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아고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고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용산참사현장 오늘 아침 철거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067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영결식 아침 mb의 경찰과 용역의 만행 - 용산참사현장 강제철거


09년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치뤄지던 날 아침, 용산에 경찰과 용역이 들이 닥쳤습니다.
아침 7 시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미사를 드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말씀의 전례를 하던 중 7시 15분 쯤에 들이 닥친 용역들에 의해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졌고, 용역들이 철거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들은 공무 수행중이라 하였지만 집달관은 집행 명령서를 적법한 철차에 의해 전달하지 않았고, 그저 용역을 앞세워 강제적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고, 용역 뒤에 숨어서 이를 웃으며 지켜 보았습니다.
길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신부님.
이런 신부님을 용역들이 발과 무릎, 엉덩이로 깔고 뭉개서 진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고, 이를 말리려는 사람들의 손목을 비틀었습니다.
용역에 의해 사람들과 신부님이 법에 보장된 보행의 자유를 침해받고, 용역의 손에 밀려서 바닥에 넘어지고, 짖밟히고, 사람들이 다치기 시작하자 경찰은 용역에게 모든 것을 맏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신부님 살려달라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소리 쳤지만, 경찰은 모든 것을 용역에게 맏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경철이 자리를 떠나자 용역들은 더욱 강경하게 나오더니 급기야 신부님과 시민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휘둘렀고, 용역 반장은 용역들에게 반항하는 새X들은 다 패버리라고 명령 하였습니다.
이렇게 국민 모두의 시선이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에 쏠려있던 날 아침. 용산 철거민들은 또 다시 경찰과 용역의 손에 의해, 경찰의 의도적인 폭력의 묵과 속에서 또 다시 상처 입었습니다.
아침 8시 20분경 약 50분간에 걸친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모두가 몸으로 울었던 아침이었습니다.
P.S-용역분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해 드렸습니다. 공권력의 비호 속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그렇게 고작 한 시간 열심히 일(?)하고 하루 일당 6~7 만원 받는다니 참 고효율, 고소득 직종인듯 합니다.

관련 게시판 링크
http://cafe243.daum.net/_c21_/bbs_download?grpid=1HSOD&fldid=CF79&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4zzzzzzzzzzzzzzzzzzzzzzzzz&selectyn=Y


아고라


.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노무현 대통령 타살 의혹 2

1.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2.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3.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른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수있는데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니 (?)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무슨일이 진짤 일어난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었을까요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4.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 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9.

일반인이 병원에 왔던 것도 아니고.. 아무리 작은 병원이라고 해도 전직 대통령이 그렇게 다쳐서 왔는데.. 당직 서는 의사는 없었나? 그럼 누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으며..구급차에 의사가 한 명도 동승을 하지 않았다..?? 양산 부산대병원에서는 도착하고 보니 심장이 멎어 있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했다..? 그럼 가는 구급차에 아무도 타지 않았다는 얘기? 전직 대통령인데..? 그렇게 심하게 다쳐서 왔는데..?? 의문 투성이입니다...



10.

첫번째로 간단히 뉴스 내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뉴스에서 산까지 올라가는데 40분이나 걸리고 거기서 봉오리까지 올라갔다고 말을 한 것을 언뜻 들었습니다만..

(계산해보면 올라가는데 1시간씩이나 걸림...)

이후 다시 말하길 경호원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업고 마을까지 가서 경호원 차로 인근 병원으로 가는데 20분 정도

걸렸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보통 혼자 뛰어서 내려오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전직경호원이지만 60~70kg의 사람을 없고 1시간정도나 걸린 그 등산로를 도대체 몇분만에 돌파하였단 말입니까? 그리고 인근 병원이 그리 가깝습니까? 잘못알아서 보도가 그렇게 나온 것일수도 있을수 있지만 이 내용을 토대로 하자면 앞뒤가 전여 맞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자살하신 분들을 보면 주의에게 잘 알리지 않고 자살을 합니다만 어찌 다른 측근도 아닌 자신의 죽음을 경호원 1명에게만 보여 준 것일까요? 그리고 뉴스에서 그 경호원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더 되어있지 않더군요.. 말로만 보도하였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유서입니다. 그건 일반 시민들도 아는 상식적인 일을 전직 변호사였었던 노무현대통령께서 컴퓨터로

그것도 수정가능한 한글파일로 작성 하셨다는 것... (다들 아시겠지만 컴퓨터 작성 유서는 법적 효능이 없을뿐더 본인이 작성한 것이라는것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타살후 2여시간만에 유서발견? 그것도 컴퓨터에서? 보통 방을 뒤지거나 친필유서를 찾으려 하지 않습니까? 사망소식과 유서의 발견시간 시간상 너무 타이밍이 좋습니다.(뭐 그럴수도 있겠지요.)



네번째로 사건의 전개와 연결방식입니다. 처음 뉴스보도로만 듣고는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감을 느꼈습니다만...

그가 아침에 등산을 가서 추락후 경호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고 이여서 유서발견 후 자살이라고 확정.


..................

필적 감정이 되는 자필유서도 아니고,
얼마든 조작가능한 컴퓨터에 작성된 유서다.
노무현이 아닌, 다른 자가 노무현의 유서같이 교활히 작성한 것이라면?
이럴 때는, 자판키와 마우스, 또는 자판키와 마우스를 꽃는 포트 주위에
노무현이 아닌 다른 자의 지문이 찍혀있겠지?
그 당시 즉각 컴퓨터 자판키와 마우스에 대한 지문 감식은 했었나?
감식을 해도, 수술용 고무장갑이나 면장갑을 끼고 했다면 지문이 안나타나겟지.

노무현의 죽음의 비밀은 경호원만이 안다.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러니 경호원이 하는 말 모두를 그저 진실인양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모두가 명백하게 조사되고 의혹이 없는 상황에서 자살이 단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냉철하지 않으면,
또 사악한 자의 음모에 의해 온국민과 역사가 우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이 뛰어내리는 순간에 대한 기사 내용도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하면서 경호원의 시선을 돌리고 뛰어내렸다는 말도 있고,
다른 기사에서는
"여기가 부엉이 바위인데 실제 부엉이가 살아서 부엉이 바위인가"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이 경호관은 경찰에서 말했다.이 대화를 끝으로 한동안 침묵이 흐른 뒤 노 전 대통령이 갑자기 바위 아래로 뛰어내렸다는 것이 이 경호관의 진술이다.---라는 것도 있다.
그 때 수행 경호원이 한 사람이라면 내용도 같아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다르다니.

노통이 떨어진후 어떻게 병원으로 이송된건지? 경호원이 노무현이 굴러떨어진 곳까지 뛰어내려가서 업고, 병원까지? 아니면 집까지? 아니면 사저로 전화에서 노무현 사고사실을 알려서?
아님 119로? 나 참
자살인지 타살인지 실족사인지 판단에 가장 기본인 이런 내용도 나오지 않는데
무슨 자살로 단정할 수 있나.

컴퓨터에 적혀진 몇 줄 유서갖고 자살로 단정?

발표되는 유서내용도 여기 저기 조금씩 다르고.
어떤 유서 전문에서는 "난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고 생각했다"는 내용이
없기도 하고, 다른 유서전문에서는 또 내용이 다르고, 중구난방

노통 죽음을 그 경호원은 누구에게 가장 먼저 전했는지?
가장 먼저 안 사람이 다른 경호원? 권양숙 여사? 아님 청와대?
뭔가 중요내용은 숨기는지 명백하지 않다.

결론해서
컴퓨터에 적혀진 유서?
그건 악의만 있으면 누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그러니, 일단 수행 경호원 조사에서 충분히 가려지지 않는 이상
아직 자살로 단정해선 안될 것이다.

하여튼 언론이나 정부놈들은 하는 짓이 무슨 꼭 토끼몰이하듯이
생각이 좀 모자란 조선눔들을 몰고가는 듯 하구나



[댓글들]

타살인거 같은데요 !!!!!!!!! 왜냐구요? 누구나 조작 가능한 컴퓨터 입력 유서, 그리고 자살하는데 있어서 꼭 그 경호원이 있는 앞에서 해야했을까요? 그 경호원이 보는 앞에서 뛰어내려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경호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확인하기위해 꼭 그 앞에서 자살해야했을까요? 의학적으로도 양팔 다발성 골절은 무언가의 저항에 의해서만 나타난다고도 의학계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거 정말 이상해요 !!!!!!!!!!!!!

그 누가 컴퓨터에 허접하게 유서를 남기겠는가? 노통은 며칠전까지만 해도 결사항전을 결의하며 결백을 주장하던 중이였다. 그분이 자결을 선택하여야 할 이유를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조차 없다. 의심스럽기 짝이 없는 청와대 경호원의 행적은 둘째문제이다.

납득이 안갑니다. 몇해 전 어느 정치인의 추락사가 자살로 둔갑했던 음모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만큼은 이해안되는건 최소한 경호교육을 받은사람이라면 실족한사람을 업고 병원에 갔다는것이 우선119 신고후 최소한의 응급처치후 들것에의해 이송이되어야 2차부상을 막을수있는데 뇌,척추,골절 된사람을 들고 뛰었다니 미친놈 아니고서는...하여튼 이해안감

문제는 어찌되었든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면 현장에서 구급처치를 해야지 경호처 차가 있는 곳까지 업고 간거예요!!

구급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 극도로 당황했을 때나 하는 짓을 어떠한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교육받고 최고의 구급 교육을 받았을 청와대 경호원이 그랬다는 것은 확실히 뭔가가 있어 보이네요.. 현 정부의 언론 플레이로 은근 슬쩍 넘어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정부가 언론플레이 하기는 쉬운 일입니다. 특히 지금 이명박정부처럼 조중동을 끼고 있는 언론에서는요. 어제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타계하신 후 언론은 지금까지 계속 자살아니면 실족사로만 몰고 가고 있더군요. 어느죽음이건 그게 어느모로 보나 자살일 겨우라도 타살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무조건 자살, 실족사.. 이유가 컴퓨터에 유서가 있다고 해서... 노무현 전대통령님은 전직 변호사였던 분입니다. 그런분이 자필이 아니면 유서로 인정 않된다는 것도 몰랐을까요. 그리고 컴퓨터에 유서가 있다는걸 너무 빨리 알아냈습니다. 컴퓨터가 켜져있고 유서가 모니터에 바로 보인다면 모를까...

