상온 핵융합 기술강탈과 이 기술에 대한 특허강탈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지켜질 수 있을까요?

미국은 줄기세포 보다 더 중요한 상온 핵융합 기술과 특허까지 강탈해가야 하는데 우리 나라와 우리 한민족을 그대로 존치 시키겠습니까? 줄기세포 하나만으로도 민족말살과 한반도(남한) 점령을 해야 하는데 핵융합 기술과 특허까지 확보하게 되는데 한국민 죽이기는 더욱더 강력하게 추진하겠지요.(핵융합로 기술자가 해외 유출되는 그 시점이 한국의 종말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핵융합연구소장과 관련 기술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이들을 지켜 주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일본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독도 영유권 표기를 교과서에 하자는 발언과 검토를 끊임없이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10년 동안 교과서에도, 해설서에도 영유권 표기를 못하다가 왜 이삥박이 당선되자 마자 눈치볼것 없이 바로 실행에 옮겼을까요?

이렇게 되는 이유는 이삥박의 여러 범죄 혐의가 미국 CIA에 의해 보고 되어 미국에 약점 잡혀 있어 미국의 협박으로 부터 이삥박 개인이 살아 남으려면 광우병으로 국민을 죽이는 상황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도 이런 약점을 간파하고 미국의 의도대로 따르면서(일본 정치계는 미국유태정권의 개) 이번 기회에 독도를 먹을 찬스라는 판단을 한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4년반 동안 먹히고, 바치고, 내줘야 할것이 독도 뿐만이 아니라는 결론인데 이삥박의 구린 뒷처리때문에 저들에게 또 무었을 바치고 상납하게 될까요?

이삥박 자기 살자고 나라는 통째로 안 바칠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 -----------------------


무한 펌 허용합니다.

추) 반민족, 반국가 , 반국민적, 매국 정권타도는 헌법에서 국민에게 보장한 합법적 행위 입니다.
현 정권의 미친소 먹이기 한가지 만으로도 반국가행위로 정권타도의 당위성이 존재합니다.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맹박은 하나만을 보여준게 아니고 현대시절, 서울시 재직시절에 국가경영자로서의 자질
여러개를 이미 보여주었고 정권인수 이후에도 수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열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이미 예측 가능하고 결정난 겁니다.
이런 이유로 일제지배 찬양파 매국노인 뉴라이트와 손잡은 매국정권의 타도를 강력히 주장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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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많은 베스트에 올라가 많은 분들이 보고 퍼날랐는데 글이 없어지고 브라인드 처리 되었다고 호소한 글 입니다. 퍼 나르실 분들은 퍼나르고 나서 꼭 다시 한번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알바가 저가 이런글 쓰는 이유가 이건희 회장이나 삼성에 한이 맺힌 자가 쓰는 소설이라고 댓글을 달았던데 참고로 저는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에게 전혀 그럴 일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저는 과거 제가 사업을 할때도 삼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고 오히려 하루에 수입이 200~300만원씩 되던 시절이라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 핸드폰을 바꾸어 쓰면서 내가 이렇게 자주 팔아주면 한국의 삼성이 세계적 브랜드로 클수 있다는 애국심에 멀쩡한 핸드폰을 바꾸고 헌것은 중고로 팔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선입견 없이 진실 그대로를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붙인 글은 두번 베스트에 올라간 글이지만 국민 모두가 알아야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의 생명이 지켜지기 때문에 다시 베스트 요청 합니다. 여러분 아고리언들이 모두 애국지사인 이유가 아래글에 있습니다. 촛불을 든 여러분 모두는 나라구하고 국민을 살리는 애국지사입니다.

옛날 전제군주 시대에도 왕위찬탈을 하면 국민들에 의해 끌어내려졌습니다.
하물며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매국노 수괴 이건희에 의해 대통 자리가 찬탈이 되어
세워진 이멍박은 끌어내려지고 퇴진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 특급 비밀 --------------------


제목 : 현재 국가적, 국민적 비극은 모두 이건희 회장 때문에 일어난다.

( 부제 : 이건희 회장이 이멍박의 왕위 찬탈을 완성했고 이 나라의 사법, 입법, 행정분야를 뒤에 숨어서 장악하고 움직이면서 미국유태계정권의 입와 나라와 국민을 바치는 매국노 수괴 역할을 하며일제지배 찬양 매국질을 하는 뉴또라이트를 지휘하는 자가 이건희 회장 입니다.)

이제 모든것을 알리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도탄에서 구해야 한다는 소명감에 모든 것을 본격적으로 알려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국민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왜 미친소 먹이기의 직접적 원흉이고 나라가 사라지고 국민이 사라지는 비극창출의 원흉이냐를 밝히겠습니다.

모든 중요한 큰 범죄의 우두머리는 마지막에 밝혀 집니다.마약범죄가 그렇고 세기적 범죄사건에서 그 범죄집단의 우두머리로 지시하고 기획하여 시키는 총책은 돈과 권력의 힘에 의해 감춰지고 보호되어 마지막까지 얼굴과 정체를 들어내지 않습니다. 현재의 총체적 난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미친소를 먹이려 하는 국난의 지경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이 이건희 입니다.그런데도 이런 우두머리 총책은 철저히 감춰지고 밣혀지지 않아 보호되고 있습니다. 항상 앞에서 실행하는 자들은 하수인인 부하들이기 때문이고 두목은 철저히 보호해 주는 언론과 정권이 있고 돈과 행정력이 뒷받침해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이건희의 최초의 매국질

미국은 1997년 이건희 회장에게 지시하여 한국에서 자동차산업에 진출을 선언하게 하고 기아자동차를 부도내게 하여 아시아의 금융위기에 기폭제를 제공하여 한국을 IMF로 가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원흉입니다. 즉 삼성 이건희가 김영삼 정부로부터 삼성자동차회사 설립허가증을 받아내는 순간 미국유태정권은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와 은행등 금융자본가들에게 한국 정부와 한국의 재벌들에게는 달러를 빌려주지 말라는 강압적 조치를 합니다 이건희가 이런 명분을 미국에 주어 미국이 전세계를 향해 강압적 조치를 할수 있었던 겁니다. 그 결과 차관을 빌려다 유동성 자금 부족 막으려던 우리정부는 일본에서 조차 차관도입을 거절 당했고 세계경영으로 돈빌리는데는 천재적이라던 대우 김우중 회장까지도 단돈 100만 달러를 외국은행에서 빌릴수가 없어 대우그룹이 부도를 맞게 됩니다.결국 정부는 달러 한푼을 차관으로 빌려 올수 없는 상황에 빠졌고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 전원이 IMF를 받아들이고 프로그램을 수용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나서야 IMF로 부터 차관이 들어와 국가부도 위기를 넘기는 치욕의 나날이 되었던 겁니다.

이건희가 미국에 이런 명분을 준 사건은 자동차산업 진출이었습니다.이건희는 이미 1997년 IMF 이전 많은 언론과 강연, 에세이 집을 통해 마누라외에는 다 바꿔야 기업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고 했습니다. 즉 인터넷 시대에는 전세계가 글로벌화 되고 미국상품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안방에까지 배달이 가능한 시대가 된다. 그러므로 각 산업별로 최고의 상품을 갖춘 1위~3위 정도의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다 이런 이유로 마누라 외에는 다 바꾸는 혁신으로 세계1위 기업이 되어야 살아남는다고 주장한 장본인 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이미 현대, 기아, 대우, 쌍용의 4개 자동차 기업이 세계경쟁에 밀려 다 쓰러질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었는데도 이건희 회장이 자동차에 투자 한다고 허가를 받아낸 겁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은 대한민국의 4개 자동차 기업이 모두 부도로 쓰러질수 있는 산업환경에서 다시 삼성그룹이 자동차 산업에 과잉투자 한다면 5개 자동차 회사가 과잉경쟁으로 모두 부도나고 100% 한국경제는 망할수 밖에 없다 그리되면 세계자동차 산업과 세계경제가 큰 타격을 받아 불황의 늪으로 빠질수도 있다고 전세계를 협박하며 한국 정부와 재벌들에게는 절대 달러를 빌려주지 말라고 강요하게 된다는 겁니다.이상에서 알수있듯이 우리가 IMF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미국의 사전 의도대로 IMF로 가게 만든 미국의 프락치가, 원흉이 이건희 입니다. 대신 이건희는 반대 급부로 IMF 이후 10년동안 미국의 숨겨진 도움으로 세계 제1위의 반도체 그룹이 되었고 대한민국에서 1997년 IMF 이후 유일하게 급성장한 재벌이 되어 한국경제 전체규모의 21%(수출액 기준) 를 손아귀에 넣을수 있었습니다.

2) 이미 최초의 매국질로 미국에 코가 꿰인 이건희의 두번째 매국질

IMF 매국질로 미국에 생명줄을 저당 잡힌 이건희는 다시 미국의 협박으로 어마어마한 국익인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라는 명령을 거절 못하고 충실히 3년이 넘게 특허상납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줄기세포 특허는 90% 가까이 미국에 넘겨지고 있는 상태이고 미국은 마지막 수순으로 특허강탈 증거를 없애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는 강탈특허를 자기들 것으로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한민족이 살아있는 한 특허는 돌려 주어야 합니다.세계인이 알고나면 어쩔수 없이 특허가 한국민의 것이 되고 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막고 강탈한 줄기세포 특허를 완벽하게 미국의 소유로 만드는 방법이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합병하던지, 아니면 한민족을 없애든지, 한반도를 공동화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만들어서 점령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유태계정권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미친소를 먹이려 혈안이 된겁니다. 남한사람들에게는 미친소를 먹이고 북한에는 기아로 굶어 죽는다며 원조 명목으로 유전자 변형 옥수수를 먹이려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할 겁니다.
국민의 생명줄인 수도물의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전기 민영화, 많은 공기업의 최대주주이며 실질적 주인인 산업은행의 민영화, 세계1위 경영 평가를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선진화를 빌미로 민영화 하는 이런 일련의 일들이 미국의 한반도 장악의 일환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미국의 입장은 줄기세포 특허강탈을 완벽히 완성하고 상온 핵융합 기술강탈과 특허강탈을 위해 한반도를 점령하여 식민지화 하려는 이유도 있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민으로 부터 두가지 특허와 기술을 강탈해 소유하더라도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시대가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이 다시 20세기와 같이 세계1위의 경제대국으로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패권국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세계경제의 중심지가 되고 세계의 핵심적 중심이 되는 중국, 일본, 한국이 위치한 동아시아 지역에 교두보(=땅덩어리)를 확보하지 못하면 2류국가로 전락하고 패권을 중국에 완전히 넘겨주어야 하는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 미국의 핵심교두보로 점유하기에 가장 손쉽고 만만한게 세개의 나라 중에 대한민국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은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혼혈책동도 하나의 증거)

이런 미국의 한반도 먹기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 매국질로 미국에 코가 꿰어
미국의 종 노릇하는 이건희 입니다.


만약에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뒤가 구린게 없는 깨끗한 대통령이 뽑혔다면 이건희 자신 뿐만아니라 미국의 이런 입장을 실현 시켜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미국의 종 노릇하는 이건희를 시켜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켜서 국민들이 대통령 후보검증을 못하게 만들고 제일 범죄혐의가 많고 구린데가 많은 이멍박을 당선시켜 이멍박의 구린데를 잡고 협박하여 미국의 의도를 행동에 옮기도록 만든 것이 미친소 먹이기고 그 종범이 이건희 입니다.미국이 한국민들에게 미친소를 먹이려는 의도를 이건희가 이멍박을 당선시켜 실행시키고 있는 겁니다.미국의 협박에서 이건희와 이멍박이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민들 미친소 먹이기에 무조건 협조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에 있는 겁니다.
이것이 현 정권이 미친소를 국민에게 먹으라고 강요하게 되는 이유가 아니겠습니가?


