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4일 목요일

미친 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퍼온 글]



이글은 아고라에서 철저히 막는 글 입니다.
어제 아고라의 정치방을 비롯하여 10여개의 각방에 4번씩이나
올렸는데 그때마다 다 지우고 없앴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간 글
도 글 내용을 없애고 본인의 닉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 리스트에
있는 글에까지 해킹을 해 들어와 이글을 하나도 남김이 없이
지워 버렸더군요.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글지우는 경우는 인터넷
하면서 전혀 본일이 없는 초유의 사태입니다.




이글을 쓰던 일요일 아침 새벽시간(05.45분)에도 아래 글쓰는 중간에 실시간으로 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황박사지지자 카페에서는 적들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글에 실시간으로 글을 없애는 해킹을 수도 없이 당해 봤지만 아고라에서는 실시간으로 해킹당하기는 처음 입니다. 이 내용이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아래 글과 기사를 깊게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전략이 보입니다.



--------------- 본문 글 -----------------------------------------



제목 : 미친소 먹이는 미국의 전략이 보인다.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강탈해 가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민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없애야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이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닥친 현실이다. 미국은 독도를 주인없는 땅으로 중립지라는 주장을 하여 소유권으로 장난을 치며 일본국민을 자극하여 한국민이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감정을 만들고 또 미국은 이어도가 주인없는 중립지라고 표기하여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게 만들고 중국민과 한국민들이 감정싸움을 하게 만들어 중국네티즌 사이에서는 혐한류를 넘어 한국민을 멸족을 시켜야 한다는 극한 주장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인터넷에 중국땅이 먼 옛날에는 한민인의 땅 이었다, 공자도 한민족이었다는 기사가 국내 유력일간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실렸다는 거짓기사가 중국의 대형 인터넷 포털에 실리면서 주목받게 되자 중국인들의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의 2억 정도의 중국네티즌들 사이에서 일어나던 혐한류가 이제 13억 인구 거의 전부에게서 회자되고 한민족 증오의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 보아도 지나침이 없다.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에 동조라도 하듯이 주변4강에 의해 고립되고 따돌림 당하는 외교를 할 뿐만아니라 동족인 북한과도 감정을 만들고 있다.



왜 갑자기 이런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을까?



아래 기사에서 유추 할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유태정권이 한국인에게 미친소 먹이기를 강요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멀지않아 한국인은 외국인과 연애를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미친소 먹고 광우병이 만연하고 창궐하기 시작하면 한국인이 외국인과 성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인 외국여행금지법도 국제법으로 만들어질 상황입니다. 이미 미국은 그런 명분을 갖고 있는 겁니다.(기사 내용) 아래 기사에 정자수입 금지법에서 그 명분을 갖추고 있는 거지요. 한국인과의 성접촉으로 정자가 외국인의 인체내에 주입될수 있고 임신이 가능해져 한국인이 광우병을 옮기게 되니까 미국은 현행법으로 한국인의 외국여행을 금지시키는 법을 미국법 뿐만이 아니라 국제법으로 만들수 있는 겁니다. 이런 비극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작은 일에 불과 하다는게 더욱 경악스런 겁니다.

쇠고기 안 먹으면 미친소 수입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여러분과 상관 없습니까? 미국산 고기 안먹고 설렁탕, 내장 안먹으면 안전하고 나와는 상관 없다고요? 30개월 이하짜리 소내장과 뼈가 수입되어도 300여 가지의 국물과 육골분으로 만들어져 라면스프, 조미료등 300여 제품으로 먹고,쓰게 되어 광우병을 피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광우병이 만연하기 시작하면 이 나라와 이나라 국민은 외국여행도 금지 됩니다. 뿐만아니라 한국땅은 인간이 살수 없는 광우병 전염지역이 됩니다. 전염병을 세계에 옮기는 땅으로 낙인찍혀 한국민은 이땅을 떠나라고 강요 받게 될 것이고, 한민족은 해체되어 사라지고, 집시처럼 세계를 떠도는 거지 난민이 되겠지요. 아니죠 광우병 소를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았듯이 국제여론이 한국민을 살처분하여 광우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들끓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한국민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서 멸족을 시켜야 하는 사람들로 살처분되어 멸족에 이르게 되겠지요. 아니라구요? 미국이 그럴 이유가 없다구요? 혈맹인데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느냐구요? 소설이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착각이 심하시군요.