그분의 평소 인품을 고려해봤을 때 자살하려고 했다면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경호원이 겪을 고통과 의심의 눈초리까지도 고려하셨을테니까요. 그리고 굳이 집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을 일이구요.



아고라

.

노무현 대통령 타살 의혹

.

처음엔 충격에 멍했고.....밤에는 현실이 느껴져 한없이 슬펐다....
그런데.....지금은 많은 의문이 들고 있다....

1. 왜 유서를 워드로 썼을까? 난 컴퓨터공학과를 나왔다.. 컴퓨터는 100% 조작가능하다...내가 배운 바로는 컴퓨터로 불가능한 것은 없다..컴퓨터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절대 컴퓨터는 믿을 만한 것이 아니다..로그파일이 남지만 로그파일도 조작 가능한 것이 컴퓨터다. 노무현대통령 컴퓨터에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문서 하나 만들어 올리는 것쯤은 일도 아닐 것다. 자살을 앞둔 유서를 워드로 쓸 인간이 과연 있을까? 그것도 노무현대통령이? 그것도 겨우 14문장 이라니...유서 내용에도 많은 의혹이 들지만 일단은 유서를 워드로 쓴게 너무나 마음에 걸린다....게다가....쓸 말이 많아서....길게 쓰면 워드가 편하긴 하다... 근데 그까짓 몇자 되지도 않는걸 워드 작성 한다는게....웃기다...본인이 썼다는 증거가 있나? CCTV로 노무현대통령이 워드 작성하는 장면과 시간이 저장 시간과 일치하는 사진이 없다면 조작의 의혹이 있다. 정말 워드로 썼다면 왜 워드로 썼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다못해 출력해서 싸인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워드로 썼다해도..그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하다.

2. 왜 1인하고 동행했나? 2인1조가 기본이라면서...그것도 위험한 산길을 가면서? 막말로 그 경호원이 저기 사람 지나가네....하고 노무현대통령이 보는 사이에 밀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게다가 요즘 우울해 했다면서 특히나 더 여럿이 신경쓰면서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3. 그 경호원은 믿을 만한 사람인가? 그의 신분은? 그와 노무현대통령의 관계는 어떠했나? 그는 언제부터 경호했는지? 왜 그사람 혼자만 나선건지...언론에서 밝혀 주길 바란다... 노무현대통령 시계 1억짜리 받아서 논에 버린 그딴 별 중요하지도 않은 그런거 말고..
그는 노무현대통령의 마지막을 본 1인이다....

4. 사건현장 훼손 문제...
왜 용산철거 사태처럼....현장을 치웠는가? TV에서 보니까 어떤 아저씨가...잠바를 그냥 손으로 집어 들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던데..... 일단 테이프 치고 현장 보존이 기본 아닌가? 대통령이 사고로 떨어진 현장인데... 그것이 자살이든 타살이든 사고이든 간에 말이다...

5.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대처에 대한 의문점들
노무현대통령이 떨어진 이후....보통 119에 연락해서 기다리지 않는지....그것도 대통령이 추락했는데...
TV에 보면....등산하다가 떨어진 사람들은....다친 사람을 직접 옮기지 않고.... 외부에서 충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들것, 부목 등이 준비된 구급 요원들이 와서 헬기 등을 이용해서 병원으로 후송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추락했는데 (자살이든 타살이든 사고이든) 왜 헬기가 오질 않았나? 동네 병원으로 어떻게 후송했나? 교육받은 경호원이 설마 업고 뛴것은 아닐 것이고 만약 그랬다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인데..
처음 떨어지고 나서 병원으로 가는 최초 과정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이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다.... 6시 40분 추락...7시 10분 세영병원도착...7시 35분 세영병원 출발...8시 15분 양산병원 도착으로 알고 있다....6시 40분 추락 후.....7시 10분까지....어떤 과정이 있었는지가 모두 밝혀 져야 한다.....119에 신고는 되었는지..등등..다시 양산병원으로 옮길때는 왜 헬기를 부르지 않았나? 7시 30분에 세영병원을 나와서 8시 15분에 양산 병원에 도착했다는데...그럼 무려 45분을 길에서 보냈다는 얘기? 이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인가?

6. 일부러 인적이 드문 부엉이 바위를 선택했다고 한다.....사자바위는 사람이 많아서 선택하지 않은걸로 보인다고 하는데...죽는 장소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상관 없는것 아닌가? 한강 다리에서 죽는 사람들은 사람이 없어서 죽었나? 사람 많아도 죽는데 상관없다..오히려 사람이 없는 곳은 죽이기에 적당한 장소가 아닐지....
자살 하려면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죽던가....차라리 목격자가 많도록 여럿이 있을때 죽었을 것이다...노무현 대통령이 죽음에 이르는 순간에...그 경호원이 의심을 받을 것을 생각해서 경호원 혼자 있을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건장한 경호원 1명과 본인....둘이 있는 시점에서 그런 일이 일어 났다는 것은...너무나 수상한 점이 많다...

7. 유서의 내용이 왜 최초 보도와 달라졌나? 나도 MBN에서 낮1시~2시 쯤 최초 보도되는 내용을 보고 들었을 때...돈에 대해선 깨끗하다...역사가 말해 줄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그런데 왜 그 내용은 쏙 빠진건가? 뭔가 지시가 내려져서 그런것 아닌지..

8.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서 가장 득을 보는 것은 누구인가?
일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너무도 급작스럽고 황망해서....일단은 책임의 칼날이 이명박과 검찰을 향하게 되어 있다...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수사가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이었고....곧 발표만 남았다고 하던데...그럼 금방 그의 무죄가 밝혀 질 순간이었다... 또한 박연차 게이트...천신일 등...이명박과 관련한 사건이 커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다 덮이게 됐다... 수사를 덮어야 만 할 필요를 느낀 사람은 노무현대통령이었을까? 이명박 이었을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있는것이....장기적으로는 이명박에게 위협이 되는 것이었을까? 아니었을까? 노무현대통령이 자신의 죽음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왜 그의 죽음과 유서는 매치가 되지 않는가? 그가 죽음으로서 무엇이 밝혀 질 수 있단 말인가? 일단은 이명박에게 칼날이 향하겠지만..고비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작년에 촛불시위가 그랬듯이..그러면 눈에 가시같은 노무현도 없애고...게다가 그는 불명예 스럽게 죽었고.....사건도 다 덮었다....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다...

9. 그렇다면 타살의혹?
유서가 자필아닌 워드다...경호원 1명 수행....인적이 드문 곳에서 떨어짐...떨어지고 나서 응급조치가 수상함
죽음으로써 박연차,천신일 사건종료의 명분 얻음.. 노무현은 불명예 죽음..

*. 미네르바 사건을 보면서.....말도 안되는 조작을 해서 억지로 우기고 시멘트로 발라 버리는 것이 이명박 스타일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도....말도 안되고 억지스러운 점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나라를 파탄 내서라도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는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노무현 하나 죽이는 것쯤은 일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 또한 든다....

그렇다면....우리가 끝까지 이뤄내야 할 것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10억사건을 덮는 것이 아닌....검찰들이 끝까지 그 사건을 마무리 해주었음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제 발표만 남았다 하니...더 이상 조사할 것도 없쟎은가..
또 사고당시의 ...모든 의문에 대한 수긍이 가능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을 끌어내는 것이다...




추가로 드는 의문
====================================================================================
10. 가까운 큰병원들 다 놔두고.....왜 그 먼 산골짝 출장소로 이송했나?
세영병원->농협중앙회 양산부산대학병원 출장소....언론에서 말하는 뉘앙스처럼 큰종합병원이 아님
( 다음 지도 검색 결과 농협중앙회 양산부산대학병원출장소로 나옴)
세영병원->김해중앙병원까지는 21분..(엄청 큰 종합병원임)
세영병원->농협중앙회 양산부산대학병원출장소 1시간 10분 (농협중앙회에 붙어있는 간이병원)
게다가 가는 길(10번 고속도로)에 경유할 수 있는 병원들이 우글우글 한데다가....길은 오로지 그거 하나인데... 왜 우글거리는 병원들을 지나쳐서 그 먼곳까지 가야했나?
시간은 다음 지도에 나오는 자동차 이동시간임...





[댓글들]


다른것은 몰라도 대통령 변호사까지 역임하신분이 자필이 아닌 워드로 자기의 생을 마무리 하시면서 워드로 유서를 썼다는것이 너무나 황당합니다

의문은 또 있습니다. 사고 직후에 당연히 제일 먼저 연락해서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할 권여사님에게 바로 연락하지 않았는가?(청와대로는 7:20경에 연락이 갔다고 하는데)만일 즉시 연락을 했다면 왜? 그렇게 늦게 병원으로 달려가셨을까? 6:40 경에 추락하셨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시각이 7:10 경이라면 봉화 마을에서 인근 병원까지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라는 얘기 같은데... 그런 비보를 접하고 집에서 지체하셨을 리는 없고...

권여사님이 양산 병원에 도착하신 시간이 8:15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8:30경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고 하고...

하물며 산에서 발목을 삐어도 구급차가 와서 부목까지 해서 고이 눕여 가는데 의심투성이입니다.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했는데 그럼 등산복 입고 뛰어내린거 아닌가?등산복 발견이라니, 또 등산화는 머지? 이건 뻔하자나요 안그래요?산밑에 사람들은 누구죠?봉화마을 사람들, 아님 외부사람들? 외부사람이라서 등산복과 등산화를 발견했나요? 그리고 경호관은 산밑으로 내렸왔을때 시간은 얼마걸렸나요? 통화기록도 조사해야 해요 그리고 병원이송 시간은 아~이상해 이상해

제일 말이 안되는 것은 추락환자를 우리나라 최고의 경호기관인 청대대 경호실 소속의 경호원이 구급차 없이 병원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고의 구급 교육을 받았을 그 경호원이 업어서 자가용으로 병원으로 옮겼다?? 진짜 이렇게 했다면 그 경호원은 어찌 보면 살 수 있었을 환자에게 2차 손상을 일으켜 사망을 유발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로서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구급법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이렇게 환자를 응급실에 데리고 오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돌아가신 분만 결국엔 불쌍한거죠..ㅠㅠ

저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발성골절이 있었으며 두상에 11센티의 상처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출혈또한 많았을진데 어찌 그리 경호원이 혼자 업고 안고 산에서 뛰어서 자기차를 태워서 병원까지 갈수있나요? 아무리 정신이 없기로 병원보다 가까운 집을 놔두고 자가용으로 태워 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산에서 내려서 병원까지 30분이 결렸다는데 그럼 산에서 노대통령을 업고안고 날아내려왔다는 걸까요? 내참!!!