3) 국민투표에 의해 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먹기 위한 미국
의 전략

어떻게 위에서 언급한 미친소 수입이 한국민 말살까지로 표현 되느냐 비약이라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광우병을 발생시키는 프리온 인자는 태워도, 소독약으로 소독을해도, ( 청산가리등 극히 일부 약제로 없애는것 가능), 땅속에 묻어도 한동안 없어지지 않는 다는게 사실 아닙니까? 이 프리온이 조리과정에서 도마나 칼에 옮겨지고 야체에 옮겨 붙으면 이 야체를 먹은 사람도 광우병에 걸리는 겁니다. 또 그것이 빗물로 취수장에 유입되어 수도관으로 공급된다면 소독한 수도물에서도 없어지지 않는다는데 그 수도물을 먹은 사람들도 광우병에 걸리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뼈와 곱창까지 먹는 우리의 식문화에서는 이런 프리온 인자는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몸과 땅에는 무한대로 존재하게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 프리온이 헌혈과 땅에서 끊임없이 순환되어 전염 된다면 -------- 이런 이유때문에 세계보건기구는 광우병을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고 미국이 광우병 소를 자기땅에서 태우지도, 묻지도 않고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처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현재 국민들사이에는 미국쇠고기 먹고 광우병 걸릴 확률이 로또복권에 당첨되고 찾으러 가다 천둥번개 맞어 죽을 확률보다 낮고 담배피우고 죽는 위험성보다 낮은데 왠 광우병을 걱정하느냐 쓸데 없는 걱정이다고 합니다 쇠고기만 먹는 미국이나 유럽은 이 확률이 정확히 맞습니다 광우병을 일으키는 인자는 고기에는 극히 소량이 있고 거의 전부가 뼈와 내장등에 집중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이 확률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뼈와 곱창까지 끓여먹고 우려먹는 식문화에서는 광우병 소 한마리가 50만명의 국민을 광우병에 걸리게 할수 있다고 광우병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우리나라 전국민이 광우병에 걸리는데는 100마리의 광우병 소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광우병 검사를 받은 소가 전체에서 0.1%를 추출해 3 마리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미국이 현재 키우고 있는 1억마리 전부를 전수조사하면 1% 조사시에 30 마리가 광우병 소라는 거고, 10%조사 300 마리, 100%인 1억마리를 다 조사하면 3000 마리가 광우병 소라는 겁니다. 이래도 광우병으로 한민족이 말살이 불가능 합니까?

현재 연인원 1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런 절박한 위기 상황을 만든 것은 40여가지의 혐의로 뒤가 가장 구린 자가 왕의 자리를 찬탈하게 도와주고 그 자리에 옹립하여 국민의 안녕과 행복과는 반대로 자기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고 키워가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무시하고 짓밟는 이건희가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특검에서 우리가 목도했듯이 이건희는 언론 뿐만아니라 사법, 행정, 입법, 3부의 권력과 4부라고 하는 언론까지 좌지우지 하면서 조정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만들어 가기 때문에 이건희는 비자금 사건, 횡령사건, 뇌물사건, 탈세사건에서도 건재할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공식적으로 이건희 회장 퇴진을 주장하고, 삼성특검을 최초로 주장하였고 현재 이멍박 정권의 검찰로부터 구속을 시키겠다 협박받고, 탄압받는 문국현 후보 ( 혹은 민주 노동당의 권영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더라도 이건희가 수백억, 수천억의 비자금과 공금횡령을 하고도 지금과 같이 감방밖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건재할수 있었을까요. 아마 전재산을 헌납하거나 횡령금, 배임금 반환으로 전재산의 대부분을 추징 당하고 감방 생활을 하고 있을 겁니다.아들 이재용에게 재산상속도 못하고 모든게 날아갈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이 대통령 후보 검증기간인 선거 보름전(정확히 14일전) 서해안 태안 기름유출사건을 일으켜 결정적 후보검증기간에 모든 국민의 눈과 귀 입이 태안기름유출사고로 옮겨가게 만듬으로써 이멍박은 국민들의 입과 귀로 검증을 거치지 않고 쉽게 대통령에 당선 될수 있었던 겁니다.(동시에 가장 큰 관심사 였던 삼성특검과 이멍박 특검까지 국민의 관심밖으로 몰아내는데 효과 봄) 이멍박을 이렇게 당선시킴으로써 이건희는 자신의 전재산이 날아갈 위기에서 재산을 지키고 아들에게 승계까지 정당화 시키고 모든게 이건희의 뜻대로 되었다는 겁니다.

즉 이건희가 왕의자리를 찬탈하여 이멍박을 당선시킨게 이건희의 전재산을 지켰고 이건희의 감옥행을 막아주고 아들 이재용에게 재벌상속까지 가능하게 한겁니다. 이런 이건희의 모든 비자금사건이나 공금횡령 사건이 모두 무혐의 처리되고 단지 에버렌드 전환사체 헐값발행 사건으로만 재판을 받는 삼성특검의 결과는 3권이 존재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이건희가 얻은 성과물인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건희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쳐 왕을 옹립하고 다시 그 왕의 힘을 빌려 민주주의를 죽이고 국민을 죽이는 대신 이건희 회장의 안녕과 재산지키기, 아들에게 삼성그룹 상속하기를 위한 삼성특검의 결과를 내놓았던 겁니다.

이건희는 이 사회에서 철저히 퇴출되고 제거 되어여만 했던 인물 입니다.이건희가 미국의 지시를 받고 줄기세포 특허를 상납하는 매국노들의 수괴 노릇을 현재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런 매국질로 미국에 코가 꿰어 끌려다니며 협박 받는 이건희가 우리나라 전체 경제규모의 21%(=수출액 기준)를 점하고 있어 언제 미국의 협박을 받은 이건희가 이나라 경제를 송두리체 미국에 넘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 전체 수출액의 21%정도의 경제규모를 손에 쥐고 있는 이건희가 한미 FTA 체결로 40%, 혹은 50%의 수출액 비중을 찾이하여 국가경제의 사활과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이건희 개인의 손아귀에 쥐는 시기가 곧 올텐데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건희가 40%의 경제규모만 손아귀에 넣었다 해도 우리나라는 바로 미국에 합병 될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이건희의 목줄을 쥐고 협박하는 미국이 이건희에게 지시하여 삼성의 주식과 모든 실권을 미국(사람)에게 넘기라 한다면 이건희는 자신의 재산과 목숨을 지키기 위해 미국이 주는 더 큰 돈과 미국회사 주식을 사들이고, 대신 삼성주식을 전량 넘기고 실권이 있는 삼성그룹 회장자리까지 미국(사람)에게 넘긴다면 완벽하게 꼼짝없이 대한민국은 미국에 접수되고 합병되어 식민지 국가가 되고 한국민은 식민지 국가의 국민이 되는 겁니다. 조금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도 이건희 회장이 삼성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추진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도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이건희 쪽에서 대국민 엄포용으로 흘리는 헛정보라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삼성본사 미국으로 옮기기가 아니고 이런 삼성주식 넘기기, 삼성그룹 실권과 회장자리 넘기기가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방식의 삼성그룹 미국기업 만들기는 법적인 걸림돌도 거의 없을 뿐만아니라 삼성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일은 21세기에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요
하하하하------- 착각이 넘무 심하신거 같습니다.

이건 미국의 강제력에 의한 합방이 아니고 물리적 침략에 의한 대한민국 식민지 국가 만들기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의 21%를 찾이하는 이건희 회장이 현재보다 더 많은 수출비중과 매출비중을 갖게 되어 40%~ 50%만 장악한다면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삼성이 미국으로 넘어가 나라 경제가 거덜나고 굶어 죽느니 차라리 미국의 식민지가 되고 식민이 되는게 당장 입에 풀칠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국민투표를 해서 자발적으로 미국의 식민지가 되기를 투표로 동의하고 식민지가 되고, 식민이 되는데 이게 불가능한 겁니까? 거기에 생명줄인 수도물이 민영화되어 미국의 다국적기업 컨소시엄에 넘어가고 전기가 민영화 되어 미국기업에 넘어가고, 의료보험 민영화 되어 미국계 보험회사가 의료보험을 장악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완벽하게 미국기업에 의해 생명줄이 통제되고 죽고살게 되는데 어떤 국민이 투표에서 미국 식민지 반대를 할수 있을까요. 미국은 쉽게 대한민국과 국민을 통째로 먹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한미 FTA협정이 현재의 내용대로 비준되고 발효되면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반도체, 헨드폰, LCD TV 등 공산품 수출이 대폭 증가하게 되고 대신 비교우위가 떨어지는 농산물을 사다 먹게 됩니다. 이런 결과는 이건희 회장에게 경제력이 집중되는 현상은 더욱 강화되고 현재 삼성의 수출액 비중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1%에서 4~10년 안에 40%~50%를 육박하게 만들어 줍니다.이렇게 되는 시점에서 미국은 위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삼성그룹을 먹고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합방하는 것이 아주 손쉽게 달성됩니다. 한미 FTA 협정 비준이 우리의 운명과 나라의 합방과 존폐를 결정짓게 되는 이유입니다.이건희가 미국에 코가 꿰어 현재의 매국질을 계속하는 상황에서는 현재의 문안대로 FTA 비준을 한다면 국가와 국민의 공멸을 가져오게 된다는 겁니다.

이건희 회장의 경제점유율이 21%인 지금 막지 않으면 4~10년 안에 40%~50% 되어 대한민국이 식민지 되어 사라지고 국민들 통곡하는 상황이 옵니다. FTA 비준,수도물 민영화, 전기민영화, 의료보험민영화가 안된 지금 상태에서도 이미 이런 상황이 가능해 졌는지도 모릅니다. 삼성그룹 자체만으로 21% 이지만 이건희의 형의 CJ그룹과 이건희 누나의 신세계그룹, 이건희 부인의 보광그룹의 수출량과 수출액을 합하면 이미 대한민국 전체 경제력(수출액, 매출액기준)의 40%에 가까울 겁니다.

이번 삼성특검 결과로 치루는 에버랜드 전환사채 재판에 우리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재벌승계를 저지 하지 않으면 이런 식민지 비극은 곧 닥치게 될 급박한 상황에 있는 겁니다. 이런 급박함과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1987년 6.10항쟁이후 20여년 동안 어떤 사건을, 어느누가 가져와도 사회 이슈화 시키지 않았던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서서 김용철 변호사가 가져온 증거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초미의 관심사로 만들어 삼성특검에 올인 했던 겁니다.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런 눈치를 채지 못하고 이건희 회장을 완벽하게 제거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여 국가와 국민이 바람앞에 촛불이 되어 언제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백척간두의 운명에 처해 있는 겁니다.


4) 이건희 회장과 미국의 만행을 막으려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희 회장의 에버랜드 전환사체 첫 공판이 6월12일 417호 대법정에서 시작되어 1심 판결이 나왔으나 이건희 회장이 항소를 하여 이번달 26일경부터 다시 2심재판이 시작 됩니다. 특검법에 따라 올해 12월 전에 재판마무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청앞 광장에 촛불들고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과 병행하여 이건희 회장이 직접 출두하는 공판에 많은 국민들이 출동하여 불법 재산승계를 막고 이건희의 숨겨진 비밀을 국민들이 알고 있음을 이건희 회장이 알도록 해야 할 겁니다. 이건희 회장 자신이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속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이건희의 국민과 국가를 죽이는 만행은 계속될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일들이 이건희에서 부터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전국민에게 알려져야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국민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만행은 계속 됩니다. 하나의 단추를 이건희가 잘못 꿰어(=매국질로 코꿰임) 그 뒤로 모든게 연속적으로 잘못 꿰어지게 되어 일어나는 계속되는 국가와 민족의 비극입니다. 현재와 같이 민주주의의 핵심권력인 사법, 입법, 행정의 3권과 4권이라는 언론까지 쥐고 이나라를 뒤에서 주므르는 이건희 회장이 일제지배를 찬양하는 친미매국노인 뉴또라이트들에게 까지 자금을 대주며( 자금을 대준다는 증거 기사도 나왔었음) 대한민국을 민주국가가 아닌 삼성공화국으로 손안에 장악하고 있는 동안에는 미국의 지시를 받는 이건희에 의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제2의 IMF, 미친소 먹이기, 다국적 제약사와 삼성병원을 위한 의료민영화, 미국 식민지화를 위한 미국다국적 기업의 수도물장악, 미국자본의 한국전력 장악, 제2의 합방과 식민지화 등등 비극과 통곡만이 줄줄이 연속되어 일어나게 됩니다

이상에서 대한민국이 이건희 앞의 허수아비인 이멍박을 먼저 퇴진시켜야만 하는 이유와 절체절명의 운명에 처해져 있는 국가와 국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이건희와 그 일당이 대한민국 경제력을 40% 이상 가지는 순간은 국가와 국민이 사라지는 시간이 됩니다. 이미 이건희외 일족의 경제력 집중은 40% 정도까지 다다렀는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건희 삼성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경제력 집중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하나만 집중해서 이건희의 삼성그룹 산하 기업만 불매운동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삼성 불매운동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큰일 나는 것처럼 삼성댓글 직원과 알바들이 겁주는데 삼성제품 사지 않으면 다른 기업의 물품을 사주게 됨으로 다른 기업이 골고루 성장하여 나라경제를 활성화 시킵니다. 오히려 매국질, 역적질 하지 않는 국민기업을 키울수 있고 서민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삼성불매운동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경제 죽지 않습니다. 삼성 댓글직원과 알바들의 교묘한 댓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한 더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많이 제시하고 채택되어 실행에 옮겨져 더 이상의 국가와 국민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에서는 한놈만 패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좃선패기를 지속하고 악질 사회악 중에서는 이건희 한 사람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전부 악의 축에서 떨어져나가 제자리로 돌아 올겁니다.좃중동 광고 막기를 해도 뒤에서 이건희가 좃중동을 보호하고 있는한 우리의 그 수많은 노력도 헛수고가 됩니다. 제2 재3의 농심, 삼진제약은 계속 나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악의 핵심세력인 이건희가 힘을 잃고 위험해 지면 우리의 강력한 항의에도 눈하나 끔쩍않는 좃선에 광고하는 농심, 삼진제약과 같은 기업도 꼬리내리고 사라집니다.이건희와 좃선을 같이 공격해야 좃선이 손들고 항복하여 폐간됩니다.

