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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자랑스런 뉴라이트 주요회원 명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을)
조전혁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장제원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하나 더 추가해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3월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판 기념회 축사에서 한 발언하였는데 그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 만든 [대안교과서]의 내용인즉,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뉴라이트의 소위 대안교과서 내용 중 근/현대사 인물 재평가
동학혁명- 하층농민들이 경제안정을 보수적인 왕권왕호적 농민봉기
명성황후- 외세에 의존한 수구적 인물, 명칭은 민황후
김옥균- 일본의 힘을 빌려 근대화를 추구한 선각자고종과
대한제국- 국민의 정치참여를 부정한 전제국가의 주역
김좌진의 청산리 전투- 악질 테러전쟁유관순 불순분자 데모꾼
일제시대 종군위안부- 자발적 경제단체
김구- 남한의 단독선거를 반대한 대한민국 건국공헌이 전혀 없는 인물,한국의 빈 라덴
안중근- 김구(빈 라덴)의 하수인
일제시대- 근대국민국가 수립능력이 축적된 민족 근대화에 크게 기여
민족분단의 책임- 스탈린의 독재국가 수립지시에 따른 결과
해방후 반민특위- 주사파 빨갱이들의 사주에 따른 음모를 펼치기 위한 조직
제주 4.3사건- 남로당이 사주한 반정부 폭동 간첩준동사건
여순사건- 군내부 빨갱이들의 반란사건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 반일정책, 북진정책, 자유시장 경제체계 확립한 영웅이자 건국의 아버지
국회프락치사건- 전형적인 악질 간첩단 사건
5.16쿠데타- 유능한 엘리트장교집단이 지배세력을 교체한 근대화 혁명의 출발점
박정희- 시대의 영웅, 비타협적 권위주의가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이끈 영웅 ==>이점은 MB와 동일
한일국교정상화- 국민저항을 돌파해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초삭을 놓은 사건
유신체제- 권위주의의 통치시기이자 고도성장기, 혁명적 사회변화의 시기
민청학련사건- 희대의 간첩사건
12.12사건- 구국의 결단 박정희혁명과업의 완전 성취를 위한 재도약 / 불가피한 선택
광주 5.18- 전라도 빨갱이들의 무장폭동
김일성- 북한의 인권과 경제상황을 세계에서 제일 낙후한 국가로 만든 인물
김대중- 빨갱이
김영삼- 시계장수
전두환- 구국의 결단을 통해 혁명과업완수
노태우- 무관심 유지
이병철,정주영-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
87년 6월항쟁- 민주화를 이룩한 시민항쟁이지만 주사파운동권들이 주도세력인 한계존재
97년 외환위기(IMF)- 경제성장과정에서 한번쯤 겪는 진통
참여정부시절 집값폭등- 노무현 참여정부의 무능
노무현- 노사모 수괴
독도- 지도상 전혀 표기가 안되어 있음.
대한민국 헌법전문 중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출처-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