이글만보면 정황상 100% 타살이네요. 이거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이라면 정말 마음아프면 끝나지만 만약 타살이라면 너무 억울하고 비통하고 꼭꼭꼭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저도 왜 양산 병원을 갓는지는 정말 의문이드네요.. 제가 마산 살고 친구때문에 진영을 자주갔었는데.. 마산 삼성병원도 20분 거리 밖에 안되는데.. 왜 그리루 갔지..?? 처음 뉴스 듣자 마자 바로 들엇던 의문이었어요.. 특히 고속도로 이용하면 ic 통과하고 딱 3분정도면 바로 마산에서 제일 큰 삼성병원입니다.

추락한 사람을 들쳐업고 뛰어다니고, 일반 승용차로 후송했다는건.....이건 중학교만 나와도 죽으라고 한 짓이라는것 압니다

왜 가족보다 개박이가 7:20분에 위독하다는 보고를 제일 먼저 받았을까? 그리고 그 이후에 내려진 '진상을 파악하라'는 지시....뭘 파악하라는거지? 목숨이 완전히 끊어졌는지 확인하고 보고하라는건가? 진상파악...이라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병원에 후송하고 난 다음이라도 반드시 가족에게 연락이 가야하는 상황 아닌가? 쥐대가리 아이큐가 아닌다음에야

병원 후송과정이 정말 너무 이상하네요....옆에 있는 큰 병원을 다 지나쳐서 멀~리 있는 출장소 병원으로 갔다? 완전히 죽을때까지 시간을 번듯한 느낌...살떨립니다...

아고라

.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정부와 은행이 쉬쉬하는 진짜 경제학 : 똑똑한 돈

.

안녕하세요. 상승미소입니다. 오늘은 나선님과 같이 발간하는 책에 대해서 광고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책 광고한다고 욕하실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여러분들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해서 몇 글자 적고 가겠습니다. 읽고 나서 제말씀이 틀렸다면 그때는 어떤 비난과 욕도 감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말씀드립니다.

드디어 오늘(2월 10일 화요일)부터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나선님과 제가 쓴 책이 발매를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계신 만큼 충분한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일부터 여러분에게 다가갈 책 "똑똑한 돈(Smart Money)"에 대한 소개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주식이 2000선에 육박하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곳곳에서 점포들이 문을 닫고, 기업의 구조조정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현재 극심한 경기침체는 주식, 부동산, 물가뿐 아니라 경제구조, 기업, 일자리, 급기야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도대체 경기침체가 어느 시기까지 계속될지, 언제쯤 회복될지,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갈피를 못 잡고 당황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돈>은 바로 이런 물음에 해답을 주고자 하는 책입니다.

<똑똑한 돈>은 현재의 극심한 경기침체를 신용팽창과 신용수축이라는 경제주기의 큰 그림 속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왜 생기는지, 앞으로 정부나 중앙은행의 정책에 의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그리고 각 시기, 특히 지금과 같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제1장 ‘돈의 역사’ 에서는 우리가 벌고 쓰고 좋아하는 돈이 진정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경제의 흐름과 이 사회의 매트릭스를 이해하고, 내 돈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지식이 될 것입니다.

제2장 ‘경제주기의 주범―신용 사이클’ 에서는 정부의 통화정책과 화폐 시스템이 신용팽창과 신용수축을 통해 어떻게 자산의 가격을 바꾸고, 경제주기를 만드는지 설명합니다. 현재의 디플레이션이 왜 일어났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를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3장 ‘경제지표 바로보기’ 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지표들과 그 참된 의미를 소개하고,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현재 경제주기의 어느 순간에 있으며, 추세의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제4장 ‘정부정책과 경제공황’ 에서는 디플레이션 자체보다도 정부나 중앙은행의 그릇된 대응이 불러온 경제공황과, 지난 대공황 시기의 실패한 정책들이 주는 교훈을 살펴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 보고, 그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자산을 지키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5장 ‘혼돈의 시대에 자산 지키기’ 에서는 진짜 가격을 보는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비교 가격을 통해 큰 추세를 읽는 방법과 경제 회복기를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제6장 ‘정직한 돈, 정직한 마음’ 에서는 엄청난 신용 버블과 안이했던 금융 시스템으로 인한 지난 인플레이션 시기를 반성하며, 궁극적인 해결책인 정직한 돈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점쳐 봅니다.

현재의 극심한 경기침체가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의 중앙은행과 정부들의 잘못된 통화정책과 금융 시스템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안다면, 쓸데없는 절망과 비관에서 벗어나 앞으로 있을 경제불황을 잘 준비하고 대응하며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왜 이런 일이 생겼나?
― 경제주기의 큰 그림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소개
이 책은 현재의 극심한 경기침체를 신용팽창과 신용수축이라는 경제주기의 큰 그림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기 잘못된 금융 시스템으로 인해 빚(신용)으로 부풀려진 경제가 디플레이션을 통해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울러 이 디플레이션이 최소 2012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합니다.디플레이션이 왜 일어났는지를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전체의 큰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미래의 퍼즐이 맞추어진다
필자는 현 시기를 과도한 부채(신용)로 인한 부채 디플레이션이라고 소개하면서, 부채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면 기존 부채가 청산되고, 경제구조가 재조정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합니다. 지난 대공황 시기 정부의 정책과 그 부작용을 소개하면서, 현재 각국의 금리인하, 금융권에 대한 통화량 주입 등의 리플레이션 정책들은 결국 실패할 것이며, 더 큰 폭락을 가져올 씨앗을 잉태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각국에서 환율 불안, 보호무역주의 팽배 등의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난 대공황 시기 정부의 정책과 그 영향을 알면 섣부른 투자에 나서지 않고, 상황의 변화를 예측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개인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필요한 것은 기다림, 인내심, 헤지 투자다
세계 각국의 금리인하, 통화공급, 윤전기로 돈 찍기 등 리플레이션 정책들로 인해 주식, 부동산 가격이 단기간 상승할 수 있지만, 그 이후 폭락할 수 있으며, 이는 지난 대공황 시기에도 나타난 현상이므로 섣부른 투자를 자제하라고 경고합니다. 비교 가격으로 진짜 가격을 보는 방법을 통해 자산을 지키는 방법과, 경제 회복기를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디플레이션 시기에 적절한 헤지 방법을 소개합니다.극심한 경기침체와 짧은 리플레이션이 혼재한 시기에, 독자들이 단기간의 투자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과 추세를 통해 자산을 지키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경제의 흐름을 보는 눈
― 꼭 알아야 할 주요 경제지표와 그 참된 의미
경기침체, 경기호황을 알 수 있는 주요 경제지표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요 경제지표와 그 참된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경제지표를 가려내고,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한국의 독자들이 세계 경제 동향을 미리 알고,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의 신호를 일찍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그래서 한국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한국인의 시각으로 세계를 본다.
한국은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고, 생산 능력에 비하여 내수 시장이 크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수출에 의존하는 소규모 국가 경제는 지금과 같은 극심한 세계 경제침체의 시기에 커플링이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경제, 특히 미국이나 중국 경제 상황 및 미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국내 집필 경제서로는 드물게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해석하고자 시도했습니다. 아울러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한국인들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가르쳐 줍니다.

6. 다양한 도표, 사진, 그래프로 일반인들의 눈에 쏙쏙
이 책은 경제주기의 해석, 다양한 자산 가격의 변동 등을 다채로운 도표, 사진, 그래프를 동원하여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다우, 나스닥, 국채금리 · 기준금리 등의 여러 금리 지표, 환율 · 금 · 석유 등 각종 원자재 지표 등, 한국과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자료, 사진과 그래프들은 독자의 경제를 보는 시각을 넓혀 줄 것입니다.

7. 불필요한 비관론에서 벗어나서 디플레이션과 싸울 힘을 줍니다.
디플레이션이 왜 일어났는지를 알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상할 수 있다면, 디플레이션에 대한 극심한 공포, 불필요한 비관론에서 벗어나서 두려워하지 않고 자산을 지키며, 참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차례

제1장 돈의 역사
1. 돈의 탄생
돈의 탄생은 노동의 분업과 특성화의 시작이었다

2. 돈의 역사 = 권력의 역사
역사상의 권력자들은 화폐가치를 조절하여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경제를 파탄시켰을까?

3. 돈의 역사 = 세금의 역사
실제적인 물물교환 가치와는 상관없는
신용화폐가 통용될 수 있었던 이유는?

4. 돈의 역사 = 신용부채의 역사
신용화폐의 역사는 어떻게 반복되었는가?

5. 돈의 역사 = 독점의 역사
부는 소리 없이 어디로 이동할까?

6. 인류의 마지막 실험과 실패
그들의 실험이 실패했을 때 우리가 겪어야 할 일은?

제2장 경제주기의 주범 — 신용 사이클
1. 가격의 결정 — 돈과 물물교환
임금은 별로 안 올랐는데, 왜 물건/서비스/자산의 가격은 팍 올랐을까?

2. 통화량과 가격의 결정
통화량은 어떻게 증가하고, 자산의 가격을 어떤 순서로 변화시킬까?

3. 이자율의 파라독스
“은행은 지구 전체뿐만 아니라 플러스 5%를 더 원한다.”

4. 빚과 돈, 신용창출의 메커니즘
왜 열심히 일해서 빚을 갚을수록 시중의 돈은 사라질까?

5. 중앙은행의 통화공급 조절
왜 주기적으로 경기 붐–침체 사이클과 공황 사이클이 오는 걸까?

6.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무슨무슨 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많지만,
대부분 필요 없는 말이고, 핵심은 딱 두 개의 단어이다.

