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1일 월요일

거꾸로 매단 태극기, 독재의 시작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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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달린 태극기가 예사롭지 않다"

[홍성태의 '세상 읽기'] '명박 독재' 이제 시작인가

등록일자 : 2008년 08 월 11 일 (월) 12 : 13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마치고 기자 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지 부시는 어이없다는 듯이 허허 웃으며 분명히 논의했고 다만 '비군사 지원'이라고 반박했다. 이 뉴스를 보면서 퍼뜩 든 생각은 이명박은 그야말로 '거짓말의 달인'이라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혓바닥에 바늘이 돋는 병에 걸린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번에도 웃으며 껴안고 사진을 찍어주기는 했지만 부시 대통령도 속으로 대단히 황당해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거짓말도 문제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이명박식 실용주의에 따르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성공만 하면 결국 좋은 것이다. 천박한 결과주의의 극치가 이명박식 실용주의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명박이 '거짓말의 달인'이라는 사실만이 아니라 여기서 나아가 그가 숱한 거짓말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성공의 정체이다. 그가 성공이라고 여기는 것은 이 나라를 온통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나락으로 몰아넣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그는 독재체제의 수립을 자기가 추구해야 하는 궁극적인 성공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자기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사람들이 반박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광우병'이고 '대운하'고 모두 수용하는 상태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촛불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서 불도저는 잠시 밀어붙이기를 멈춰야 했다. 이명박은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그렇게 거짓말로 잠시 시간을 벌고는 이명박은 사태를 분석하고 전술을 변경했다. 이명박 쪽은 나름대로 자료를 검토하고 논란을 벌인 끝에 '적'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분석한 것 같다. 그들에게 의 광우병 심층보도와 인터넷의 활발한 토론은 그들의 판단을 확인해주는 너무도 명백한 증거였다. 그래서 '대운하'며 '민영화' 등을 그만둘 것처럼 얘기하면서 잠시 유보해 놓고는 우선 방송을 장악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 핵심은 한국방송(KBS)의 장악이다. KBS를 장악하면 모든 방송을 장악하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모든 언론을 장악하는 것이다.

언론은 매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매체는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발전에 따라 하나의 구조를 형성한다. 나는 이것을 '매체 구조'(media structure)라고 부른다. 우리의 매체 구조는 크게 신문, 방송, 인터넷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신문은 '이명박 신문'이라고 해도 좋을 조·중·동이 여전히 75%를 넘는 막강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방송은 YTN과 교육방송(EBS)이 이미 '이명박 방송'의 위기에 처했으며, 그리고 SBS는 사실상 '이명박 방송'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 쪽에게 KBS와 MBC는 그야말로 눈엣가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KBS를 장악하면 방송문화진흥회의 지분 구조를 통해 MBC도 장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이명박 쪽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지휘 아래 국민의 여론과 국제적 비판조차 무시하며 KBS 이사회를 장악해서 정연주 사장을 해임시키는 전술을 강행했다.

한나라당의 유한열 상임고문이 국방부 납품과 관련해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사건이 발각되었다. 김옥희 씨의 뇌물 사건에 뒤이은 거대한 부패사건이다. 그런데 유한열 사건의 관련자들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았으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의 상황을 명료히 요약해 주는 끔찍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차떼기당'의 악몽은 물론이고 'IMF 사태'의 고통이 선연히 떠오른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도 언론의 자유는 정말로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매체 구조는 지극히 취약하다. 이제 이명박 쪽이 정연주 사장을 쫓아내고 KBS를 장악하면, 이명박 쪽이 완전히 언론을 장악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유한열 사건의 관련자들이 한 말은 그야말로 '진리'가 될 것이다. 단순히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는 것이 아니라 '명박 독재'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명박 독재'는 어떤 것일까? 그것은 돈이면 최고라는 무서운 배금주의의 가치관을 확산시키는 '돈 독재'이며, '대운하'와 같은 전대미문의 파괴 사업마저도 경제의 이름으로 강행하는 '토건 독재'이며, 국토를 산산이 파괴할 '대운하'마저도 최고의 투기대상으로 여기는 '투기 독재'이며, 김옥희·유한열의 뇌물 사건에서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듯이 '부패 독재'이며, 초등학생부터 격렬한 학벌경쟁을 벌이도록 하는 '학벌 독재'이며, 광복절을 부정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친일 독재'이며, 광우병 위험과 O157 위험을 무작정 감수하는 '숭미 독재'이며, 촛불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데서 잘 드러났듯이 '폭력 독재'이며, 불교를 무시하는 작태에서 이미 잘 드러났듯이 타종교나 무종교를 사탄으로 여기는 '기독 독재'일 것이다.