미국은 줄기세포 특허강탈이 끝났는데도 1년반 동안 아직 줄기세포 특허권이 미국의 소유로 결정 되었다는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권이 황박사에게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하게 하면 줄기세포 특허는 완벽하게 수호 됩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8.2일 연구불허 결정을 내고 줄기세포 특허 수호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증명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권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발표하는 순간 특허강탈에 대한 전세계 과학계와 세계인들의 비난여론이 일어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돌려주어야만 하는 특허가 되어 미국이 소유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줄기세포 특허를 영원히 소유하는 방법은 뭐냐?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삼키든지, 52번째 주로 만들어 대한민국 소유특허가 곧 미국의 소유가 되도록 만들든지, 한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족을 시켜서 돌려줄 주인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세가지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매국노 돕고 매국질 하는 이건희 댓글 직원과 딴따라당 지지자들, 알바들아 너희들은 아들,딸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매국노 돕는 댓글 달며 매국질을 하겠지만 너와 아들, 딸들도 한민족이고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영원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라 사냥이 끝나면 깨끗이 제거 되어야 하는 사냥개 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년 8개월 전 줄기세포 특허상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 제가 특허의 존재를 인터넷에 최초로 알리면서(미국동포 특허 변호사인 박마테오님 보다도 먼저) 예언을 했었습니다. 국가가 소유한 특허로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 각자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줄기세포 특허권을 미국이 강탈해 가고 있다고 거의 한달을 외쳤습니다 그때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반신반의 하고 믿지 않았죠. 극히 소수인 몇몇분들이 저의 글을 각종 사이트에 옮겨 주셔서 미국의 동포 특허변호사인 모아미디어의 박 마태오 변호사께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내의 인터넷상에 대한민국과 국민이 소유권을 가진 줄기세포 특허가 존재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 과정까지 한달여가 걸리는 동안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특허존재가 알려지고 이 특허가 미국에 의해 강탈 당하고 있는데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국민이 스스로 가져다 바쳐도 미국유태정권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없애야만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니 비굴하게 가져다 받치지 말고 목숨걸고 지켜야만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이 사는 길이라고 통곡을 하듯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도 제 글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소설이다, 정신병자가 헛소리 한다고 했습니다.( 줄기세포 특허상납 매국질하는 우두머리 이건희의 댓글 직원과 알바들이 더 극성 이었음)

또 미친소 수입을 결정한 올 4월경 미국이 미친소 수입을 한국에 강요하는 이유가 미국의 한반도 먹기이고, 한민족 말살 정책이다는 글과 함께 이제 내가 예언한 미국의 전략이 시작 되었다고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는 경고의 글을 올렸더니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무시하고 또 소설 쓴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소설이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까?



아직도 확신이 안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향후 약 10년후 부터 매년 줄기세포 특허권으로 사용료만 받아도 국고에 360조가 들어 옵니다. 작년 우리나라 예산이 본예산만 235조 입니다. 4800만 국민이 세금 한푼 내지않아도 국가 예산쓰고 매년 125조씩 남아서 국민들 의료보험, 연금보험, 노후보장까지 완벽하게 해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막대한 국익이자 21세기 복제시대에 세계1위 강국으로 만들어 주는 줄기세포 특허보다 더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이 우리나라 과학자들에 의해 완성 되었고 그 기술특허가 또한 대한민국 국가 소유로 존재합니다.( 이 특허도 줄기세포 특허와 같이 존재를 알려도 믿는 사람이 없고 존재를 아는 국민이 현재 전무 합니다.) 그런데 이 기술과 특허 마져 미국이 강탈해 가는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이것이 작은 태양으로 알려진 상온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입니다. 이 기술과 특허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세기적 발명입니다. 전기나, 전화의 발명보다 엄청난 발명이라는 겁니다. 즉 이 기술과 특허를 응용하여 자동차 엔진외벽을 만들면 기름없이 물로만 움직여지고, 모터를 만들면 전기와 모든 모터 구동이 가능하여 송배전 없이 집에서 물로만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쓸수 있고, 모든 밧데리에 적용하면 모든 밧데리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발전소 , 모터, 밧데리 등등 동력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곳에 적용되어 세상을 완전히 기름이나 전기 없이 돌아가게 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술이자 특허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21세기, 아니! 다음 22세기까지 세상을 지배하는데는 이 두가지 기술과 특허면 충분하다는 결론 입니다.