7. 경제의 사계절
지금은 디플레이션의 어느 지점에 와 있을까?
디플레이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제3장 경제지표 바로 보기
1. 흥미 위주의 경제기사
경제기사 역시 수요/공급이다

2. 경제기사 반대로 이해하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 왜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까?

3. 금융 세계화와 세계 경제 연동
‘It’s a small world.’

4. 경제지표의 참된 의미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경제지표는?

5. 통화량을 말해주는 지표
얼마나 많은 돈이 풀렸을까?

6.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자율 지표
돈은 얼마의 가격에,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7. 외화 수급을 보여주는 지표
우리나라는 왜 세계 경기 동향에 더 민감할까?

8. 경제성장률의 착시 현상
경제성장률 집계에는 어떤 모순이 있을까?

9. 기타 주요 경제지표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타 주요 경제지표는?

제4장 정부정책과 경제공황
1. 신용팽창의 끝, 신용 리부팅
대공황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2. 중앙은행의 정책과 1929년 미국의 대공황
정책은 때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가져온다.

3. 무의미한 논문들과 천재들의 실패
‘헬리콥터’ 버냉키의 시도는 성공할까?

4. 리플레이션 시도
리플레이션 시도의 끝은 어디인가?

5. 정부와 중앙은행의 두려움
미국 국채는 왜 ‘마지막 버블’이라고 불릴까?

6. 수요와 공급의 붕괴
왜 구매자의 파업이 계속되는가?
경기회복을 알리는 중요한 단서는?

7. 미국 대공황기의 뉴스 헤드라인
시장은 바보와 천재 모두의 희망을 계속 짓밟았다.

제5장 혼돈의 시대에 자산 지키기
1. 이자율과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금리를 인하하면 통화량이 늘어나 경기가 살아난다고?

2.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중앙은행의 다음 행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

3. 주식의 추세선 그리기
가격 결정에서 중요한 통화량과 신용팽창의 추세를 읽으려면?

4. 진짜 가격 보기 — 비교 가격
돈이 어느 섹터로 이동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5. 불-베어 마켓 사이클
다음 시기 불 마켓을 견인할 기관차는 어느 섹터에서 나올까?

6. 베어 마켓의 섹터 회전
베어 마켓에서 각 섹터의 하락 순서, 그리고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7. 원자재 및 석유 가격과 주식
스마트 머니의 발자국을 탐색하라!

8. 다우 이론
추세를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9. 디플레이션 헤지
디플레이션 시기에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10.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헤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되면 주식과 부동산이 오른다고?

11. 헤지로서 금, 금의 미스테리
과연 금이 인플레이션 시기의 헤지 수단일까?

12. 금의 향방Quo Vadis Gold?
금에 헤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13. 거짓 정보와 시장 개입
하락기에 미디어와 정부, 금융기관들은 어떻게 정보를 왜곡할까?

14. 한국의 아파트 가격과 화폐가치/인플레이션
시장에서 인정하는 수준까지 하락은 계속된다.

15. 디플레이션 시대에 한국인이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제6장 정직한 돈, 정직한 마음
1. 포스트모던 사회가 주는 가상가치
가상가치인 돈, 좌절, 그리고 희망

2. 경제적 자유와 정직한 돈
우리의 자산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정부와 중앙은행이다.

3. 세계 단일통화 시도와 예상되는 실패
원칙은 결국 깨어질 수밖에 없다.

4. 금융권의 정권교체
아무리 마녀사냥을 해도 추세는 이미 정해져 있다.

5. 시장이 정하는 이자율
이번에도 바보들이 모여들어 새로운 거품이 생길까?

6. 부채와 정부의 역할
시장이 원하는 것은 투명한 정보다.

7. 불필요한 비관론에서 벗어나야
역사가 증명하듯이 이번에도 인류는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8. 새롭게 시작하는 자산 지키기
중요한 것은 기다림, 인내심, 헤지 투자다.

이책을 쓰는 내내 하루라도 빨리 많은 사실을 여러 독자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급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많은 경제 현상들이 그들의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었던 사실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소중하게 벌었던 재산을 지켜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어가면서 과거의 흐름을 대비하여 생각해보고, 이와같은 방법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혜안을 갖는데 작지만 큰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미쳐 나선님과 제가 보지 못했거나 포함시키지 못했던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발견하실 때마다 질책과 격려로 우리에게 힘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선/상승미소드림

블로그는 http://blog.daum.net/riskmgt
메일은 honbee@nate.com 입니다.

아고라
.

2009년 2월 6일 금요일

미네르바와 정보당국의 미묘한 침묵

.
FOR YOUR EYES ONLY ...

위의 도장이 찍혀있는 문서는 제1급 극비문서라는 뜻이다. 복사는 커녕 지정된 장소 외에는 원본이 절대로 유출될 수 없고 단지 문서 감독관의 입회 아래 잠시 열람만 할 수 있는 문서. 그것은 결코 법적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내용에 근거한 어떠한 정보나 행위 또한 불법이 된다. 아예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사실. 70년이 지난 후에나 역사의 뒷이야기로 겨우 공개될 수 있을 자료, 미네르바가 이런 극비문서와 같은 존재라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 떡찰과 수구언론이 벌리고 있는 미네르바의 진실게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감춰야 할 진실마저 이미 볼 수 없는 것이기에 오늘의 소동은 재미없는 삼류 코메디가 된다.

대한민국을 한동안 꿈꾸게 했던 아고라의 미네르바는 어차피 서버 하드디스크 상의 바이너리 전기신호로만 존재한다. 사이버라고 불리우는 그 공간에서는 어떠한 정보도 오직 가상이다. 모든 기록은 완전히 조작될 수 있으며 조작된 사실 마저도 조작될 수 있는 완전범죄가 가능한 곳. 진실은 그러므로 미네르바를 처음 만났던,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를 통하여 그의 글을 만났던, 아니... 그렇게 만났다고 믿고 있는 여기 저기의 네티즌들, 그들의 추억 속에만 잃어버린 사랑 편지의 한 귀절처럼 남아 있다.

아무도 미네르바가 누구인지 증명할 수 없고 진짜 미네르바 자신도 자신이 진짜 미네르바였는지 증명할 수 없다. 아고리언들은 미네르바가 누구인지 그저 느낄 수만 있다.

"정보당국"이 (진짜) 미네르바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처음 보도한 것은 지난 해 11월 11일 매일신문이었다. 미네르바는 "나이는 50대 초반이고 증권사에 다녔고 또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남자"라고 소개되었으며, 그가 활동을 중단했기에 "정부와 청와대는 이 문제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과 또 "이후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협박까지도 신문은 친절하게 덧붙였다. 나는 그 이후 개인적인 루트를 통하여 "정보당국"이 파악한 (진짜) 미네르바가 (진짜) K임을 들었고, 그에 따라 동년 동월 21일에 "정부와 청와대"는 (진짜) 미네르바에게 결코 손대지말아야 할 것을 경고하였다. 나의 경고는 정상적인 정보 수집과 분석의 능력이 있는 정상적인 정보기관이 내릴 수 있는 결론과 당연히 일치할 것이다. 즉 "정보당국"은 미네르바에 관한 모든 것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여론과 정책수행을 위해 유익하다고 "청와대"에 보고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보당국 관계자"가 미네르바의 신상 파악을 했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매일신문에게 답해야 했던 해프닝은 매일신문에게 처음 미네르바를 노출시킨 측이 "정보당국"이 아니라 바로 "청와대 관계자"의 나불거리는 입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결국 "청와대"는 "정보당국"의 보고 내지 경고를 무시하였다.

과연 이처럼 무식하고 무모한 짓이 대한민국에서 더구나 남북대결의 냉전이 계속되는 이 나라에서 벌어질 수 있을까? 정상적인 통치행위에서는 정보라는 것이 정권의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최고 통치자라는 자가 그것도 스스로 눈과 귀를 틀어 막고 이처럼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었을까? 국가의 위기는 커녕 제 목숨 아까운지 조차 모른다는 말이었을까?

국민들은 이후 "정보당국"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하게 된다. 미네르바 소동에는 "떡찰"과 "쉰동아"의 업치락 뒷치락만이 지루하게 계속될 뿐이다... 물론 모든 해결의 관건은 "정보당국"이 갖고 있다. 하지만 "정보당국"은 침묵해야 한다. 그것이 "정보당국"의 입장이며 임무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말한 바와 같이 미네르바가 아고라에 흘렸던 고급정보는 한국은행도 재경부도 정보유통업자도 아니라, 당연히 "정보당국"의 손들이 수집했어야 할 정보들이다. 그래서 그런 정보를 가지고 누가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무슨 조작을 할 것인지, 그것이 파급하는 영향이 무엇이며, 만일 국가경제에 부정적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사전에 그 요소를 무력화시킬 것인지, 또 무리한 작전이 외교적인 문제를 야기하지나 않을지, 이런 면밀한 분석들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했을 것이다...

도곡동인가 어느 높은 빌딩에 무슨 문제연구소라는 게 있었다. "정보당국" 산하에서 쟁쟁한 경제학 무역학 박사들이 연구하는 곳이다. 그 연구소 같은 곳에서는 산업은행이 리먼의 함정에 빠져들 때 멍청히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 경제파탄이라는 위기 앞에서 국가안보를 위하여 그 국제 사기꾼들을 사전에 물리적으로라도 제거해버릴 그런 비밀의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을까? 아니면 "정보당국"의 정상적인 활동이 외국계 "컨설턴트"로 스카우트(포섭)된 "정보당국" 출신 두뇌들이나 "청와대"의 정치적 압력으로 저지되어 잊혀져버린 것인지...

안타깝다.

사실 미네르바 소동에서 미네르바는 중요하지 않다. 아마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이 된 (진짜) K도 - 비록 50대라지만 이 바닥에서는 퇴직도 넘긴 원로급이겠지 - 미네르바 소동에 다시 끼여들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아고라에 글 쓰고 싶으면 필명 또 바꿔서 쓰면 되지 뭐... 미네르바 이름으로 상표 등록한 것도 아니잖아 뭐...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경제를 아는 것이니까.

그러나 미네르바 사건의 진짜 피해자는 아마 "정보당국"이 될 것이다. "언론의 자유"만큼이나 더 중요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침해가 될 것이다. 국가와 경제 안보의 전초병으로서 "정보당국"의 가장 중요한 보고와 경고의 기능이 최고 통치자의 오만과 아집 아래 묵살되고 마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모멸을 경험했을 것이다.