삼성불매 운동으로 이건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부인 입법부의 구케의원들, 사법부의 검사, 변호사들 행정부와 이멍박등 정권핵심들, 좃중동류의 언론들과 KBS,MBC,SBS 등을 장악하고 권력의 개가 되어 협조하고 눈치보는 자들이 더 이상 이건희의 시녀 노릇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뜻있는 단체와 사람들이 양심선언 하고 홀로서기가 생기기 시작할 겁니다.

이렇게 악의 성에서 주춧돌들이 하나씩 하나씩 빠져 나오기 시작하면 삼성공화국 이라는 철옹성도 무너지고 이건희도 더 이상 황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역적질, 매국질을 못하게 됩니다.이렇게 될때 비로소 국민과 국가가 통곡과 고통의 질곡에서 벗어나고 나라가 지켜질 겁니다.삼성공화국 철옹성은 1997년 IMF 이후 10년만에 급속하게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형식적 은퇴를 선언하고 에버랜드 주식으로 삼성그룹을 지배하는 구조로 삼성공화국이 10년만 더 지속 된다면 대한민국은 완벽하게 사라지고 이땅에는 삼성공화국과 미국이 의도한, 미국을 위한 체제만이 존재하게 될 겁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판단은 냉철하고 이성적이어야만 살아남습니다.
미국이 많이 양보하고 또 양보하여 미국에 합병되는 합방이나, 멸족의 비극이 안일어나고 해도, 이번 이멍박 하에서 미국의 기도가 실패한다 해도 이건희가 이 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있는 동안에는 미국은 다시 끊임없이 미국의 욕심을 채우려 재시도를 해올 것이고 미국의 협박을 받고 미국의 개가 되어 충성해야만 재산지키고 살아남을 이건희는 미국과 재벌등 1%를 위한 정치권력을 탄생시키며 계속 정권을 쥐려 할 것이고, 이 결과 제2, 제3의 이멍박은 계속 탄생되고 나라와 국민은 계속적인 미국의 합방전략과 말살시도에 가슴조리고 공포에 떨면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연명하는 운명에 처해진다는 겁니다. 그것도 우리만이 아닌 우리의 아들, 딸들까지도 이런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이건희를 저지하고 제거하는 길만이 국가가 지켜지고 국민이 사는 길 입니다.

이글에 이건희 댓글 직원들과 알바들과 딴따라당 알바들이 교묘하게 댓글 달 겁니다. 댓글직원과 알바들의 글에 속지 마시고 모든 국민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이슈화 되면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는 글,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 등이 있다는 글, 프리메이슨이 세계공황이나 전쟁을 일으켜 인류를 공멸시키려 한다는 허황 된 글, 미국유태계가 초능력을 가진 존재인 것처럼 , 혹은 난공불락의 철옹성으로 전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흔들고 있는 것처럼 겁을 줍니다 이들이 그만큼 약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난공불락인 존재로 포장을 하는 겁니다. 자신을 큰 존재로 포장하고 신비주의로 감춤으로써 난공불낙의 상대로 우리의 도전의 대상이 아닌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동물의 본능 입니다. 미국유태계와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을 신비롭게 혹은 거대하게 포장하는 이유가 이런 포장된 거대한 이미지 만드는 목적 때문입니다. 속지 마세요.이들은 65억 지구인 중에 4000만도 안 됩니다. 우리가인류애로 뭉치면 이들은 하루살이나 파리와 같은 존재 입니다.이런 종류의 글 외에도 예언가들의 지구 종말의 글 등이 엄청 많이 올라 오기 시작할 겁니다. 절대 믿거나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역시 이들 숨은 음모자들과 그림자 정부의 전략 입니다.일차 대전 이후에 수십번씩 똑 같은 방법으로 써먹던 수법입니다. 순진한 일반 국민들에게 생명과 먹고사는 문제를 부각시키고 공포와 두려움을 극대화시켜 복종하도록 만들고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겁주기를 하는 겁니다.

이제 우리경제가 망하면 이들 미국유태계도 큰돈을 잃거나 망하고 우리 서민이 힘들면 이들도 힘든 겁니다. 누가 질기게 버티느냐가 승리의 관건입니다. 질긴놈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이들이 써먹는 수법은 우리나라에서도 수십년 동안 계속 반복된 수법이죠. 남북전쟁공포, 세계공황, 불황으로 경제적 파탄의 공포후 일어날 밥굶는 서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때마다 세계적 경제파탄도 세계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건희 일당도 이방법을 써먹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가와 국민이 처한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보는 시각이 많은데
현재 미친소 수입문제로 연인원 100만명이 촛불들고 무저항, 비폭력으로 피를 흘려도 단 몇명의 매국질을 못막고 방향을 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이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먹고 국민이 식민이 되고 나면 어떻게 다시 나라를 찾아 올수 있겠습니까? 목숨걸고 나라를 다시 찾겠다고 나설 사람이 몇명이나 있어 이 나라와 국민이 다시 설수 있겠습니까. 한일합방후 40년 가까이 수만명의 독립군과 독립운동가가 목숨던져가며 총칼로 극한 투쟁을했어도 나라를 다시 찾아 올수 없었습니다. 결국 일본이 세계대전에서 패망해서 얻을수 있었던 독립입니다. 지금 막지 않으면 영원히 찾아올수 없는 나라, 지켜낼수 없는 한국민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막아야 합니다. 일이 이미 벌어지고 나라와 국민이 먹히고 나서는 원상회복 못 시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 주장, 주변 4대 강국에서 왕따 당하는 상황, 한류가 휩쓸던 중국과 일본에서 갑자기 한국인들을 미워하고 고립시키려 혐한류가 팽배하는 상황, 줄기세포 특허와 상온 핵융합 기술과 특허를 우리 스스로 상납해도 우리나라와 국민이 제거 되는 상황, 공기업 선진화라는 포장을 쓰고 추진되는 공기업 민영화가 국민의 생명줄인 식수의 민영화 전기의 민영화, 의료보험의 민영화로 생명줄을 외국인에게 넘겨지는 상황, 이런 모든것이 미국의 의도대로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 짜여진 환상의 조직인 이건희+ 이멍박+ 뉴라이트의 국가 요소요소 핵심 요직과 최고위직 차지하기가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이것들 모두가 우리 나라와 국민을 고립시키고 미국이 합방혀여 취하고 한국민을 영원히 제거하기 위한 준비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유일하게 미완성 부분인 고영방송 KBS와 MBC만 장악하면 완벽하게 저들의 목표를 달성시켜줄 꿈의 드림팀이 창단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KBS,MBC 지키기가 우리의 생명지키기 이고 나라지키기인 겁니다 또 8.15일 광복절 500만 대집회와 16일(토요일) 5시 정동 성당에서의 천주교 시국미사와 촛불집회가 중요하고 8.27일 오후2시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불교인 집회가 우리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중대한 사안이 되는 겁니다.


(추) 많이 퍼날라 알려주시어 시청앞 500만 국민의 힘으로 국가와 국민의 비극과 참극을
막아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글 퍼날라도 이건희 회장이 고소 못합니다.
고소하면 매스컴에 이런 진실이 알려지고 자기의 매국질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는거고
이건희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건희의 하수인인 이멍박은
이건희의 입장을 따를수 밖에 없지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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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미친듯이 계속 반복적으로 똑 같은 댓글달고 소설이다. 심정적으로는 이해가나 개인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 소설이다며 지속적으로 소설로 세뇌시키고 이글 알리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글쓰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건희가 건재하기를 바라는 이건희 댓글직원과 알바들, 이건희가 건재해야 권력 잡기기 쉽고 이건희의 도움을 받아 권력 잡을 딴나라당 알바와 딴나라당 지지지역민 뿐입니다. 이글을 이제 전국민이 알아야 우리의 비극이 막아 집니다. 상대는 우리를 100% 보고 도전을 해오는데 우리의 응전은 상대가 누군지, 뭘 어떻게 하는지, 어떤 전략을 구사 하는지도 모르고,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는 백전백패 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최후를 맞게 된다는 겁니다. 너무 진지하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막아지고 우리가 알고 있으면 상대도 함부로 못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이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많은 협조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건희가 미국에 상납하고 있는 줄기세포 특허의 진실과 황박사의 진실을 알아 보시려면 다른 카페나 사이트를 이용하지 마시고 http://cafe.daum.net/46st 주소로가 진실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많은 대형 사이트와 황박사 지지카페는 이건희의 돈에 거의 90% 이상이 매수되어 수괴 이건희는 언급도 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교묘한 방법으로 매국노들을 돕고 있습니다. 언급한 주소의 카페가 그런대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뢰를 할만한 카페주소 입니다.

이글에 딴나라당 알바들과 이건희 댓글 직원들 몇명이 몰려와 서로 댓글 주고 받으며 이글 퍼지는 것을 죽기살기로 막고 있습니다. 더욱 교묘한 알바는 이글에 동의 하는 척하면서 이들의 댓글에 동조하는 자들이 더 교활한 알바 입니다. 알바라고 의심되는 자들은 과거이들이 올린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이들의 댓글에는 꼭 신고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KBS 정연주 사장이 최근에 한말을 기억하십니까
목숨을 걸고 KBS를 지키겠다는 말을 ---------------
우리는 그의 숭고한 뜻을 지켜주기 위해 KBS 앞에 가서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정연주 사장이 늦게나마 위와 같은 진실을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켜내서
황우석의 진실을 밝힌 추적60분을 방영할 기회가 오도록 해야하는 겁니다.

또한 이것이 MBC PD수첩이 이런 음모와 결과를 예측 못하고 황박사 죽이기를 한것을 이제야 깨닫고 저들의 간악한 민족말살 음모를 알아차리고 미친소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매국노, 역적의 멍애를 벗기 위해 고곤분투 하는 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켜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촛불을 지키지 못해 촛불이 꺼지면 국가와 민족의 운명도 명을 다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남대문의 소실이 의미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할때 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저들에게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 기술과 특허를 스스로 가져다 바쳐도 저들은 한국민을 말살해야만 기술과 특허가 영원히 미국의 것이 되기 때문에 저들은 우리를 끝까지 제거하려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와 아들,딸들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 이기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홍보를 하여 전국민이 이런 사실을 알도록 홍보하여 시청, 광화문에 500만이 모일수 있도록 만들고 전세계를 향해 미국의 만행을 홍보하여 알리면 미국유태정권은 세계의 여론이 두려워 모든 계획을 포기하고 우리와 기술지분을 나누어 갖기위해 협상을 시도해 올거라는 겁니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 국민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깨우치게 해야 하는 겁니다.

김용철변호사의 폭로를 전국민에게 이슈화 하여 이건희 삼성특검을 주도하였던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명박산성을 뒤로하고 먼저 국민을 향해가야 한다는 말을 이해 하시겠습니까? 국민을 향해 홍보해서 전국민이 알게 해야 피를 보지 않고 우리가 승리하게 됩니다. 500만명이 모여 외칠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합니다.

위에 사진(독립군 처형, 정신대 사진들)에 보여지는 이런 비극으로 여러분 자신이 개죽임을 당하고 여러분의 부인과 딸들은 제2의 정신대로 끌려가 몸으로 피눈물을 맞보는 비극이 일어 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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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퍼온 글]



이글은 아고라에서 철저히 막는 글 입니다.
어제 아고라의 정치방을 비롯하여 10여개의 각방에 4번씩이나
올렸는데 그때마다 다 지우고 없앴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간 글
도 글 내용을 없애고 본인의 닉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 리스트에
있는 글에까지 해킹을 해 들어와 이글을 하나도 남김이 없이
지워 버렸더군요.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글지우는 경우는 인터넷
하면서 전혀 본일이 없는 초유의 사태입니다.