KBS의 장악은 단순히 방송 장악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 매체와 언론은 총보다 중요하다. 총으로 권력을 장악한 자들도 실제로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매체와 언론을 장악한다. 박정희가 그랬고, 전두환이 그랬다. 독재자들은 매체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지위를 과시해야 한다. 매체와 언론은 현대 사회의 조직자이자 운영자이기 때문이다. <1984>에서 무섭게 묘사되었듯이 독재는 총만으로 작동할 수 없다. 반드시 매체와 언론을 장악해야 한다. 매체와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꼭 총을 쓸 필요는 없다. 법을 이용할 수 있다면 민주주의의 외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정권이 매체와 언론을 장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그 법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있는 법조차 그저 지키는 척하면서 매체와 언론을 장악하는 것의 문제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KBS의 위기는 매체와 언론의 위기이며, 우리가 너무도 어렵게 이룩한 민주주의의 위기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거꾸로 그려진 엉터리 태극기를 들고 응원을 한 것이 어쩐지 큰 상징적 의미로 다가온다. 나는 그가 후진기어를 넣고 앞으로 가자고 외친다고 지적했지만, 정말 이명박 세력은 이 나라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결국 친일-독재의 세상, 부패-폭력의 세상을 다시 구현하는 것이 아닌가? '잃어버린 10년'을 외치면서 사실은 '굶주린 10년'을 벌충하기 위해 혈안이 된 '강부자'의 발호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으니 이 나라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물가폭등과 금융위기는 결국 다수의 중산층마저 '강부자'의 먹이로 만들어 버리지 않겠는가? '명박 독재'의 위험에 대해 중산층이야말로 커다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끝으로 한 가지만 덧붙이자. 김금수 KBS 전임 이사장과 유재천 KBS 현임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학과 57학번 동기이다. KBS를 굳게 지킬 것으로 여겨졌던 김금수 이사장의 갑작스런 사임에 대해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뒤를 이은 유재천 이사장의 너무나 강경한 태도에 대해서도 역시 여러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원로 언론학자로서 유재천 이사장은 전두환 독재의 엄혹한 시절에 <민중>이라는 제목의 책을 엮어서 펴내기도 했다. 나름대로 학계와 시민사회의 존중을 받던 그가 이명박 정권의 노골적인 KBS 장악, 아니 전체 방송 장악 전술의 현장 책임자가 된 것은 그 자체로 대단히 유감스럽고 지탄받아야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잘못된 정치가 학자를 망치는가, 잘못된 학자가 정치를 망치는가? 유독 정치교수의 문제가 심한 이명박 정권을 보면서 우리는 이런 질문도 던져야 할 것이다.




홍성태/상지대 교수·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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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과 6월 조중동의 왜곡보도를 정리해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배포해 온 <시민과언론> 특별호를 모아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을 발간했습니다.