정부 내에서 조차 "소통"은 불가능하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정보당국"에게 돌아온 것은 아닌 밤에 홍두깨... 최고 책임자의 경질. "정보국장"의 자리를 군기피자가 차지할 것이라니! 독재든 민주든 적어도 국가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변이 생길 수 있다니! "정보" 출신도 아니고 "군" 출신도 아닌 도대체 정보 INTELLIGENCE 의 아이 I 자도 모르는 자가, 오직 유일한 능력이라고는 구청장과 서울시장의 딱까리로서 건설 이권에 개입하여 조삼모사했던 경험... 군기피자가 "정보당국"에 들어와서 할 일이란 구조조정이란 핑계 아래 공무원 군기 잡는답시고 곱게 있는 사람들 모가지나 자르려 하겠지. 마치 구청 청소부 일용직 쫒아 내듯이. 외적에 대항하여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국민사찰이나 해먹는 견찰과 떡찰의 하수인이 되어야 하나. 제임스본드의 멋진 첩보와 작전이 아니라, 겨우 "청와대"의 스피커로서 백색선전이나 틀어줘야 하나.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눈이요 귀여야 할 "정보당국"에서 "정보 전문가"들은 모두 쫒겨나고, 위에 아부하는 소위 "행정가"들만 살아 남아서, 모든 대외정보는 일본과 미국에 의존하며 눈멀고 귀먼 대한민국은 서서히 잡아먹혀야만 하나.

안타깝다.

그러므로 "정보당국"의 관계자들이 진정 국가의 안전을 염려한다면, 바로 그 관계자들이 앞장서서, 어떠한 수단을 쓰든지 간에, 군기피자 이명박에 의한 군기피자 원세훈의 국가정보원 장악과 파괴 음모를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 국민들은 김석기의 뒷 편에 원세훈이라는 문제가, 국가의 존망이 매달린 엄청난 문제가 가려져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국민의 "정보당국"을 보호하여, 국민을 위한 "정보당국"이 미네르바처럼 또 제임스본드처럼 경제와 국방을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아고라 / readme
.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부검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



부검한 이유를 알겠구만...


절대로 사인이 오로지 불에 타서 죽었다면

시신을 따로 부검할 필요는 없다...

부검을 했다는 것은 사인이 불이 아니고

다른거라는거다... 그 사인이 뭘까???

용산참사에서 불말고 사인이 뭐겠는가???

밑에서 올라온 특공대,

위에서 컨테이너에서 내려오는 특공대...

불 말고 사인이 뭔지는 아래 동영상 참고하고

여러분들 각자 판단에 맡긴다...







============================



이미 망루에 경찰들이 들어가 있어고,

이미 그전에 망루속 사람들을 제압하고 상황이 끝난것 같은데..



도대체 문슨일이 벌어진거냐?

이미 그때 다 죽인게 아닐까? 그리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불을 지른것 아닐까? 이것 영상을 보면 이미 경찰이 망루에 들어가 있었고 그때 상황은 이미 진압되고 끝난것 같은데 그 뒤에 화재라?!

이건 분명한 뭔가 있다 .



이러함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렇게 서둘러 유족동의도 없이 유족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사체를 훼손하고 부검하는 그러한 쑈를 했단 말인가 ?



만약 화재가 나 타죽은 시체라면 왜 부검에 필요성이 뭐가 있단 말인가 ?



이건 분명히 뭔가 있다!!


(댓글)
망루안에서 무슨일이.....? 불이나기전에 몽댕이로 작살을 낸건가....? 그래서 부검한건가..? 부검할 이유가 뭐가 있지........? 불나기전에 이미 죽은건가....? 부검한 이유를 밝혀줬으면 좋겠다....한점의 의혹도 없이...........

경찰들이 망루 속에 들어가 있다가....사망한 경찰이 맨 나중에 빠져나오다가...미쳐 빠져나오지 못해 죽었다고 얘기를 한 경찰진술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위 동영상에서는...망루가 완전히 소진되기 까지도....빠져나오는 경찰들 모습이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리고 망루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경찰이라고 할지라도...그들이 빠져나오는 장면이 없지 않나요??? 뭔가...연결고리가 없네요.




=================================




동영상 자세히 보면 ! 문부시구 특공대 놈들 들어가구 ...창쪽으로 빨간 장갑낀 놈이 보임 (?)
그리구좀 있다 물을 뿌리는데 이건 멀 딱아내는것 처럼 보이구...
안에서 병깨지는소리 들립구~호수를 안으로 들려보내구.....
창문까지 내려 닷구... 다시 물을 뿌리구 방송나오면서! 다음에 불이 났다!
이건 그냥 학살이잔아 불은 그걸 은폐하려는 불을 지른거잔아!

세상에 이럴수가~
아까 호수 들여보낸거 피 딱아 내려구 ~나쁜 새끼들~
이거 은페 하려구 부검 한거냐 ??
증거 남아있을까 !! 검사하려구??
이건 ! 학살이잔아 !


(댓글)
사인이 오로지 불에 타서 죽은거라면 부검을 할 필요도 없다... 근데 유가족 동의도 없이 그렇게 성급히 부검을 하려는 이유는 단 한가지 화재이외의 사인을 은폐하기위함이 아니고선 설명이 불가능...


==========================


<속보> 망루 1층에서 화재난 동영상..



경찰측이 주장한 망루 3층에서 불이 일어났다는 거짓증언을 밝힐수

있는 동영상이 될듯..특공대가 망루 1층으로 진입 하자마자 불이난

동영상입니다...



☞ 용산참사 미공개 영상






아고라



.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정말 무섭구나...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니 상식이 없으니 말을 말자...

오늘 시위로 죽은 사람있는 걸 알다가....동영상들을 보고....
현대에도 이런 공권력의 학살이 일어날 수 있는 데에 너무 놀랐고...

정말 조심해야할 사람이 위정자에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절필을 선언한 사람들은 괜히 그런 게 아니다...
늙은 내 눈치로도 이건 아니다 싶어...
결심이 설 때까지 근신이다...

=========
동글네....나 민대표나 주몽같은 사람 아니야...
아까 썼던 글은 "좌빨"이라는 선동적 언어를 만들어낸 그 사고체계를
비판할 수 있도록 인간의 사고가 외화되는 태도를 나눠 놓은 도표이자
사회가 돌아가는 상부, 하부의 순위를 설명한 표일 뿐이야...
천민들은 좌빨이라는 소리듣고도
진보가 뭔지 수구가 뭔지...극우 반동, 극우 보수가 뭔지...
이런 거를 모르면서도 한없이 이용당하고 휘둘리니께...썰을 푼거여...

이제 그만 하라는 말....민대갈 아니냐는 말....
그냥 자네의 오해로 생각할게...
더이상 글을 쓰기가 힘들겠구만........
나도 내 가족이 중요한 사람이니까....
물론 동글네 때문에 그만 쓰는 것은 아니니 오해말어...
다시한 번 느끼지만...작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말이라도
조심해가며 신중히 써야 할 것 같아...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위정자의 주목도 받게 되니까...
누군가 네트워크상으로 컴퓨터를 뒤지고 간 흔적이 있다더구만...

새 아이디 만들기도 버겁고 복잡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젊은 처자의 아이디로 글 쓴 거니까...
행여 그 처자를 조사하지는 말어......
전혀 상관없는 지역에 전혀 연관없는 인물이니까...
그리고 프록시라는 것도 늘그막에 알게 되서...도움을 받았어...
헛된 수고 말고......
나같은 늙은 노인네가 소일거리로 잡담이라도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오면
봄날 꽃구경 가듯 다시 오든가 할게...
잘들어줘서 고마웠어...

동글네 처자....기존의 글 보고 열심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형이라며?
행여 이 글에 맘 상해서 그 좋은 실천 습관 없애지는 말어...
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햐...

=================

차차 알려 줄 천민 정보 몇 개 차분히 쓰려고 했는데 그냥 요약으로 올려..

1. 동사무소에 요가, 에어로빅, 컴퓨터, 요리 자격증 등을 주민복지 차원에서 예산을 할당하는 게 있어...민간 사설 학원 다닐 돈을 동사무소가 대신 내주는 거지...그거 잘 활용해서 바쁜 삶에 여유라도 가지고...

2. 식초사용법도 알려줬지만....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도 써보니 괜찮더구만.......

3. 그리고 줄페페인가 하는 잎달린 식물하고 산세베리아 작은 거를
사과박스를 줏어다가 흰색으로 나무결 보이게 칠해서(쉐비풍으로)
노란 커든 밑에 단을 쌓아올려두면 생의 의지가 절실할 때 도움이
좀 될거야...삼국지의 유비도 썼던 방법이지만 심신이 복잡할 때는
식물에 물을 주며 소일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야...
4. 경제지식과 정보들, 통계들 많이 올라오던데 벌써 실력들이 그 정도로
늘어가는 거야...계속 외신기사만 신뢰하고 통계는 비판적으로 보고..

5. 프랑스 통계를 잘 보면 식량자급을 항상 300%대로
유지하는 게 보여. 저성장이어도 국가의 안전망을 유지하는 수준이지..
우리나라는 쌀 100% 빼고는 모든 식량이 수입이야...
의존도가 100%인 항목도 부지기수야...통계청 참조...
1년 정도의 기본 식량은 구매해둬........

이정도 막장 정부에, 김정일 와병에 후계자 셋째 김정운은
선군정치(모든 정책에 군사력이 우선하는 정치-선민정치 반대)
추종계승자에 나이는 26세니 얼마나 호전적이겠어...
이걸 달랠 생각은 않고 대북강경에 전투 군함 집중배치라.......

규제개혁 철폐는 초창기부터 외치더만...
짐로저스같은 사기꾼이 주식을 이 은행에서 저 은행으로 옮기는 데
거절이라 아예 다 팔아버릴 정도.....
후임 경제부 장관은 관치금융의 달인, 금산분리 완화 주의자에
또 법대 출신......

6. 누가 스페인 중국어 얘기하드만....영어말고는 일본어에 올인해.
외국어를 여행갈라고 배우는 게 아니잖아..
근거를 못대고 제2외국어 한두개는 해라...이건 천민기만이지...
일본인 대통령을 가졌으니 어쩔 수 없잖아....롯데사건...미쓰비씨...