이글을 쓰던 일요일 아침 새벽시간(05.45분)에도 아래 글쓰는 중간에 실시간으로 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황박사지지자 카페에서는 적들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글에 실시간으로 글을 없애는 해킹을 수도 없이 당해 봤지만 아고라에서는 실시간으로 해킹당하기는 처음 입니다. 이 내용이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아래 글과 기사를 깊게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전략이 보입니다.



--------------- 본문 글 -----------------------------------------



제목 : 미친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강탈해 가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민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없애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이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닥친 현실이다. 미국은 독도를 주인없는 땅으로 중립지라는 주장을 하여 소유권으로 장난을 치며 일본국민을 자극하여 한국민이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감정을 만들고 또 미국은 이어도가 주인없는 중립지라고 표기하여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게 만들고 중국민과 한국민들이 감정싸움을 하게 만들어 중국네티즌 사이에서는 혐한류를 넘어 한국민을 멸족을 시켜야 한다는 극한 주장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인터넷에 중국땅이 먼 옛날에는 한민인의 땅 이었다, 공자도 한민족이었다는 기사가 국내 유력일간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거짓기사가 중국의 대형 인터넷 포털에 실리면서 주목받게 되자 중국인들의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의 2억 정도의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일어나던 혐한류가 이제 13억 인구 거의 전부에게서 회자되고 한민족 증오의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 보아도 지나침이 없다.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에 동조라도 하듯이 주변4강에 의해 고립되고 따돌림 당하는 외교를 할 뿐만아니라 동족인 북한과도 감정을 만들고 있다.



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까?



아래 기사에서 유추 할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유태정권이 한국인에게 미친소 먹이기를 강요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멀지않아 한국인은 외국인과 연애를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친소 먹고 광우병이 만연하고 창궐하기 시작하면 한국인이 외국인과 성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인 외국여행금지법도 국제법으로 만들어질 상황입니다. 이미 미국은 그런 명분을 갖고 있는 겁니다.(기사 내용) 아래 기사에 정자수입 금지법에서 그 명분을 갖추고 있는 거지요. 한국인과의 성접촉으로 정자가 외국인의 인체내에 주입될수 있고 임신이 가능해져 한국인이 광우병을 옮기게 되니까 미국은 현행법으로 한국인의 외국여행을 금지시키는 법을 미국법 뿐만이 아니라 국제법으로 만들수 있는 겁니다. 이런 비극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작은 일에 불과 하다는게 더욱 경악스런 겁니다.

쇠고기 안 먹으면 미친소 수입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여러분과 상관 없습니까? 미국산 고기 안먹고 설렁탕, 내장 안먹으면 안전하고 나와는 상관 없다고요? 30개월 이하짜리 소내장과 뼈가 수입되어도 300여 가지의 국물과 육골분으로 만들어져 라면스프, 조미료등 300여 제품으로 먹고,쓰게 되어 광우병을 피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광우병이 만연하기 시작하면 이 나라와 이나라 국민은 외국여행도 금지 됩니다. 뿐만아니라 한국땅은 인간이 살수 없는 광우병 전염지역이 됩니다. 전염병을 세계에 옮기는 땅으로 낙인찍혀 한국민은 이땅을 떠나라고 강요 받게 될 것이고, 한민족은 해체되어 사라지고, 집시처럼 세계를 떠도는 거지 난민이 되겠지요. 아니죠 광우병 소를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았듯이 국제여론이 한국민을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들끓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국민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서 멸족을 시켜야 하는 사람들로 살처분되어 멸족에 이르게 되겠지요. 아니라구요? 미국이 그럴 이유가 없다구요? 혈맹인데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느냐구요? 소설이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착각이 심하시군요.


미국은 줄기세포 특허강탈이 끝났는데도 1년반 동안 아직 줄기세포 특허권이 미국의 소유로 결정 되었다는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권이 황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하게 하면 줄기세포 특허는 완벽하게 수호 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8.2일 연구불허 결정을 내고 줄기세포 특허 수호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증명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권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발표하는 순간 특허강탈에 대한 전세계 과학계와 세계인들의 비난여론이 일어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돌려주어야만 하는 특허가 되어 미국이 소유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를 영원히 소유하는 방법은 뭐냐?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삼키든지, 52번째 주로 만들어 대한민국 소유특허가 곧 미국의 소유가 되도록 만들든지, 한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족을 시켜서 돌려줄 주인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세가지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매국노 돕고 매국질 하는 이건희 댓글 직원과 딴따라당 지지자들, 알바들아 너희들은 아들,딸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매국노 돕는 댓글 달며 매국질을 하겠지만 너와 아들, 딸들도 한민족이고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영원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라 사냥이 끝나면 깨끗이 제거 되어야 하는 사냥개 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년 8개월 전 줄기세포 특허상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 제가 특허의 존재를 인터넷에 최초로 알리면서(미국동포 특허 변호사인 박마테오님 보다도 먼저) 예언을 했었습니다. 국가가 소유한 특허로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 각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줄기세포 특허권을 미국이 강탈해 가고 있다고 거의 한달을 외쳤습니다 그때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반신반의 하고 믿지 않았죠. 극히 소수인 몇몇분들이 저의 글을 각종 사이트에 옮겨 주셔서 미국의 동포 특허변호사인 모아미디어의 박 마태오 변호사께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내의 인터넷상에 대한민국과 국민이 소유권을 가진 줄기세포 특허가 존재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과정까지 한달여가 걸리는 동안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특허존재가 알려지고 이 특허가 미국에 의해 강탈 당하고 있는데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국민이 스스로 가져다 바쳐도 미국유태정권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없애야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니 비굴하게 가져다 받치지 말고 목숨걸고 지켜야만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이 사는 길이라고 통곡을 하듯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도 제 글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소설이다, 정신병자가 헛소리 한다고 했습니다.( 줄기세포 특허상납 매국질하는 우두머리 이건희의 댓글 직원과 알바들이 더 극성 이었음)

또 미친소 수입을 결정한 올 4월경 미국이 미친소 수입을 한국에 강요하는 이유가 미국의 한반도 먹기이고, 한민족 말살 정책이다는 글과 함께 이제 내가 예언한 미국의 전략이 시작 되었다고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더니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무시하고 또 소설 쓴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소설이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까?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향후 약 10년후 부터 매년 줄기세포 특허권으로 사용료만 받아도 국고에 360조가 들어 옵니다. 작년 우리나라 예산이 본예산만 235조 입니다. 4800만 국민이 세금 한푼 내지않아도 국가 예산쓰고 매년 125조씩 남아서 국민들 의료보험, 연금보험, 노후보장까지 완벽하게 해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막대한 국익이자 21세기 복제시대에 세계1위 강국으로 만들어 주는 줄기세포 특허보다 더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이 우리나라 과학자들에 의해 완성 되었고 그 기술특허가 또한 대한민국 국가 소유로 존재합니다.( 이 특허도 줄기세포 특허와 같이 존재를 알려도 믿는 사람이 없고 존재를 아는 국민이 현재 전무 합니다.) 그런데 이 기술과 특허 마져 미국이 강탈해 가는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이것이 작은 태양으로 알려진 상온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입니다. 이 기술과 특허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세기적 발명입니다. 전기나, 전화의 발명보다 엄청난 발명이라는 겁니다. 즉 이 기술과 특허를 응용하여 자동차 엔진외벽을 만들면 기름없이 물로만 움직여지고, 모터를 만들면 전기와 모든 모터 구동이 가능하여 송배전 없이 집에서 물로만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쓸수 있고, 모든 밧데리에 적용하면 모든 밧데리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발전소 , 모터, 밧데리 등등 동력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곳에 적용되어 세상을 완전히 기름이나 전기 없이 돌아가게 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술이자 특허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 아니! 다음 22세기까지 세상을 지배하는데는 이 두가지 기술과 특허면 충분하다는 결론 입니다.

줄기세포 특허강탈 한가지 만으로도 미국은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엄청난 기술이고 특허인 상온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하나 더 강탈해 소유 하려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하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린애가 꾸는 꿈이겠지요.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이 청와대로 가려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로 가자고 한 말의 의미를 깊이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일제지배 찬양파 숭미매국노인 뉴또라이와 손잡고 이들의 수괴가 된 이멍박은 단지 이들의 앞잡이 허수아비 일뿐 입니다 그 뒤에는 미국에 코가 꿰어 목숨줄이 잡혀 매국질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있고 미국유태계 정권이 있기 때문에 500만명의 국민들이 이런 진실을 알아야 전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홍보할수 있게 되고, 대처 방법이 나오고, 온전히 승리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을 보수와 진보, 반공과 빨갱이, 친미와 반미로 나누어 놓고 싸움 붙이는 것은 일제지배 찬양파 친미매국노들의 전략입니다. 이들의 전략에 당해 국민이 분열되고 싸우면 내전이 되고 우리 스스로 미국유태정권의 대한민국 먹기, 한민족 말살하기 작업을 돕게 되는 겁니다.

촛불든 우리는 4800만 국민들에게 이 싸움이 적들이 선전하듯이 좌파빨갱이와 자본주의자들과의 싸움이 아닌 나라지키고 민족을 말살로 부터 지키려는 민족세력과 친일매국노들의 싸움으로 항상 글쓰고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할때만이 국민들의 분열이 없이 뉴또라이와 그 우두머리 이멍박과 딴나라당 구케의원만 빼고, 전국민이 뭉치게 되어 이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들이 살게 됩니다.

국가의 존망과 힌민족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3.1일 독립운동 하듯이 온나라, 방방곡곡에서 촛불드는 국민들이 조직화하여 일어나야 하고 이런 위정자들의 매국질을 촛불든 국민이 알리고 국가와 국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였음을 알려서 500만 국민들이 시청과 광화문에 나오도록 진실을 알리고 홍보해야 이 나라가 지켜지고 우리와 아들, 딸들이, 친지가, 친구가, 형제자매가, 부모가 지켜지게 된다는 겁니다.




[ 펌 기사 ]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미국 보건당국의 유럽산 정자 수입금지 조치 논란 일어
[ 2008-08-14 08:58:33 ]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43)씨. 피터슨은 지난 2005년 뉴욕의 한 정자은행의 중개로 키가 크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텐마크 남성의 정자를 제공받아 첫 딸을 낳았다.

스칸디나비아(스웨덴-노르웨이) 출신의 피터슨은 최근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정자은행을 방문했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첫 아이를 낳았던 덴마크 남성의 정자가 모두 바닥났기 때문. 하지만 피터슨씨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미국 정부가 2년전부터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시켰다는 정자은행측의 설명이었다.
실제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인간 광우병의 전염을 우려해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했다.
1980년 이후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3개월 이상 살았던 남성이나 기타 유럽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남성의 정자는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했던 것. 만일 정자를 기증한 남성이 (1990년대 후반 광우병이 창궐했던) 유럽에서 쇠고기를 먹고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경우 정자를 통해 미국의 산모와 태아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미 보건당국의 조치였다.
그러나 당국의 유럽산 정자 금수(禁輸)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북유럽계 남성의 정자가 수요자들에게는 단연 인기였다.
정자은행측은 북유럽 남성들의 신체조건(파란 눈과 금발머리, 큰 키) 때문에 북유럽 남성의 정자를 찾는 수요가 많았고 또 그만큼 빠르게 팔려 나갔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미국내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는 북유럽계 정자가 금방 고갈됐고 수요자들은 결국 절박한 심정으로 유럽국가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피터슨씨도 2년전 정자를 기증했던 남성을 찾아 이미 여러차례 덴마크를 찾았을 정도다. 이처럼 북유럽계 정자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정자의 가격도 폭등하고 있다.
피터슨씨의 경우처럼 과거에 활용했던 기증자의 정자를 찾던 LA지역 변호사인 로라(Laura)씨는 2천달러가 넘는 가격에 임신을 포기했다. 통상 정자를 담은 병의 값은 5백달러 미만이다.
로라씨는 "아들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럴 수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같이 정자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LA에 본부를 둔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와 뉴욕의 크라이오스 인터네셔널 정자은행은 지난 6월 미 보건당국에 유럽산 정자의 금수(禁輸) 조치를 철폐해 달라는 청원을 내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과연 성관계나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가 있는지의 여부.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의 찰스 심스(Charles Sims) 의료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전 세계 연구 결과들을 검토해봤지만 정자에 의한 감염을 뒷받침할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제이콥 마이어(Jacob Mayer) 교수와 시애틀 생식의학연구소의 데이비드 볼(David Ball) 디렉터는 "결코 아니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감염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반박하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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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 화요일

한나라당,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부칙 미국 쇠고기 제외하기로

저녁시간.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맞짱뜨고 있는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늘 기가 찬 이야기가 하나 나오더군요



김미화씨가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어이가 없어

입에서 욕이 나옵니다.