조중동의 ‘광우병 말 바꾸기’, 촛불문화제 폄훼, 친일행적 등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 조중동의 ‘말 바꾸기’
○ 조중동 1면에서 홀대받은 ‘촛불집회’
○ 당신의 ‘배후’는 누구입니까?
○ 조중동의 탓, 탓, 탓…
○ 믿을 수 없는 조중동
○ ‘조중동 방송’은 절대 안됩니다!
○ 시민을 “무법자”로 둔갑시킨 조중동
○ 동아일보와 시민들, 누가 ‘친북’인가?
○ ‘신문고시’, 꼭 지켜주세요
○ 조중동, 종교인의 사회참여에도 ‘이중잣대’
○ 조선일보가 편애한 대통령들
○ 동아일보의 ‘이중잣대’
○ 중앙일보의 부도덕한 연출사진
○ 조선·동아의 친일행적


[부록]

<조선>·<동아>가 배출한 2MB의 측근들


[구입안내]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은 민언련 사무실에 방문하시거나 전화(02-392-0181)또는 이메일(ccdm1984@hanmail.net)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우편요금을 감안해 최소 판매권수는 10권입니다.

10권 : 300원×10권+2,000원(우편요금)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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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초과 주문시 택배로 발송하며 구입비용에 택배요금(4,000원)이 추가됩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1-413434 (예금주:민언련)



출처-아고라

뉴라이트란 어떤 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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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태극기 게양 1945. 8. 15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자랑스런 뉴라이트 주요회원 명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을)
조전혁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장제원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하나 더 추가해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3월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판 기념회 축사에서 한 발언하였는데 그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 만든 [대안교과서]의 내용인즉,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뉴라이트의 소위 대안교과서 내용 중 근/현대사 인물 재평가
동학혁명- 하층농민들이 경제안정을 보수적인 왕권왕호적 농민봉기
명성황후- 외세에 의존한 수구적 인물, 명칭은 민황후
김옥균- 일본의 힘을 빌려 근대화를 추구한 선각자고종과
대한제국- 국민의 정치참여를 부정한 전제국가의 주역
김좌진의 청산리 전투- 악질 테러전쟁유관순 불순분자 데모꾼
일제시대 종군위안부- 자발적 경제단체
김구- 남한의 단독선거를 반대한 대한민국 건국공헌이 전혀 없는 인물,한국의 빈 라덴
안중근- 김구(빈 라덴)의 하수인
일제시대- 근대국민국가 수립능력이 축적된 민족 근대화에 크게 기여
민족분단의 책임- 스탈린의 독재국가 수립지시에 따른 결과
해방후 반민특위- 주사파 빨갱이들의 사주에 따른 음모를 펼치기 위한 조직
제주 4.3사건- 남로당이 사주한 반정부 폭동 간첩준동사건
여순사건- 군내부 빨갱이들의 반란사건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 반일정책, 북진정책, 자유시장 경제체계 확립한 영웅이자 건국의 아버지
국회프락치사건- 전형적인 악질 간첩단 사건
5.16쿠데타- 유능한 엘리트장교집단이 지배세력을 교체한 근대화 혁명의 출발점
박정희- 시대의 영웅, 비타협적 권위주의가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이끈 영웅 ==>이점은 MB와 동일
한일국교정상화- 국민저항을 돌파해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초삭을 놓은 사건
유신체제- 권위주의의 통치시기이자 고도성장기, 혁명적 사회변화의 시기
민청학련사건- 희대의 간첩사건
12.12사건- 구국의 결단 박정희혁명과업의 완전 성취를 위한 재도약 / 불가피한 선택
광주 5.18- 전라도 빨갱이들의 무장폭동
김일성- 북한의 인권과 경제상황을 세계에서 제일 낙후한 국가로 만든 인물
김대중- 빨갱이
김영삼- 시계장수
전두환- 구국의 결단을 통해 혁명과업완수
노태우- 무관심 유지
이병철,정주영-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
87년 6월항쟁- 민주화를 이룩한 시민항쟁이지만 주사파운동권들이 주도세력인 한계존재
97년 외환위기(IMF)- 경제성장과정에서 한번쯤 겪는 진통
참여정부시절 집값폭등- 노무현 참여정부의 무능
노무현- 노사모 수괴
독도- 지도상 전혀 표기가 안되어 있음.

대한민국 헌법전문 중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출처-아고라

건국절 발의의원 13명


출처-아고라

2008년 8월 9일 토요일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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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 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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