일본이 대륙진출의 활로를 어디서 찾겠나? 섬나라잖아...
60년 마다 내부의 불만이 폭증할 때 해외로 관심돌려 애국 마케팅한
나라..이제 해방된지 60년이 넘어가지 않나?

7. 원화가치하락은 꾸준할 듯 하니...엔화 달러 환전을 조금씩 비상용으로
해두든가...여유있는 사람은 금으로 갖고 있든가...
8. 먹고는 살아야하니 고향 사돈, 팔촌에 당숙까지 전화좀 돌리고
고구마, 감자, 콩, 야채, 과일, 수산물 이런 거 명절 선물로 좀 들어오게
노력들 하고...지역경제로 묶어서 해도 좋고...
서울 서초구랑 대전은 하고 있드만...이미
9. 30세 이하면 호주나 일본 워킹으로 빨리 피해...
일전에 15만 대졸자 얘기는 괜찮은 4년제 정도만 얘기한 거고
고졸에 전문대, 생소한 대학에 방통대...뭐 이런 거 합치면 60만이
2월 중순에 쏟아져..
그 때쯤 고용여력은 20%이상 감원해야하는 경지지..(고용여력 없음)

10. 이하저하 다 안되면 인턴제라도 잡아..정부 대책이 나오겠지만..
IMF때도 인턴으로 갔다가 정책적으로 한번에 해고해서 실업율을
높일 수 없어서 재고용이나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긴 하니까..
11. 이민여력이 되는 사람은 결심했으면 빨리가...
좀 더 있다가는 무슨 어려운 꼴을 봐야 할지 몰라..
밖에서 보면 안타깝겠지만 국적을 가진 불이익은 피할 수 있잖아..
심지어 국내에 미국국적자들은 최악의 상황이 되면
미군이 자국으로 송환까지 해줘...

거의 다 적고 보니.....너무 참담하네...
희망을 늘려주고 파이를 크게해서 버티는 사람이 늘도록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는데....미안해....

빨리 볼 수 있는 날이 되면 좋겠어...
봄날은 온다...


새의 선물
-자끄 프레베르
아주 늙은 새 한마리가
그에게 해바라기 씨엇을 갖다주자
해는 그의 어린시절 감옥으로 들어가버렸네
=============



그 어떤 늙은 새든지(짭새, 검새, 국새, 판새, 증새. 기새....)
힘이 있다고 고개를 뻣뻣히 쳐든 사람들이 너희들에게
'희망'이라는 해바라기 씨앗으로 유혹할 때
그걸 받아먹고 안도하는 순간......

너희들의 진짜 희망이어야할 '해'는
너희들이 살아온 지난 과거에
폭압과 독재로 슬픔, 억눌림, 고통이 녹아 있는
어린시절의 감옥에 들어가 버리고

너희들은 성장했었던 미래가 있는지도 모르도록 세뇌된 채
'너희들은 성장할 필요가 없다. 고로 각성할 필요도 없다'
이런 수업을 칼을 차고 들어오는 선생으로부터 듣게 될거야....



아고라 / 나너너나


.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용산 철거 "진압이 아닌 학살이었다"

.


http://news.empas.com/show.tsp/20090120n09433기사 중

기사 중

새벽까지 현장을 지켜보던 이웃 주민들은 차마 발길을 떼지 못한 채 현장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다.

시위 진압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은 한결 같이 "충격적이고 공포스럽다"고 입을 모은다.

주변 옥상에서 밤새워 지켜봤다는 주민 박모(32) 씨는 "진압이 아닌 학살"이었다고 단정하면서 "추운 날씨에 물대포를 동서남북에서 사람을 향해 정면으로 쏘아대는 것은 죽으라는 것 아니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박 씨는 "시위자들이 피신해 있던 망루에 소화기를 뿌리고, 물대포를 쏘아댔다"면서 "결국 물대포의 수압에 못이겨 인화성 물질을을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화재가 났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함께 지켜본 주민이나 기자들도 모두 '사람 죽는다'며 고함을 지르고 울만큼 끔찍하고 잔인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증언했다.

================


서울 한복판에서 철거민 진압을 잔인하게 벌이다가, 경찰이 화염병이 있는 천막에 컨테이너로 깔아 뭉개면서 화염병이 폭발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와중에 농성중이던 철거민의 생사가 아직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5구의 시신이 발견되어 옯겨졌다고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김석기 경찰총장의 첫작품이 너무나 잔인해서 할말을 잃는다.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잔인한 진압. 그리고 그로 인해 불에타 죽은 시신들이 들것에 나오고..
화염에 뒤덮인 건물옥상 꼭대기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던 철거민들의 절규...

이건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살인행위이다...



















(철거민이 불에 타는 사진)


===================


용산 구청에 걸려 있는 현수막 사진

" 구청에 와서 생떼거리를 쓰는 사람은
민주시민으로 대접받지 못합니다"











헐.....

결과는 죽음.


==================

[속보] 5분이 아니라 7분이 가셨다네요.









그것도 모자라 더있을지도 모른다네요.

야당,시민단체,언론에서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번엔 촛불이 아니라 횟불에 불을 붙인듯 합니다.

===========================================

여자3명 남자 42명 총 45명 농성자중

연행자 6명 YTN에서 발표한 부상자 15명을(신뢰안감)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사망했다고 봐야한다.


==========================================

이번 용산 철거민은 무허가 거주자가 아니라
허가 받은 건물에 세들어 꼬박꼬박 세금을 내던 시민들입니다.

===========================================


용산철거민 강제 해산 동영상



새벽까지 사자후 생방송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궁금해서 컴을 켰더니.
사망자 5명이라는 소식이..
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정말 이 치솟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고
흐르는 눈물은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경찰에 의해 일어난 화재라는 군요..

이 사기꾼, 살인마 정권 이제 더 이상 두고볼 수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일어나 행동하십시오..
서울 한 복판 ..용산 역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장 달려가서 두 눈으로 확인하고
이 더러운 사기꾼,살인정권 용서하지 않으렵니다.

컨테이너로 옥상에 철거민들이 설치한 옥탑을 눌러
옥탑 안에있던 시너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고합니다.
옥탑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고하는데..

옥상위에 20여명의 철거민과
40여명의 경찰특공대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올 듯
2009년 1월 오늘 아침,서울 한 복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옮겨지는 시신)



[단독] 철거반대 시위중 시너 폭발해 5명 사망



철거민들이 철거에 반대하며 경찰과 대치하던 중 시너가 폭발해 시민들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 상가 철거 반대 대책위 소속 시민들이 20일 오전 7시 한강로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시너가 터졌다. 순식간에 건물 옥상은 화염에 휩싸였고 시위를 하던 시민들의 몸에 불이 붙었다. 현재 5명의 시민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건물 옥상에 물대포를 쏘았고 시민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하던 과정이었다.
 
현재 20명 정도가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속보)




300만원 받고 내쫒긴 세입자 이야기

건물 2층에 있던 세입자

이사가라고...

300만원 받고 내쫓겼답니다......
설 명절을 앞둔
大寒 엄동설한에
요즘 암만 그래도 세 살려면..

300만원으로 어디에다가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나요?

이사 비용만 해도 얼만데..

도저히 갈 수 없어서..

집을 구할수도 없어서...

그래서 시작한 농성이랍니다....

이사 가긴 가겠지만, 세 구할 만큼은 달라는 거...
겨울이니 철거를 조금만 미뤄달라는거...
이게 농성자들의 요구조건...

뭐가 그리 급한건지...
재개발 하더라도 철거는 항상 꽃피는 봄에 했거늘....

그저 삽질 공사밖에 모르는 이 천박한 쥐샊끼
이젠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아고라 외


----------------------------------------------

경찰, '산더미 시너통' 알고도 토끼몰이진압

MB정권의 '준법주의' 참극 초래, 경찰 '진압 ABC' 묵살

2009-01-20 09:32:36

용산 재개발에 따른 이주대책 등을 요구하던 철거민들이 20일 경찰의 강제진압작전 과정에 최소한 5명이 죽고 수십명이 다치는 대형참사가 발생, 경찰의 밀어붙이기식 강경진압에 대한 비난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참사는 경찰이 20일 새벽 특공대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강제진압 작전을 펴는 과정에 발생했다. 경찰이크레인으로 특공대원들이 탄 콘테이너를 끌어올리며 강제진압 작전을 펴자 건물 2~5층에서 철야농성중이던 철거민들은 옥상으로 쫓겨올라갔다. 이 과정에 한 철거민이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또한 경찰 투입에 맞서 건물 옥상에 비치해놓은 시너 70여통이 경찰과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 폭발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인명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인화물질 등이 산적해 있는 상화에서 강경한 토끼몰이식 작전이나 포위 공세는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상례이자 ABC이다. 경찰은 부산 동의대 사건에서 인화성 물질 때문에 피해를 본 경험이 있고, 96년 한총련 연세대종합관-과학관 점거 농성 때에는 인화 물질 폭발 우려로 진압 작전을 늦춘 바 있다.

특히 용산 철거민들은 19일 점거농성을 시작하며 경찰측에 건물내에 시너통 등을 준비해 놓은 사실을 통고하며 강제진압시 대형참사가발생할 것이란 경고를 분명히 한 바 있다. 그럼에도 경찰은 대테러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강경진압작전을 전개하다가 철거민들의대량 사상이라는 최악의 참극을 초래한 것이다.

인하물질이 쌓여있을 때 강제진압은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는 경찰의 상례를 깸으로써 발생한 이번 참사는 이명박 정부의 세칭'준법주의'와 무관치 않다는 게 일반적 지적이다. 특히 새해 들어 정부가 준법주의를 강조하면서 연초부터 이같은 초대형 참사가발생하면서 향후 정부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촛불집회 강제진압 등을 주도하면서 이번에 경찰청장에 내정된김석기 서울경찰장의 2월 인사청문회가 험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참극이 발생한 용산을 비롯해 한강변 일대에 마천루 아파트단지 등 대대적 재개발 방침을 밝힌 서울시에도 비난이 빗발치는 등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







그래도 지구는 돌고 그래도 미네르바는 하나이다

.