현재 TV에서는 자세히 안나오는데 그 핵심내용을 보면



한나라당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부칙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제외하자는 부칙을 달자고 우긴답니다.



아래는 방송 내용중 핵심만 발췌했습니다.

여야 원구성이 안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매국 한나라당을 몰아야내 하는 이유. 매국 한나라당 지지율을 떨어트려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이유. 모든 악의 축의 근원은 바로 매국 한나라당이기 때문입니다.



☎ 최재성 / 민주당 대변인 :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가축전염병예방법 본문에 있는 내용 외에 부칙에 한나라당이 미국산 쇠고기는 제외하자 라고 그런 부칙을 달자고 주장을 해왔거든요. 그런데 이게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미국산 쇠고기를 제외하자고 하는 것은 저희들 입장에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 국민들 입장에선 장기간 그렇게 파행하고 결국 결론이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일어난 것인데 그것 제외하자는 걸 합의했느냐, 이런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받아들일 수 없어서요. 그 부칙 대신에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를 수입할 경우에는 국회에 동의를 얻자, 이런 조항으로 대체를 하자고 저희들이 주장을 한 것입니다.



방송 내용을 들으시거나 전문을 보시려는 분은

http://www.imbc.com/broad/radio/fm/worldnus/interview/index.html

에서 8/18(월) 계속되는 국회 원구성 난항 /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

내용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ps : 홍준표 또라이가 말하는거 다 거짓말이지만 반복해서 방송에서 나오면 무뇌한 대중들은 그게 정말인줄 압니다. 자세한 내용없이 민주당이 발목잡는다고 말하는거 계속 방송에서 나오면 정말 발목 잡는줄 아는거죠. 방송에서는 이런 내용 절대 안나옵니다. 아주 좃같은 나라죠. 출퇴근시간에 차안에서 이동하면서 주로 듣는데 핸드폰 DMB로 라도 들으세요. 아침저녁 시사프로그램에선 아주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아침 손석희, 저녁 김미화 조금 늦은 저녁은 최양락 (프로그램광고 아닙니다 ㅡ.ㅡ;)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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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조카를 위해 인천공항을 팔아 치우다

인천공항공사, 조카를 위해 준비했다?


민영화하면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도 ‘매각 시나리오’ 착착 진행, 제2의 론스타 우려하는 목소리도


▣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정부의 민영화 대상 공기업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포함된 배경을 두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공항 민영화의 과실을 국민이 아니라 특정 외국 기업과 특정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가져가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공기업 평가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점수를 낮췄다는 의혹마저 제기된다.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인천공항공사가 민영화 대상 공기업에 포함된 배경을 놓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인천국제공항 제공)







민영화 천국 미국에서도 국제공항은 국영


정부는 8월11일 공기업 선진화 방안 1단계를 발표했다. 인천공항공사도 민영화 대상 공기업에 포함됐다. 정부는 세계적인 전문 공항운영사와의 전략적 제휴(15%)를 포함해 지분의 49%를 매각할 방침이다.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세계적 허브공항이 되려면 전문적으로 공항을 운영하는 회사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천공항공사가 민영화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보통 민영화는 수익이 낮음에도 과도한 인력으로 방만 경영을 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인천공항공사는 △수익성 △인력구조 △경쟁력 등을 놓고 봤을 때 민영화할 경우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수익성의 경우, 인천공항공사는 2004년부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이 47.4%에 이른다. 지난해는 매출 9714억원을 올려 영업이익이 4606억원, 당기순이익이 2701억원에 이르렀다. 인력구조를 따져보면 더욱 의아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전체 인력의 87%에 이르는 6천여 명을 38개 기업에 아웃소싱하고 있다. 매출이 1조원에 이르지만 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 869명에 그친다. 경쟁력을 놓고 봐도, 인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회 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공항의 짭짤한 매력 때문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쪽은 인천공항공사 개방을 요구하기도 했다. 당시 김종훈 한-미 FTA 협상단 수석대표는 “미국은 인천국제공항이나 부산항만공사 등 정부조달 분야에 대해 개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쉽게 내줄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나라의 예를 봐서도 공항 민영화는 생뚱맞다. 민영화의 천국인 미국조차 국제공항은 국영이다. 민영화한 공항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은 여객 이용료 등 서비스 비용이 큰 폭으로 오른다는 점이다. 민영화한 대표적인 공항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공항과 영국의 히드로 공항이다. 시드니 공항은 2002년, 히드로 공항은 2006년 민영화됐는데 여객 이용료를 각각 6~7배, 4~5배 올렸다.

게다가 서비스 질은 오히려 떨어진다. 히드로 공항은 민영화 이듬해인 2007년 영국의 항공 관련 컨설팅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서비스 평가에서 45위에서 103위로 떨어졌다.

심지어 항공업계에서도 민영화에 반대한다.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내세운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기업들이 반대하는 셈이다. 한 항공사 인사는 “항공사도 공항 민영화에 불만이다. 공항이 민영화될 경우 공항 사용료는 물론 사무실 이용료, 카운터 사용료 등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항공사는 그 비용을 요금 인상으로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적에 견줘 평가점수 너무 낮게 나와


그렇다면 민영화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부는 전문적으로 공항을 운영하는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전문 공항운영사가 없다. 결국 외국 기업이 대상이다. 민영화한 시드니 공항에 투자한 곳은 오스트레일리아계 투자은행인 맥쿼리 금융그룹이다.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지분을 매각하면 인수에 나설 ‘0순위’로 꼽히는 곳도 맥쿼리다. 이미 맥쿼리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 투자했다. 맥쿼리는 올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1550억원의 이자 및 배당수익과 135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정부도 맥쿼리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8월12일 국회에서 열린 공기업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강만수 장관이 ‘호주 맥쿼리(시드니) 공항과 합작을 연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며 “시드니 공항은 공항 주차료를 올리고 무료 셔틀버스를 유료화해 수익을 내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법인세 782억원, 배당금 362억원 등 모두 1144억원을 정부에 넘겨줬다. 공항 지분을 매각할 경우 인수 기업이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꿀꺽’하게 된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공항에서 나오는 수익이 해외 기업에 배당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시나리오’처럼 ‘인천공항공사 매각 시나리오’도 나돌고 있다.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평가를 낮춰 공기업 매각 대상에 올리고 외국자본인 맥쿼리로 지분을 넘긴다는 것이 뼈대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지인과 친척 등이 맥쿼리와 직·간접적 관계를 맺고 있는 점 때문에 눈길을 끈다.

현재로선 이 시나리오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된 ‘200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공기업 14개 가운데 12위로 최하위 그룹에 속했다. 인천공항공사 실적에 견줘 평가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 의외였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공기업 특위에서 인천공항공사 평가 결과에 대해 질의하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납득할 만한 평가 결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관료조차 평가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신뢰할 만한 객관적인 잣대가 적용됐는지도 의문이다. 지난 2006년과 견줘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지표가 일부 바뀌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06년에는 77개 준정부기관에 대해서는 경영평가지표에 인건비 인상률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포함됐다. 공공기관 평가단장을 맡은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는 “공기업들이 참여정부 임기 말을 틈타 임금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급여를 올리고 경비를 과다하게 집행하는 등 경영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현 교수는 정부 산하 위원회 가운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동료 위원 가운데 주목할 만한 인물이 있다.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LECG의 송경순 한국 대표다. 송 대표는 세계은행에서 관료로 일한 컨설턴트이자 금융계의 엘리트로, 유명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과도 가까운 사이인데, 지난 1990년대 말 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있을 때 송 대표의 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해 보험그룹 AIG의 외자를 유치하려 애쓰고 있을 때, 송 대표가 AIG 쪽과 협상을 주도한 일도 있다.


골드만삭스와 맥쿼리의 관계


그런데 송 대표는 바로 ‘맥쿼리 인프라 펀드’의 감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맥쿼리 인프라 펀드는 맥쿼리 계열로, 주로 공항·항만·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에 대규모 투자를 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금융자본이다. 현 교수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데,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맥쿼리가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이자 이상득 의원의 아들인 이지형씨도 맥쿼리와 인연이 있다. 그는 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로 있던 중 골드만삭스가 맥쿼리 자산운용을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맥쿼리 인프라 재간접 펀드’라는 사회간접자본 투자 펀드를 운용 중이다.

홍희덕 의원은 “인천공항공사 민영화는 이명박 정부, 맥쿼리 자본, 국내 관료집단이 치밀하게 준비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김대중 정부는 투기자본인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순식간에 팔아치워 수조원의 국부가 유출됐다.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민영화를 강행할 경우 제2의 론스타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청와대 비서실 리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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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론노조를 비판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언론노조는 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키로 한 방송법시행령개정안 공청회와 관련해 ‘방통위원들은 공청회에 출석해 토론에 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홈페이지(media.nodong.org)에 게재했다.

언론노조는 성명에서 “방송법시행령은 재벌 대기업에 지상파방송과 보도·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 사업자를 허용하고 케이블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를 위해 큰 특혜를 베푸는 것으로 돼 있다”며 “방통위가 무리하게 방송의 지형을 한꺼번에 바꾸고 방송시장의 공정경쟁 원칙을 무시하는 법령 개악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에 대해 아이디 ‘중앙인’은 “공청회는 언론노조원들만이 머릿수와 큰 목소리로 떠드는 곳이 아니다. 언론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자기만의 먹거리 지키기에 급급한 언론노조는 이제 언론이라는 탈을 벗고 일자리로 나서라”는 등 내용을 담은 댓글을 올렸다.

언론노조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장보임씨는 15일 “홈페이지 관리자에게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의 IP주소가 뜨는데, 성명에 댓글을 단 점이나 방통위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점 등이 이상해 IP주소를 조회해봤다”며 “IP주소 검색시스템인 ‘후이즈’에서 검색한 결과 ‘대통령 비서실’에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후이즈’는 방통위 산하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내 IP주소의 사용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확인했다”면서도 “더이상 언급을 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자료 화면
























아래는 이 사건에 대한 네티즌 반응

건국절 행사장에 등장한 훼손된 태극기

지금은 국민 앞에 반성과 사죄를 올려야 할 때, 그리고도 남는 시간이 있디면 촛불과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







< 건국절 행사장에 등장한 낙서한 태극기 >

이명박대통령의 베이징 발 '태극기거꾸로 사건' 관련, 아고라에 네티즌들의 풍자가 여전하다. 더구나 대통령의 태극기에 대한 싸인에 대해 왈가왈부가 커지고 있어 당분간은 이 논란이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동안 태극기는 다양한 변화 - 사실 지금 중고생까지만 해도 국기는 신성하고 어렵고 차렷, 경례의 부동자세로 심지어 한 때는 국기 하기 시간인 6시만 되면 가던 길도 멈추고 애국가에 맞춰 국기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했고 또 매 조회 시간마다 국기에 대한 맹세 등등등을 외며 차라리 두려움에 가까운 신성함을 가슴속에 가져야 했었다. -

그런데 그 태극기는 세월 속에 다양한 변화를 거쳤고 아니 그 변화로 인해 이제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국민들의 생활 속의 사랑받는 하나의 생활문양이자 사랑받는 마스코트로 자리 잡아왔다.

물론 그 이유는 지난 2002 월드컵 덕분이다. 생각해보면 지난 2002년은 태극기의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붉은 악마들의 끝없는 태극기 행렬부터 어린아이들의 스커트, 머릿수건까지로,,,심지어 건강한 미녀의 가슴마개로까지....우리는 다양한 태극기를 느꼈고 변화무쌍하게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는 모습을 보아왔으며 그 변주곡에 맟추어 거의 전 국민이 아무런 반감없이 춤추고 열광했다.

그런데 베이징의 국기를 거꾸로 든 대통령의 오명이 채 씻기기도 전에 사무친 현대사가 절절한 815 광복절 공식 국가 행사에서 이리 저리 손을 거치며 갖가지 크고 작은 글씨들로 채워진 태극기를 들고 행사장에, 그것도 국가 공식행사장에 들어서는 장면이 담긴 몇 장의 사진......