줄기세포 특허강탈 한가지 만으로도 미국은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엄청난 기술이고 특허인 상온 핵융합로 기술과 특허를 하나 더 강탈해 소유 하려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먹거나, 한민족을 말살하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린애가 꾸는 꿈이겠지요.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이 청와대로 가려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로 가자고 한 말의 의미를 깊이 되세겨 보시기 바랍니다. 일제지배 찬양파 숭미매국노인 뉴또라이와 손잡고 이들의 수괴가 된 이멍박은 단지 이들의 앞잡이 허수아비 일뿐 입니다 그 뒤에는 미국에 코가 꿰어 목숨줄이 잡혀 매국질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있고 미국유태계 정권이 있기 때문에 500만명의 국민들이 이런 진실을 알아야 전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홍보할수 있게 되고, 대처 방법이 나오고, 온전히 승리 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을 보수와 진보, 반공과 빨갱이, 친미와 반미로 나누어 놓고 싸움 붙이는 것은 일제지배 찬양파 친미매국노들의 전략입니다. 이들의 전략에 당해 국민이 분열되고 싸우면 내전이 되고 우리 스스로 미국유태정권의 대한민국 먹기, 한민족 말살하기 작업을 돕게 되는 겁니다.

촛불든 우리는 4800만 국민들에게 이 싸움이 적들이 선전하듯이 좌파빨갱이와 자본주의자들과의 싸움이 아닌 나라지키고 민족을 말살로 부터 지키려는 민족세력과 친일매국노들의 싸움으로 항상 글쓰고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할때만이 국민들의 분열이 없이 뉴또라이와 그 우두머리 이멍박과 딴나라당 구케의원만 빼고, 전국민이 뭉치게 되어 이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들이 살게 됩니다.

국가의 존망과 힌민족의 존폐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3.1일 독립운동 하듯이 온나라, 방방곡곡에서 촛불드는 국민들이 조직화하여 일어나야 하고 이런 위정자들의 매국질을 촛불든 국민이 알리고 국가와 국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였음을 알려서 500만 국민들이 시청과 광화문에 나오도록 진실을 알리고 홍보해야 이 나라가 지켜지고 우리와 아들, 딸들이, 친지가, 친구가, 형제자매가, 부모가 지켜지게 된다는 겁니다.




[ 펌 기사 ]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미국 보건당국의 유럽산 정자 수입금지 조치 논란 일어
[ 2008-08-14 08:58:33 ]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43)씨. 피터슨은 지난 2005년 뉴욕의 한 정자은행의 중개로 키가 크고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텐마크 남성의 정자를 제공받아 첫 딸을 낳았다.

스칸디나비아(스웨덴-노르웨이) 출신의 피터슨은 최근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정자은행을 방문했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첫 아이를 낳았던 덴마크 남성의 정자가 모두 바닥났기 때문. 하지만 피터슨씨를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미국 정부가 2년전부터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시켰다는 정자은행측의 설명이었다.
실제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5년 5월부터 인간 광우병의 전염을 우려해 유럽산 정자 수입을 금지했다.
1980년 이후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3개월 이상 살았던 남성이나 기타 유럽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남성의 정자는 엄격하게 수입을 금지했던 것. 만일 정자를 기증한 남성이 (1990년대 후반 광우병이 창궐했던) 유럽에서 쇠고기를 먹고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인간 광우병)에 걸렸을 경우 정자를 통해 미국의 산모와 태아에게 감염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미 보건당국의 조치였다.
그러나 당국의 유럽산 정자 금수(禁輸)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북유럽계 남성의 정자가 수요자들에게는 단연 인기였다.
정자은행측은 북유럽 남성들의 신체조건(파란 눈과 금발머리, 큰 키) 때문에 북유럽 남성의 정자를 찾는 수요가 많았고 또 그만큼 빠르게 팔려 나갔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미국내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는 북유럽계 정자가 금방 고갈됐고 수요자들은 결국 절박한 심정으로 유럽국가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피터슨씨도 2년전 정자를 기증했던 남성을 찾아 이미 여러차례 덴마크를 찾았을 정도다. 이처럼 북유럽계 정자를 구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정자의 가격도 폭등하고 있다.
피터슨씨의 경우처럼 과거에 활용했던 기증자의 정자를 찾던 LA지역 변호사인 로라(Laura)씨는 2천달러가 넘는 가격에 임신을 포기했다. 통상 정자를 담은 병의 값은 5백달러 미만이다.
로라씨는 "아들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럴 수 없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같이 정자가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이 잇따르자 LA에 본부를 둔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와 뉴욕의 크라이오스 인터네셔널 정자은행은 지난 6월 미 보건당국에 유럽산 정자의 금수(禁輸) 조치를 철폐해 달라는 청원을 내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과연 성관계나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가 있는지의 여부.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정자를 통해 인간광우병이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크라이오뱅크의 찰스 심스(Charles Sims) 의료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전 세계 연구 결과들을 검토해봤지만 정자에 의한 감염을 뒷받침할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제이콥 마이어(Jacob Mayer) 교수와 시애틀 생식의학연구소의 데이비드 볼(David Ball) 디렉터는 "결코 아니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감염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반박하는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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