내 참...삼십년전 월남전 후 그 험하던 개병대 육여단 시절에도
병들 빳다 한 방 안 때리고 하사관들 깍듯이 존대해주고
진짜 신사라는 소리 들었는데...
이제 손주 재롱이나 보고 동네 노친들끼리 점잖게 덕담이나 해 줄
인생 제대 말년 깃수에 그저 쌍.욕이 막 튀어나올려 그러네.
어 휴~ 답답ㅎ네!
야!이 하룻 강아지 개.뭣같은 것들아!
나두 인간 모가지 간단하게 비틀어버리는 것 쯤은 다 배웠다.
감히 누구 앞에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은.
거짓말도 말 같은 걸 해야지. 겁도 없이!

떡찰 븅.신들이야 나중에 국.개.의원 자리나 하나 줏어 쳐.먹을려고
눈뜨고 못봐줄 그 아부 지.롤을 한다 하지만,
명색이 기자라는 것들까지 저렇게 꼴통일 수가!
바가지에 아주 쌩.똥들만 쳐.들었구나.
뉴동아가 아니라 쉰.똥.아로 이름 바꾸는 게 아예 낫겠다.
아니, 돈 받고 책 팔면 돈 받은 만큼이라도 양심이 있어야잖아?
참으로 한심한 애들일쎄!

readme가 언제 K를 미네르바의 이니셜이라고 그랬어?
01001011B = 4BH = 113O = 75D = "K"
아스키 코드라고 했지.
"K" 이니셜 글자 들어간 놈 하나 안성맞춤으로 잡아왔다고,
내가 똥아일보에 격려 장학금이라도 기부해준다대?

최소한의 정보이론은 커녕 고삘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서
기자.질은 어떻게 해.쳐먹노?
그래서 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돌리는 파파라치들 몇 명 불러다가
그중에 김 부장인지 강 전무인지 보고
너 이름도 좋으니 미네르바 타스크 포스 팀장 해라 그랬구먼. ㅉㅉㅉ
반증도 확증도 없이, 업자들 한테 홀딱 속혔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바봅니다~ 라는 사실이 어디 가버려?

하필이면 왜 또 7명이야?
마카로니 웨스턴에서 베꼈냐... Magnificient Seven?
칠자는 드럽게 좋아하고 자빠졌네.
기왕지사 쓰는 김에 좀 더 자극적으로 화끈하게 썼뿌리지.
"미네르바와 열두사도" 해서 루시퍼의 13인이라고 하면
소망.할.교회 광신개독들이 할렐루야 찬송이라도 불러줄 거 아냐...

허기사!
여의도 금감원 뒤 퇴폐 일식집 제일 큰 방이래봐야
방석자리가 10명 밖에 못들어가지?
미네르바 일곱에 기자 하나에 온 몸으로 사시미 깔아주는 도우미 둘...
얼마 전 이사온 금융위 애들 있던 옆 방에서의
온갖 야한 소리도 다 들었겠구먼.
만두 오빠~ 꽝우 오빠~ 이러지 마~
안봐도 뻔할 뻔자로구나, 그 날 저녁의 인터뷰...
아니, 이너뷰...새벽 3시까지 잘 쳐.마셨겠군.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더 이상 느그들,떡찰이냐 쉰똥이냐 누가 더 쌩.구라를 잘 까는지 겨뤄보겠다고
느그들끼리 짱.껜.뽀를 하든지 묵.쮜.빠를 하든지솔직히 관심없다만...

아무리 그래도 순응고사도 맞추고 어찌했건 대학은 나왔잖아?
(진짜) 미네르바인 (진짜) K같은
- 이건 또 미네르바 뿐 아니라 K에도 진짜를 붙여야만 되네! -
TOP CLASS CEO K의 정보 소스가 7명만 될 거라고 생각해?

도대체!
동네 구멍가게 사장이야?
7명이 작당을 했다니... 애들 장난도 아니고.
토쿄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뉴욕에
correspondent 하나 씩만 잡아도 7명이다.
전 세계에 (진짜) K의 직접 간접 소스가 700명이고,
그 사람들 정보 참고해서 아고라에 글 올렸으면
그럼 700명이 다 미네르바란 말이야?
그럼 인터폴에 사정해서 700명 다 잡아 들이겠다는 말이야?
인터폴이 술 취했냐?
늬들처럼 할 일 없이 유모차 엄마들이나 잡으러 다니는 줄 알아?

참! 꿈도 쫀쫀하네.
지 꼬라지나 좀 제대로 알고 개길려면 개겨라.
그리구...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일류선진국이니 지.롤 첨단이니 오만.방정떠는 나라의
최고 수사기관이요 최대 언론기관이란 작자들이 생각하는게 어찌 그리 아더메치하노.
챙피하지 않니?
최소한 시청자 독자들 수준에는 맞춰줘야 예의지.
뭐 국제전화값이 엄청 나오니 마니...
전화값 같은 소리나 하고 있네.
글로벌 인터내셔날 CEO 회사 전화값 대신 내줄래?

또 IP는 뭐냐 그게?
미네르바가 떡찰 말대로 숨어서 도망다니면서 글쓰는 처지라며.
그러면, 7명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각자 IP 쓰면서
추적 못하게 헷갈리게 만들면 더 좋지.
홍길동이 미쳤니?
귀찮게 고정 IP 내놓고 나 잡아가슈 하게?
컴에다 뭐 설치를 해?
생각하는 수준들이란 게 방콕도사 겜돌이들처럼 왜 그러노?
늬들 IP란 게 뭔지나 알고 떠들어?
그렇게 IP가 좋아 죽겠으면 다음에 가서 HTTP ACCESS LOG 달라고 그래.
뭐~ 회사측에서 얼마든지 조작해버릴 수도 있는 거긴 하지만.

211.233.28.61 - [2009/01/19 23:59:59 +0900]GET /minerva.jpg HTTP/1.0 200 2326 http://bbs1.agora.media.daum.net/Mozilla/4.08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일단 이런 거 비슷한 거 꺼내주세요 그래 보고.
그리고 나서 IP를 찾든지 말든지...
아뭏든 나처럼 별 볼 일 없는 놈이 봐도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네.
늬네들 기사 글 짜낼 것도 너무 드럽게 없구나.
똥.아 김씨네 쌩.꼴통이 늬들 사장이길래 망정이지,
내가 사장했더라면 그 날 부로 그냥 다 모가지들인데...
그러니까 맥시멈 7명만 잡아 가두면
미네르바 신드롬은 없앨 수 있다 그런 유치한 속셈이야 뭐야?
아니면 통혁당인지 인혁당인지7인의 악당이 경제 쿠테타 음모라도 꾸미고 있다고
그렇게 삼류 시나리오를 쓰는 거야?
딱 청기와집 지하실 쌩.쥐 수준에 맞게들 노는구나!

따지고 보면 말이요...
다음 아고라 경방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말이야,
나같은 게으른 놈이나 솔직히 신문같은 거 사보기도 귀찮고 하니까
심심풀이 땅콩으로 끌적거리는 데지.
7명씩이나 전문가님들께서 모여서 뭔 웃기지도 않는 짓이야?
KDI 경제보고서 쓰냐?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에 학술논문 쓰냐?
돈 주고 쓰라 그래 봐라. 제일 쓰기 싫은 게 보고서다.
7명이 모여서 회의하고 논의하고 토의하고...
그래, 군고구마 할배 문체가 그런데서 나올 거라고 믿어?
대남 선전사업부 라디오 방송 원고처럼 보여?
한글이나 제대로 읽을 줄들 아는 거야?

이 바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좀 알겠지만,
성인사이트니 증권사이트니 소위 모니터들이 있긴 있어요.
마치 자기네 사이트가 글 수 조회수 많고 법석대는 것처럼 보일려고.
그런 삐끼들이 있어야 손님도 끌고 광고도 끌고 하거든.
그런 애들 몇 명이서 교대로 돌아가면서
여기 저기서 퍼다가 그럴 듯하게 야한 글도 올려주고 게시판 관리도 해주고 그러고들은 있겠지.미네르바 할배도 가끔 그런데서 퍼왔을 수도 있겠지.
그러면 이런 저런 사이트 관리자들 다 미네르바되네?
어이구야!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

국민들 좀 피곤하게 만들지 말자.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인데.
(진짜) 미네르바인 (진짜) K도 건드리지 말고.
그 양반도 알고 보면 해외사업에도 전념해야 되고 정말 바빠요.
지난 해엔 아고라에 글쓴다고 제대로 일도 못했잖아.
어차피 국제적으로 경기가 안돌아갔으니
그냥 집에서 좀 쉬면서 글이나 쓰자 했는지도 모르지...
개인적인 사정일테고.

미네르바 본인이 절필하겠다고 했으면 곱게 놔둘 것이지.
지난 번에 정보당국이랑 맺었다는 협약은 뭐야?
피차에 서로 괴롭히지 말자 이런 거 아니었나?
괜히 긁어 부스럼은 왜 만드는지...
도대체 쥐.새.끼같은 그 심보를 알다가도 모르겠네.
뭐 때문에 엉뚱한 (가짜) 미네르바는 잡아들여서 난리치고
게다가 엉뚱한 (가짜) 미네르바 7공자 클럽까지 만들어서
완전 야동 스토리를 쓰고 자빠졌노?

(1980년대 칠공자 사건 생각나네...)그렇게들 심심해?
국민한테 한 대 맞으면 권력 가진 것들이 참아야지.
꼴에 자존심은 또 있어 가지고
한 대 맞으니까 그냥 눈이 확 돌아서
엉뚱한 애 하나 미네르바라고 잡아다가 막 밟아버리고 싶지?
하나 잡아보니까, 일곱명 쯤 더 잡아보고 싶지?
그런 걸 열등 컴플렉스라고 한단다, 맹박아 만두야.
국민들이 우습게만 보이는 거 아냐?
그러나 늬들 아무리 잘난 척 오기 부려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고시붙고 선거붙고... 자만한 눈에 뵈는 게 없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늬들보단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안다.
늬들이 글로벌이니 지.롤이니 난리 용천을 떨면서
어륀쥐 영어학원 배불려줄 때
우린 삼사개국어 맘대로 씨부리면서 세계를 누볐단다.
한~심.