< 베이징 올림픽경기장에서의 거꾸로 태극기를 들고 흔드시는 이명박대통령 >


그것도 바로 그 국기를 마음 놓고 흔들기 위해 수없는 애국열사들이 피를 바쳤고, 바로 그 태극기를 가슴에 달지 못하고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차지해서 평생의 한으로 남은 손기정 옹, 또 그의 가슴에 달린 일장기가 용납되지 않아 일장기 대신 태극기로 편집, 폐간의 아픔을 당해야 했던 일제치하의 바른 언론과 언론이들의 피맺힌 절규가 절절한 태극기, 바로 그 태극기를 우리의 '국기'라 외치며,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대한민국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친 8월 15일...바로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낙서한 태극기가 버젓이 등장한 일이어서 더욱 더 혼란스럽다.

혹 그 자리가 올림픽 경기장이라든지 아니면 민간인들만의 축제의 장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태극기 위에 낙서를 해서 그것도 8월 15일 광복절 - 그 기쁘고 신성하고 숙연한 자리에 들고 나왔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나도 모르게, 혹 흠모하는 일제가 그리했던 것처럼, 정말 지난 잃어버린 10년 만에 자신들이 흠모하는' 미국과 일본 만세'를 외치며 지난 1945년 이 땅에서 치욕스럽게 물러간 일본 대신 ( 일본을 너무나 존중하기에 잠재의식 속에 자리한 '복수의 마음'으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도 모르고서 ) 마음껏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유린한 것은 아닐까? 하는 소름끼치는 상상까지를 하게 된다.

또 그것을 이벤트나 부주의함으로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어이없는 개념없음으로 간주되는 일이다. 거꾸로 든 대통령의 국기에 대한, 그 부주의함에 대한 논란이 채 식기도 전이다.

혹 '대통령의 거꾸로 든 태극기 사건'에 대한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치러진 '이열치열' 성 이벤트라면 너무나 치졸한 방법으로 그 이벤트?를 준비하고 그 행사를 치러낸 사람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지난 정부시절에 있었던 태극기에 대한 갖가지 실수들을 예로 들며 이번 대통령의 태극기 거꾸로 사건을 무마하려는 사람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시에도 대통령 손에 들려진 태극기 때문이었나고?' '당시에도 국가 공식행사에서 낙서한 태극기가 공식적으로 등장했었나?'고...

물론 아니다. 또한 어느 공식 행사에서조차 - 지난 유신시대에도 태극기에 낙서를 한 예는없었다. 또한 지금까지 어느 국가에서도 특히 다수의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층이 그렇게도 반기고 존경해 마지않는 미국과 일본의 대통령과 수상, 아니 하원의원은 물론 크고 작은 행사에서조차 태극기에 싸인을 하거나 낙서를 했다는 이야기는 들도 보도 못한 전무후무한 일이며 어느 국가의 독립기념일이나 광복절 - 아니 최근 이명박 정부의 주장에 따른 건국절...등에서 낙서한 태극기를 공식석상에 등장시킨 예는 없었다.

정말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이명박대통령에게 있는지, 대한민국 국가관은 가지고 있는지, 대한민국 국적은 옳게 가진 것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층에서는 지난 태극기 거꾸로 사건에 대한 음모론 이후 어떤 변명이 나올지 궁금하다. 또 한번의 음모론을 주장할 것인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빨갱이'는 아닐 것이고 '글로벌 시대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꾀하며 대한민국의 일본화, 전 국민의 미국화를 주장하는 파랭이들의 음모'라고 주장할 것인지.....

혹 그들에게 태극기는 국가 아니라 그냥 펄럭이는 깃발이며, 우리의 국기는 일장기 혹은 미국에 속한 처지임으로 수십개 별이 그려진 아메리카 합중국의 기가 우리의 국기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지....아무리 문화휴전시대, 국제화 시대라 해도 국기는 국기이며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이 시대 한 하늘을 이고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각하 이제는 태극기도 맞춤형시대, 수준에 맞는 태극기를 제작해 드릴까요?

진정으로 이명박대통령님과 그 주변인들께 여쭌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인 이명박 대통령 손에 거꾸로 뒤바뀐 태극기를 들게 한 대통령 주변인들이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할 때이며 본의 아니게 지난 치욕의 역사 일제처럼 태극기를 유린하고도 자신들이 어떤 후안무치한 행동들을 했는지도 모르고 낙서한 태극기를 815 기념식장에 등장시킨 그들 역시 국민앞에 충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해야할 때......


그리고 아직도 늦지 않았다. 남은 가슴이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진심어린 촛불, 국민의 소리를 가슴으로 들어보시기를 권한다.




안티이명박 까페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을 지원하는 최대단체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를 지지하는 가장 큰 단체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교과서포럼>을 지원,참여하는 단체 입니다. 교과서포럼은 다 알지만
* 일제강점기는 근대화, <대안교과서>

* 일제강점기는 당연하고, 한국에 축복이며, 일본에 감사해야 <고려대 한승조교수>
* 김구,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유석춘, 지만원>
* 유관순은 여자 깡패 <친일작가 김완섭>
* 위반부는 없었다 <대안교과서>
* 개천절 뒤로하고 광복절 없애고 건국절 !!! <한나라당>

"윤봉길 독립투사 <매헌공원>, 서초구 연고 없다. 반대 공식요청" <한나라당 고승덕의원>

"뉴라이트<대안교과서> 덕분에 안심이다." <박근혜>




위와 같은 <교과서포럼>을 지원,참여하는 "기독교사회책임" 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 참고로 전 고1 까지 기독교인이며, 4촌동생은 목사 입니다. 반대하는 삼촌께 허락해 주시라 이야기했구요. 무조건 기독교인을 까는 거 절 대 아닙니다.

기독교를 가장한 이단 친일 교회, 이젠 기독교인 여러분 우리가 이들을 막아야 합니다.



<기독교사회책임> 교회와 목사에 대한 불매 운동 해야합니다.
각 교회소속된 상당수 교인들은 이 사실을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속 교인들은 뉴라이트에 금전적,정신적으로 이용 될 뿐이죠.



추가로,

바른사회시민회의 라는 뉴라이트 단체도 <교과서포럼>을 지원,참여 하고 있습니다.

바른사회시민회의에는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이 있습니다.

저 학생들은 뉴라이트를 이끌어갈 미래의 한국 언론,정치인들 입니다. 즉 위의 교인은 모르지만. 저기 소속된 학생들은 <교과서포럼> 문제를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교과서포럼>을 지원,참여하는 "기독교사회책임" 명단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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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6명)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김준곤 목사(CCC총재), 림택권목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이수영목사(새문안교회), 정정섭 장로(국제기아대책기구)

공동대표(13명)
김요한 목사(국제신대원 총장), 김일수 교수(고려대), 박환인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이광선목사(신일교회), 이광자 총장(서울여대),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우근변호사(법무법인 한승 대표변호사),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연세대 법대), 정영환 목사(청운교회),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



지도위원(32명)
고무송 목사(한국인물연구소 소장), 고은아 권사(생명창고), 권영종 목사(예샘교회),

김길자 권사(새문안교회), 김성원 목사(광주 중흥교회), 김성주 대표(성주인터내셔널),

김영환 장로(명성교회), 김인중 목사(안산 동산교회), 김창근 목사(무학교회),

박노진 목사(연희교회), 박대석 장로(전 KBS 9시뉴스앵커,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홍보위원),

박봉규 목사(한국장로교연합회 사무국장), 박성민 대표(CCC), 박혜경 교수(한동대 국제어문학부),

밝나라 목사(마산가정법률상담소 대표소장) , 변희관 목사(세계로선교회 회장),

서재일 목사(원주 영강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오주환 목사(예안교회), 윤석원 교수(경실련, 농업),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임동헌 목사(광주 첨단교회), 임열수 총장(복음신학대학교), 임정빈 장로(공군중앙교회),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정창영 목사(세계선교연구원장), 조건회 목사(예능교회),

최한우 총장(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하덕규 교수(천안대),

허원구 목사(부산 산성교회), 황성주 목사(사랑의 봉사단)

상임집행위원(51명)
고직한 선교사(Young2080), 고창덕 목사(북수원교회), 권근행 목사(새아침교회),

권영준 교수(경희대), 김규호 목사(ngo신학연구소 소장), 김민경 전도사(금강교회),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 김성제 목사(제자들교회), 김성호 목사(약수교회 전도목사),

김순환 장로(신일교회), 김승욱 교수(중앙대), 김영범 목사(화평교회),

김영순 위원(한기총 인권위 전문위원), 김오연대표(인터비져컨설팅), 김우경 변호사,

김일재 목사(아천동교회), 김종원 목사(행복이가득한교회), 김철영 목사(뉴스파워대표),

김형철 전도사(한국국악찬양협의회 회장), 문무현 목사(안산예향교회),

박경만 목사(주안에교회 동역목사), 박노경목사(주는교회), 박승룡 처장(한베협력센터),

박은구 교수(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손기화 처장(공정연대), 손성수 목사(조선족교회),

안용운목사(온천교회 담임), 이민복 전도사(기독북한인연합 대표), 이성욱교수(한반도국제대학원),

이영상 간사(CMI), 임병곤 목사(희망찬교회), 임영선 대표(NK친구들),이은옥 교수(서울대 간호대),

이의영 교수(군산대), 이임경준목(희년장애인선교회대표), 이정숙 교수(횃불트리니티신대),

이현제 목사(새중앙교회), 이호형 목사(서울조선족 교회),

유종국 집사(솔로몬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상영 목사(수원새벽교회),

윤상운 목사(종소리교회), 장갑덕 목사(카이스트교회 담임, 한국기독교홈스쿨 대표),

전형원 목사(희망교회 담임), 정베드로 선교사(북한인권기독청년국제연합),

조경현 목사(한울교회), 최용희 전도사(한울교회), 표세철 목사(주양교회), 하용근 목사(만나교회),

허종칠 목사(나눔과기쁨교회),허난세 이사(그린닥터스 상임홍보이사),

김종희 목사(경신중고명예교목), 배영주 목사(삼일교회)

집행위원(153명)
강건일 목사(민들레교회), 강신왕 목사(자유교회), 강판기 목사(월산침례교회),

권오윤 목사(관기교회), 김광필 목사(정금교회), 김경석 목사(새로남교회),

김경중 원장(내과의원, 서산), 김기성 목사(주사랑교회), 김남덕 목사(선한이웃교회),

김대조 목사(법조인선교회), 김미숙 전도사(경희재활요양병원 목양실), 김민호 목사(둘사랑교회),

김병천 목사(온누리사랑교회), 김복섭 목사(예닮교회), 김상길 목사(한사랑교회),

김사무엘 목사(조선족교회), 김상호 회장(남북장애인문화교류협회) ,

김선호 전도사(수원중앙침례교회), 김영민 목사(행복한교회), 김영식 목사(화평교회),

김영식 전도사(수원중앙침례교회), 김영희 목사(성민교회), 김용기 목사(예문교회),

김원호 전도사(석삼침례교회), 김윤석 목사(두야교회), 김윤형 목사(기쁜농어촌선교회 대표),

김은수 목사(사랑의교회 청년부), 김정식 회장(풍원금속), 김종화 사무총장(사랑의봉사회),

김형종 목사(주님의 교회), 김흥식 목사(주권교회), 나순자 목사(시온성교회),

노순희 전도사(FAN선교회),라은성 교수(국제신대), 문덕암 목사(서해교회),

문병훈 목사(구리예닮교회), 박기성 목사(예드림교회),박대현 목사(가태교회),

박명수 목사(서울신대), 박선호 목사(한민교회), 박용덕전도사(김포중앙교회 청년부),

박영환 교수(서울신대 선교신학 교수), 박정환 목사(봉산침례교회), 박종석 목사(용인한누리교회),

박중호 목사(수원명성교회), 박진석 목사(포천외국인노동자),박창섭 목사(화천성결교회),

박태환 목사(우리교회), 박헌수 목사(성신축복교회), 박형래 대표(드림유비),

박호승 목사(부평참된교회), 박홍원목사(좋은 이웃교회 담임), 백기원 목사(한마음교회),

백학균 목사(주영광교회), 서문갑 안수집사 (마천중앙교회), 서영애 전도사(선한일하는교회),

서성윤 회장(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선석기 목사(모실교회), 신명현 목사(서산중앙장로교회),

신용호 목사(방주순복음교회),심민수 목사(지구촌교회 목회리더쉽연구소 소장),

신윤철 목사(소망교회), 심의화 목사(서울안디옥교회, 안동규 교수(한림대),

안봉엽 목사(영월영락교회), 안종철(서울대 국사학과 박사과정), 양승일 목사(꿈이있는교회),

오지원 목사(천안대 신학박사과정), 유승관 목사(한국국제구호문화협력회 이사),

유희덕 목사(꿈동산교회), 윤명관 목사(물만골교회), 윤석진 목사(전의교회),

유순진 목사(나눔과기쁨교회), 윤종광 목사(푸른초장교회), 윤주학 전도사(나눔과사랑선교회대표),

이광우 목사(평안교회),이각규 장로 (수원목양교회), 이규영 목사(횃불침례교회),

이기석 목사(평화교회), 이남정 목사(사랑의교회 대학부), 이상규 목사(고신대),

이상원 목사(글로리아교회), 이선택대표(우경산업), 이승태 목사(선교공동체 주바라기 대표),

이승표 목사(한울타리교회), 이용남 목사(평안교회), 이정섭 목사(동대문선교교회),

이정훈 이사(우리보험), 이종석 목사(낙원교회), 이종숙 전도사(복사골제일교회),

이준영 목사(생명의빛교회), 이진흠 목사(신일장로교회), 이창광 목사(안디옥교회),

이태조목사(예일교회), 이현미 전도사(낙원의 집 상담사), 이희규 목사(석남장로교회),

이선화 전도사, 임공열 목사(송담침례교회), 임병호 목사(희망을주는교회), 장성렬 목사(산교회),

장성우 목사(지구촌교회 사역조정실장),장지연 사모(갈평교회), 장지훈 원장(푸른초장요양원),

장창규 대표(참미디어), 장헌일 박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장현풍 목사(신림가나안교회),

전광수 목사(풍암제일교회), 전달하 목사(제자교회), 전병화(경실련),

정대진 장로(한기총종교재산법위원회 부위원장), 정대진 집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정서옥목사 (안산1대학 외래교수), 정석훈 목사(두천교회), 정성섭 목사(대안교회),

주흥열 소장(세무법인베스트코리아) , 정이석 목사(마포성산교회), 전송수 목사 (해맑은교회),

정영호 목사(주사랑교회), 정인철 부사장(A.T CEARNEY), 정정면 목사(천현순복음교회),

정태경(열방교회), 조성훈 목사(예인교회), 조왕연 목사(호수침례교회), 조요한 목사(믿음강교회),

조용래 박사(국민일보논설위원), 조은호 목사(온누리 교회), 조응도 목사(충성교회),

조이철 목사(아산교회), 최금채 목사(강남연세상담센터), 최병국 목사(총회세계선교회GMS),

최승선 전도사(상걸리교회), 최창석 전도사(아름다운시온의교회), 하중권 목사(새벽종교회),

한권일 목사 (현대중앙교회), 한상원 목사(삼덕의 집), 한정화 교수(한양대),

한철기 목사(동산교회), 허수영 목사(등대교회), 홍성학 목사, 홍승훈 목사(금산평안교회),

홍태호 이사(TEKSON.CO.Ltd. 총괄이사), 황은우 목사(삼일교회),

황재학 장로(아가페공동체 회장), 황선수 목사(안양명성교회) ,

이진호 목사(전주창대교회 복지담당)


복지위원

강원 12명
노인국목사(영월서머나교회) , 박미경사모(동신성결교회) , 박원재목사(홍천전원교회) ,

박창섭목사(화천성결교회) , 박창재목사(도촌교회) , 성백인목사(한동교회) ,

안봉엽목사(영월영락교회) 이성기목사(강원밀알선교단) , 전주섭목사(병산그리스도의교회) ,

조우구목사(대명교회) , 최승선전도사(상걸감리교회)

경기 70명
강대수목사(성현교회) , 강신왕목사(자유교회) , 강호경목사(만나교회) , 권순달목사(광영교회) ,

김강식목사(중앙교회) ,김광덕목사(남양우림교회) , 김국종목사(세우리교회) ,

김남덕목사(선한이웃교회) , 김민호목사(둘사랑교회) , 김병천목사(온누리사랑교회) ,

김상길목사(한사랑교회) , 김석순사모(귀여리 장로교회) , 김성제목사(제자들교회) ,

김영민목사(행복한교회) , 김영선목사(함께가는교회) , 김영섭목사(이주노동자교회) ,

김영창목사(늘사랑교회) , 김종원목사(행복이가득한교회) , 김주식목사(안산조선족교회) ,

김진규목사(평화교회) , 김현숙목사(행복한교회) , 김흥식목사(주권교회) ,

마원태전도사(팔탄영광교회) , 문무현목사(안산예향교회) , 문병훈목사(구리예닮교회) ,

문영미사모(대은교회) , 문용길목사(고잔제일교회) , 박중호목사(수원명성교회 ,

박진석전도사(한벗교회) , 방신영목사(은혜교회) , 방연혁목사(안디옥교회) ,

배승룡안수집사(의정부교회) , 백기원목사(한마음교회) , 송기배목사(화광교회) ,

송기청목사(생명샘교회) , 신춘자목사(새영광교회) , 안두선목사(주안교회) ,

안효정목사(수정교회) , 엄태화목사(일산성산교회) , 오상훈목사(송산제일교회) ,

오해춘목사(쉴만한교회) , 유병돈목사(하늘문교회)
이광우목사(평안교회) , 이영현목사(금오제일교회) , 이용남목사(평안교회) ,

이인형목사(새평안침례교회) , 이임경전도사(은행제일교회) , 이종숙전도사(복사골제일교회) ,

이종현목사(진안교회) , 이준영목사(생명의 빛 교회) , 이현제목사(새중앙교회) ,

임병환목사(광명시민교회) , 임재영목사(보라제일교회) , 장석영목사(주인교회) ,

전송수목사(해맑은교회) , 전현표목사(상동사랑교회) , 전형원목사(희망교회) ,

정성섭목사(대안교회) , 정영호목사(주사랑교회) , 정정면목사(천현순복음교회) ,

조경현목사(한울교회) , 조왕연목사(호수교회) , 조철한목사(미래교회) , 지덕수목사(이레교회) ,

진상욱목사(아멘교회) , 하용근목사(마송만나교회) , 하중권목사(새벽종교회) ,

허종칠목사(나눔과기쁨교회) , 허지영목사(오병이어교회) , 황선수목사(안양명성교회)

인천 12명
강자룡목사(새소망교회) , 강춘근목사(한국교회) , 김경석목사(새로남교회) ,

김복섭목사(예닮교회) , 박용규목사(부평영주교회) , 박태환목사(우리교회) ,

박호승목사(참된교회) , 송영수목사(신광교회) , 신재영목사(예일교회) , 유희덕목사(꿈동산교회),

윤국춘목사(인천샘물교회)

경상 20명
권오윤목사(관기교회) , 김인수목사(고성침례교회) , 박대혁목사(김해전원교회) ,

서영형목사(산성교회) , 선석기목사(모실교회) , 신정자집사(마산수정교회) ,

이상직목사(초동교회) , 이인구목사(모의교회) , 이학재목사(남해전원교회) ,

김두천목사(산성교회) , 김영숙사모(포항영남교회) , 김용득목사(포항제이북부교회) ,

김재열목사(능암교회) , 서계수목사(겨자씨교회) , 송윤규목사(흥해대흥교회) ,

심진봉전도사(백송교회) , 여명천목사(옥천제일교회) , 이계자사모(신석교회) ,

이광호목사(나눔과섬김의 집) , 장지원목사(한국십자가교회)

부산 13명
김태숙사모(행복한교회) , 남상직목사(화명백합교회) , 문동민목사(온누리선교교회) ,

박용준목사(다대한빛교회) , 방석웅목사(평강교회) , 서상관목사(우림교회) ,

소용화목사(동일교회) , 송준호목사(서부산교회) , 윤명관목사(물만골교회) ,

이막순사모(수정교회) , 정계철목사(서동제일교회) , 정노화목사(이레교회) ,

하정오목사(영광교회), 한상원목사(삼덕의 집)

대구 7명
김동극목사(횃불교회) , 김성훈목사(서부중앙교회) , 김소현목사(달성전원교회) ,

김재규목사(이웃교회) , 박대현목사(가태교회) , 박의영목사(열린교회) , 최종원목사(소망교회)

서울 45명
강시원목사(서울은혜교회) , 강진찬목사(새희망교회) , 고영평목사(주영광교회) ,

고척일전도사(한울감리교회) , 구영순사모(동행교회) , 권오진목사(새현교회) ,

김대영목사(창조교회) , 김선숙목사 , 김수원목사(방학동교회) , 김영수목사(광진제일교회) ,

김종남목사(서울동부교회) , 김종선목사(다함께사는교회) , 김창호목사(양문교회) ,

류춘실목사(아름다운교회) , 박수양안수집사(답십리침례교회) , 서영애전도사(선한일하는교회) ,

성철우목사(평화로운교회) , 손영범전도사(평광교회) , 손정욱목사(참빛교회) ,

신길환목사(큰영광교회) , 신종국목사(서울영광교회) , 심성보목사(예향교회) ,

유형노목사(동산교회) , 윤상운목사(종소리교회) , 윤우정전도사(에덴교회) ,

윤일문목사(사도교회) , 윤종광목사(푸른초장교회) , 이강봉목사(작은교회) ,

이권학목사(소망교회) , 이두원목사(면목교회) , 이미숙전도사(기쁨의 교회) ,

이은영전도사(부광교회) , 이정섭목사(동대문선교교회) , 이택규목사(새하늘교회) ,

정봉기목사(충일교회) , 정태경목사(열방교회) , 조응도목사(충성교회) , 지용철목사(사랑의교회) ,

차승만성도(작은교회) , 최창석전도사(아름다운시온의교회) , 표세철목사(주양교회) ,

한권일목사(현대중앙교회) , 한동훈목사(한마음교회) , 홍석문목사(풍성한교회) ,

홍의표목사(부광교회)
전라 19명
권종현목사(관춘교회) , 김대기목사(익산소망교회) , 김바울목사(신태인순복음교회) ,

김종봉목사(낙원교회) , 김종식목사(다사랑교회) , 김종현목사(세계소망교회) ,

박상규목사(꿈이있는교회) , 박종술목사(찬양감사교회) , 양승일목사(목포동부교회) ,

오환택목사(웅천교회) , 유수종목사(장흥벧엘교회) , 유진원목사(초대교회) ,

윤석용목사(순복음사랑교회) , 이명윤사모(남관성결교회) , 이문평목사(하의중앙교회) ,

이순금전도사(노인교회)
이영무목사(동일교회) , 이제승전도사(익산소망교회) , 이진희목사(동광교회)

충청 21명
강병각목사(옥천삼양교회) , 강희섭목사(추부중앙교회) , 김광필목사(정금교회) ,

김민경전도사(금강교회) , 김영록목사(생명샘교회) , 김지훈목사(남일동산교회),

김학종목사(장곡중앙교회) , 문덕암목사(서해교회) , 박선호목사(한민교회) ,

박일우목사(동부교회) , 송기호목사(대소교회) , 송문성목사(서해중앙교회) ,

이승표목사(한울타리교회) , 이재성목사(진천교회) , 이종석목사(낙원교회) ,

이희철목사(정산중앙교회) , 장지연사모(갈평교회) , 조요한목사(믿음강교회) ,

조정환목사(주향교회) , 최숙자사모(영광교회) , 홍승훈목사(금산평안교회)


청년위원(8명)
성용욱(자원봉사), 양효은(이대 정보통신학과), 이경석(횃불트리니티신대원),

이상미(나눔과기쁨 간사), 이재웅(서울대 과학사대학원), 이찬욱(에스라성경대학원),

정재훈(성균관대), 최재성(총신대원 Th.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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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59명 복지위원 겸임 67 명 제외 총 392명
보이는가? 392명 이다. !!!

이는 <한나라당의 기독교>와 <기독교전국연합>을 제외한 수치이다.



참된 기독교 교우님들

우리가 이단 목사와 이단 교회를 몰아 냅시다 !!!




참고로 기독교사회책임 홈페이지 첫화면 입니다.

한미FTA 해야 한다는 배너 광고를 3개나 올려 놓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구입안내 라는거 보이시죠? 19,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뉴라이트,한나라당의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고라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역시 일본인 이었다.

8.15 기념사라고 하는 꼴을 보다 입이 딱 벌어졌다.

"63년전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단다. 이게 웬 망발인가.

63년전 나라를 빼앗긴 건 조선이 아니라, 일본이다.

명박이가 이야기하는 '우리'란 쪽바리가 분명하다.



아래는 연합뉴스 기사 발췌


이 대통령은 "63년 전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던 것은 무엇보다 우리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스스로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우리 영토를 부당하게 넘보는 일도 없어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도 역사를 직시해 불행했던 과거를 현재의 일로 되살리는 우를 결코 범해선 안된다"고 독도 영유권 명기를 강력 경고했다.




참나...

이건 말실수가 아니라 본심 아닌가? ㅉㅉㅉ




안티이명박까페

한나라당, 퇴진시켜야 할 116 의원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248311&cline=&board_id=ht_politics:001216



윤봉길의사 <매헌공원> 명칭변경에 대하여 서초구와 관계없다며 설립 반대 정식 요청한 고승덕의원 퇴진시킬 한나라당 의원에 추가 !! <이순신장군 동상도 철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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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퇴진시켜야 할 한나라당 국회의원





1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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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석회의"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21명) = 국회의원 4선이상의 의원이 모여 각종 현안에 대한 결정하는 회의로서 국민이 뽑은 초,재선 의원등을 무력화 시키는 악질적 단체. 동조의원포함

공성진 김무성 김영선 남경필 박근혜 박희태 박순자 박종근 송광호 안상수

임태희 이상득 이윤성 이경재 이해봉 정몽준 정의화 조윤선 홍사덕 홍준표

허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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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 및 친일 역사사관을 가진 의원 (11명) = 뉴라이트의 역사적, 친일적 사관은 검색을 통해 찾아 보시면 됩니다. 말이 필요 없음. (이제 찾기 시작해야 하니 의원수가 증가 할 예정)

김성회 나성린 박근혜 박영아 박희태 신지호 이한구 임해규 정병국 조전혁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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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의원 (13명)

권경석 김정권 김학송 김효재 송훈석 이화수 정갑윤 정두언 정해걸 조전혁

허범도 현경병 홍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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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길의사 <매헌공원> 명칭변경, 서초구와 관계없다며 설립 반대 정식 요청 (1명)

고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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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심 시식회 주최 의원, <함께내일로>소속 의원 (11명)

공성진 권택기 김용태 김효재 심재철 안형환 이춘식 임해규 진수희 차명진 현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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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심 시식회 참석 의원 (6명)
김형오 안경률 안상수 이윤성 정병국 정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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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반대 단체에 수익사업 제공 (11명)
김성수 김태원 박보환 백성운 손범규 원유철 유승민 임두성 현기환 황진하 김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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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대 창설 기념식 참석 및 친일파 재산환수소송에서 친일파쪽 변호인 의원 (1명)
나경원

◇ 2008년 쇠고기청문회에서 "한미FTA, 쇠고기수입반대한적 없다" 위증한 의원(1명)

이계진

◇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가 심각하다(1명) = 시장에 따라 가격 낮추면 될 일. 지원? 국회의원 평균 부동산 보유액은 19억8000만원

이상득

◇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조원과의 약속 지키지 않고 강제 폭력 연행 (1명)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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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국민우롱죄 (24명) = 촛불정국 속에서 국민을 좌파,친북,천민 등으로 비하하거나 국민을 기만,우롱한 의원들
구본철 권영세 김동성 김재경 김용태 나성린 박종희 신지호 윤상현 이계진

이상득 이인기 이정현 이한구 임태희 장광근 장제원 전여옥 주성영 주호영

진성호 차명진 허태열 홍준표

* 김용태 = "탤런트 김민선 처벌해야" 발언. (대한민국은 자신의 의견도 표출못하나? 환장!!!)

* 차명진 = 8.1일, 촛불집회=무법폭도 (이건 머 시간이 지나니깐 기어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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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 (19명) = 국민의 입장에서 대통령,정부를 관리,감독 해야 할 의원이 이명박과 정부의 개가 되겠다며 "함께 내일로" 단체를 결성한 의원들

강명순 강승규 고흥길 권경석 김기현 김성회 김영우 손숙미 원희목 윤두환
이군현 이정선 이종구 임동규 정미경 조문환 조진형 최병국 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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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정국 속에서 복당에만 관심을 가진 국민기만 의원 (20명) = 박근혜의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더니 국민을 이중으로 기만하고 속인 복당녀 박근혜와 친박연대.

강길부 김무성 김세연 김태환 박근혜 박대해 박종근 성윤환 유기준 유재중

이인기 이경재 이진복 이해봉 조원진 정해걸 최구식 한선교 홍사덕 홍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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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여론,집회 탄압, 인터넷 재갈물리기 법안 상정 의원 (3명) = 촛불집회 및 각종 집회 및 인터넷 여론 재갈 물리기 법안 상정한 반민주주의 의원

권경석 심재철 안상수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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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문제등을 지난정권의 잘못으로 치부한 의원 (3명) = 각종 문제에 대하여 현정부의 비판 및 해결 보다 지난 정부를 비판하는 국민 기만 의원

공성진 권택기 박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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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표시된 의원 (25명)

권택기 김무성 김성회 김용태 김효재 나성린 박종근 신지호 심재철 이경재

이계진 이인기 이윤성 이한구 이해봉 임태희 임해규 정병국 정의화 정해걸

조전혁 차명진 허태열 홍사덕 홍장표 현경병

⊙ 3회 표시된 의원 (6명)

권경석 공성진 박근혜 박희태 안상수 이상득

⊙ 4회이상 표시된 의원 (1명)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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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낙성의원은 자유선진당

▶ 상기 의원과 한나라당의원등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4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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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의 실체 까발리기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42656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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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에서 가장 큰 단체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5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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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독립운동이 부끄러워 건국절을 한다는 뉴라이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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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보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한나라당과 뉴라이트의 말 말 망말 !!!



"김구, 안중근 테러리스트.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전국연합 유석춘, 지만원>
"김구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김구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유관순은 여자깡패" <친일작가 김완섭>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일제강점기는 근대화" <대안교과서>

"일제강점기는 정당하며, 한국에 축복, 일본에 감사해야" <고려대 한승조교수>
"독도, 일본땅이라는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일본 독도영유권표시, 이명박=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명박>

"북한 무너지면 한국,미국,일본 3국이 통치 식민지화 해야" <뉴라이트 북한민주화연합>



"뉴라이트<대안교과서> 덕분에 안심이다." <박근혜>
"뉴라이트는 한나라당과 한몸, 생각이 같다" <한나라당>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하는 법률안 제출" <한나라당>

"윤봉길 독립투사 <매헌공원>, 서초구와 연고 없다. 반대 공식 요청" <한나라당 고승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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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2008년 8월 14일 목요일

건국절을 맨 처음 제안한 자









이 인간이 누구 인줄은 다 아실 겁니다.





TV 생방송에서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지원한 창녀' 라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이영훈 교수 입니다.





말 많은 건국절 좀 찾아보았습니다.



건국절을 만들자는 운동은 뉴라이트계열에서부터 나왔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지난

2006년 7월 31일 <동아일보>에서 건국절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이

그 단초가 돼었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을 함 들어보시죠.



이교수는 우리나라 광복을 맞이했지만 실제로 어떤 모양으로 근대국가를 세울지에

대한 준비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1948년 건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즉, 1948년 7월 17일 제헌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정부 체제가 만들어졌고

이에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1948년 건국이 우리나라에서 갖는 의의가 가장 크다는 것. 이 이교수의 주장입니다.



기가 막히죠.



추가로 이교수의 사회인식입니다.



자유와 평등은 대부분의 경우 상충되는 가치다.

평등은 우리의 전통사회에서도 균(勻)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해오던 가치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자유'이념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능력있는 자에게 80을 분배하고

그렇지 않은 자에게 20을 분배하는 것이 옳다.

그러면 그 20을 가진 자가 노력해서 40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파이를 키워가는 것이다. 이것이 맞다. <퍼옴>







정확히 알고자 하는 취지에서 올립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대학교수, 그것도 서울대 교수입니다.




아고라


* 서울대학교 교수 이영훈은 실제로 이완용의 후손이다.

2008년 8월 12일 화요일

광우병 쇠고기 첨가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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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알고있어야 할 이야기라 이곳에 적습니다.
누가 정리도 안해주고 그래서...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거 정리합니다.


우선 피자, 햄버거, 햄, 소시지 는 못먹는겁니다.
돼지고기, 닭대가리 막 갈아서 만든다더라, 밀가루 함량도 높다더라 하고 꺼렸지만,
이제 그보다 싸고좋은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왔으니....못먹는겁니다.
부대찌게, 미트볼.....

소고기다시다 들어가는 모든 음식 - 외식은 거의 어렵겠네요
아웃백이나 기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에서 호주산쓰고 한우써도
구우면서 비프시즈닝을 뿌려서 구우면,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누가 우스개소리로 이제 외식가서 남의집 애 숟가락에 고기 엊어주면 멱살잡힐꺼다 그러더군요.
...웃었지만 웃을일 아닌거 같습니다.
육개장, 선지국, 우족탕, 설렁탕, 곱창전골....
찌게 종류, 탕 종류, 냉면(육수), 만두, 심지어 크림스프까지 소고기 관련되어 있습니다.
메뉴를 골라서 될일이 아니고,
믿을만한 주인장이라해도 원산에서 속아서 들어온경우 함께 조리한 모든 음식이 감염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발병은 2.30년 뒤에 일이니까 모르는 거죠..

천원김밥집에서 조미액으로 사용하는 밥 비비는 기본양념장에도 소고기 액기스 들어갑니다.
(이 소고기 액기스가 5분도 채안끓여도 맛있는 맛나게 조리하는 비법입니다.)

돈가스소스, 떡볶이 소스 에도 들어갑니다. (모르고 먹는다는게 어떤건지 감이 오시죠?)
어묵에도 우골액기스 넣고 만듭니다.
피자 도우에 바르는 소스도 비프베이스 들어가고, 스파게티 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 --> 값싼 수입우유와 화학물질로 만든 모조치즈가 우리입에도 들어옵니다.
동네에 파는 5~6천원짜리 피자 (99% 모조치즈), 유명한 피자헛과 도미노피자 (오리지날 70% , 모조치즈 30%)
100% 오리지날 치즈를 쓰면 마진이 안남는답니다.

수입버터, 수입치즈 들어가는 빵종류


라면 - 소고기 액기스라고 표시되있는거
(삼양라면은 대관령목장에서 직접 키우는 국내산 쇠고기분말 사용하겠다고 했으니, 우선 믿어봅니다)

중국집 자장면,
즉석 카레, 즉석 짜장류

젤라틴 들어가는 음식 - 젤리, 푸딩, 무스케잌, 요플레
마시멜로, 젤라틴
여름에 많이 먹는 아이스크림, 하드 종류 - 늘어지는 딸기향, 키위향을 내는 잼종류, 100% 젤라틴 들어갑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묵 종류도 젤라틴 들어간다고 합니다. 덜 깨지게
이제까지 모든 음식축제에서는 반짝이는 효과를 내기위해 전시용 음식에 젤라틴을 바르는 것이 의례적이었습니다.
전시용 음식, 어느곳에서든지 시식하지 마세요

이온음료 - 소뼈에서 추출한 칼슘 사용합니다.

과자류 - 스파이스 묻어있는 종류는 모두 소고기 엑기스가 들어갑니다.
아직까지는 비프시즈닝이라고 떳떳하게 표기되어있지만, 어느순간에는 이것도 사라지겠지요
껌, 초콜릿 에도 젤라틴 통해서 들어가구요
투명한 주스류, 와인 종류에도 들어가는것 있습니다.

화장품은요
보습제에 소눈알 추출물이 들어간답니다.(SRM 대표선수)

의약품은
캡슐(젤라틴) 형태로 7월 이후 생산되는 모든 약제는 주의하셔야합니다.
어린이 좌약제, 지혈제, 파스 에도 사용됩니다.
아기기저귀, 여성생리대 에도 젤라틴 들어가는 종류는 해당됩니다.

2차적으로 보급양이 많아지면 같은 육류는 종류를 막론하고 먹을수 없을겁니다.
소, 돼지, 닭, ...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과연 피할수 있을까요?......과연........
뭐가 더 쉬운일일지.....
여러분들이 계속 첨가해주셔야 합니다. 부디...
출처/다음



2008년 8월 11일 월요일

뉴라이트의 실체 홍보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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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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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3탄 뉴라이트의 말. 말.말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으며, 질긴자만이 이깁니다. 가자 8월 15일 광복절로"




출처/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