내 솔직히 이런 잔인한 얘기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권력 잡았다고 깝쭉대는 애들이 좀 불쌍해서...
내 자신 아고라의 미네르바를 알게 된 건 10월이 넘어서였지만.
그 전에야 아고라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어디 외국에서 한국 신문 쳐다볼 일도 없었고.
그런데 나중에 봤더니 7월인가 8월인가
미네르바 쪽집개 도사가 리먼브라더스 파산을 예언했다고 하면서
온 대한민국이 떠들석하더군.

그러ㅎ기 바로 얼마 전까지 이맹박이다 강만두다 조중동이다
이런 것들이 이상한 사기꾼같은 민유생인가 누군가 시켜서
산은 보고 리먼을 인수하라고 난리 브루스를 쳤잖아요.
이게 무슨 소릴까?
이게 진짜 무슨 뜻일까?
그러니까...이건 미네르바가 리만 파산을 "예측"한 게 아니지요.
바로 K가 미네르바의 가면을 쓰고 "폭로"한 거지.

즉...
K는 산은의 리먼 M&A 과정을 가장 잘 아는 인물 중의 하나였겠지.
월스트리트 동향을 내 손바닥 쳐다보듯 알고
은행의 회계 실태에 대한 전문가로서 K가
산은의 리먼 인수는 초대형 울트라급 국제사기라는 걸 알았겠지.
그럴 때,
조금이라도 마음 속에 애국심이 남아있는 사람 같으면
정말 조금이라도 부모와 자식이 사는 땅을 염려하는 사람 같으면
조국 대한민국이 그렇게 통째로 아귀에게 먹히려는 걸 보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겠어요?
비명이라도 질러야 했겠지...
비록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바로 K란 그런 말입니다.
대한민국을 전무후무한 몰락의 위기에서 부터 구하려 했던,
그러나 계급도 없고 이름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어쩌면 저주받은 영웅이라 해야 되겠지...
만일 그렇다면...엄청난 음모 속의 한 인물이었기에
대중 앞에 나서서는 안 될 그런 영웅이라면,
대중의 눈 앞에선- 미네르바의 마지막 글에서처럼 -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죄인이라면,
그가 택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미네르바의 가면 또는 침묵.
아고리언들은 고구마 할배의 쉿~ 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겠지요...

산은의 리먼 M&A.
이런 게 일개 은행 차원에서 되는 건 아니겠지.
그렇게 착각하는 거야 자유지만... 더구나 국책 은행이.
그런 대규모 국제사기를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검은 돈들이 물 밑에서 움직였을까.
한 마디로 천문학적이었겠지.
그러면,
그 음모들이 다 어느 누구들의 머리에서 나왔으며,
그 돈들이 다 어느 누구들의 주머니로 들어갔을까?

국민들은 그런 게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결국 다 국민의 세금인데.

그냥 산은에서 리먼 먹을려다 못 먹었으니,
어이구 내 예쁜 자식 안됐다~
국제금융의 본산이 될 좋은 기회였는데...
다음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먹거라~ 격려하며
어린애 엉덩이나 토닥거려줘야 할까요?
왜 산은의 리먼 인수 실패에 대해서
그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그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인지...
살인미수는 분명히 범죄인데 사기미수는 범죄가 아닌지?
언젠가는 알려지겠지요 진실이.
진실이란 언젠가는 꼭 밝혀져야 하니까요.
비록 진실이 괴로운 것이라 하더라도.
그러나...아마 (진짜) 미네르바인 (진짜) K의 이름은
영원히 베일 속에 묻힐 지도 모르지요.
비밀이 그를 위한 것이라면.

사실 내가 아는 K가 그 K인지도 모르겠네요...
K 본인이 자신의 입으로 아니라고 주장한다면야
그 누구도 (진짜) K가 (진짜) 미네르바임을 증명해보일
방법은 아무데도 없으니까요.
심지어 어떤 K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스스로 나선다 해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물증은 전혀 없겠지요.
이 모든 것이 버츄얼 리얼리티이니까요... 진실은 오직 우리의 양심 뿐입니다.
거울을 한 번 쳐다 보세요.
우리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잖아요.그러므로,
그저...미네르바는 우리들 마음 속의 고독한 영웅이라고만 생각합시다.
쉿~



아고라 / readme




.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일본 거대자본이 몰려온다

.



어차피 쓰고 또 지울지 몰라.....알려지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리고 나는 미네르바 아니니까... 괜시리 이상한 말은 하지 말고... 나는 그저 읽고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 뿐이여!

이제 막 긴 여행을 떠나기 전 날 밤이야.. 그러니까 괜히 나같은거 찾거나 그러지 말고.. 정말로 각자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생각해보고.. 진짜 본질에 관심가져 주었으면 좋겠어..



미쓰비시는 과거... 2차대전, 한국전쟁을 통해 부를 축척한 전쟁특수 기업으로 알려졌지?

미쓰비시가 많든 제로센은 카미카제로 유명하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을꺼야..



하지만 이게 비쓰비시라는 기업 이력의 전부가 아니야..

익히 알고 있겠지만 미쓰비시 창업과정을 보면 근현대 일본 정치의 역사와도 관련이 깊어..



이늠들은 2차대전의 패배로 철저하게 깨닳았지.. 먹거리의 중요성을 말이야.

속내를 들여다보면 미쓰비시는 실질 "곡물상사"야.

이늠들이 전쟁에서 번 돈으로 아프리카에 가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지..

일본은 이런 방법에 익숙해진거야. 그리고 전세계로 뻗어가 아시아의 맹주중 하나가 되었던거야.

그래서 국가에서 볼때 "상사"라는 개념은 중요한 거야.

이건 전쟁에서 패한 후, 선진국이라고 하는 개늠시키들한테 그대로 배운거야.

일본늠들 모방해서 자기것 많드는 거.. 이거 하난 정말 뛰어난 늠들이란 말여.

"미쓰이", "미쓰비시"같은 아시아에 몇 안되는 곡물상사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곡물상사가 아닐테지만.. Cargill처럼 곡물상사의 사업은 크고 방대하거든..)가 이 나라와 국책사업의 파트너가 된다는건

물론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노파심에 다시 한번 더 말해 둬야겠어..

빌어먹을 자기검열이란것 좀 해보자. 과연 미쓰비시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할까? 알아 듣지?

대체 어디까지 국민을 개처럼 부리고 국부를 팔아먹을지 두고 보겠어. 개늠시키들..




===========================================



곡물상사는 여러가지 사업을 병행하는 글로벌 기업이야. 이늠들은 대부분 전쟁 등의 이권사업에 깊히 개입해서 지금의 사업을 키워왔어..

현재는 세계 도처에 있는 자회사를 통해 정보를 선점하고 자기들 자본보다 못 한 국가에 잠입해서 한 나라의 경제를 통채로 잠식하고 있지..

이 개늠들이 움직인다는건 초거대자본이 뒤 따라 움직인다는 뜻이야..

우두머리 하나가 움직이면 똘마니 수십 수백은 당연히.. 뒤 따르는거야.

엔캐리청산이 다가 아니라는 의미야.. 자본전쟁이 본격화 된다는건..

이 개늠들이 벌일 사업에 앞서 물밑 작업.. 다시말해 편하게 사업할 수 있게..

기존의 지역 경제를 허물고 지들 입맛에 맞게 바꿔 버리겠다는거야..

관련산업 및 관련 지역 경제가.. 외세에 입맛에 맞게 재편된다면 찍소리 못 하고 당하는거야.,

이말은 한 나라의 경제가 "상사"라는 놈들과 그 똘마니들 때문에 출렁 거리다 작살 날수 있다라는거야..

이건 일본뿐만이 아니라.. 선진국 어느 나라나 "상사"라 불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특성이야.



또한 곡물 이야기를 하고자 한게 아니라 정작 중요한 일본의 초거대자본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라는거야.

이늠들은 벌써 부터.. 혈풍 이후를 보고 있어.. 뭐시기 찌라시 언론처럼 입맛에 맞게 곡해하지마.

잘 알아둬.. 이 개늠시키들이 뭔 짓을 할지..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하고 지켜봐야되..


여담인데... 힐러리 이야기 들어보면.. 핵문제 가지고 개지럴 떠는거 같으면서.. 미국 정부는 정작 개성공단에 관심이 참 많은거 같어.........


더는 말할 수 없지만..생각할수록 씁쓸하네.. 이런걸 자기검열 했다라고 해야하나?

하고자 하는 말은 항상 그랬지만 앞으로는 암호로 숨겨둬야겠어. 야구 보면 태그 아웃이란 말 있지? 이거 원.. 별 우스운 짓거리를 다하게 많드는구만..



그리고 제발 쓰잘떼없는데 관심 그만 끄고.. 중요한 것에 관심 좀 가져봐!! 다 털리고 외양간 고칠래?


태그 - 외환방어, 日망언의이면, 비쓰비시상사, 한미FTA, 전기법위반, 포X코, 북한자원, L그룹, 산X은행, 신일(본)제철, D그룹, 국유지매각자금활성화계획, 마다가스카르, 개성공단, 자기검열


--------------
댓글

韓 식량안보의 희망, 마다가스카르...입력 : 2008-11-21 11:05 ...마다가스카르, 우리에게 생소한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섬 하나가 한국 식량 안보의 희망으로 다가서고 있다. ... 대우로지스틱스가 마다가스카르 농지 중 130만ha(1만3000㎢)의 경작권을 확보한 것. 03:35

미쯔이 미쯔비시 스미토모 이 3대 기업은 일제시대때 부터 지금까지 기업을 유지한 일본의 3대 재벌 기업들이죠.. 10:18




-----------------------
-----------------------

답글




해독을 해보면,
1.외환방어를 한다고 광고 설레발을 치고서는 달라 판 돈으로 딴 짓을 하려고 했다.
2. 일본놈의 망언에는 다른 속셈이 있다.
3. 미쓰비시 상사는 동인도 회사 같은 식민지 침탈 기관이다.
4. 한미 에프티에이를 예의 주시하라.
5. 전기법위반? 모르겠다.
6. 포스코와 뭔 관계가 있을 것 같다. 아마
7. 포스코가 북한 자원을 철광석을 빼오려고하나?
8. 롯데그룹은 일본기업으로써 한국에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9. 산업은행? 잘 모르겠다. 이거 민영화 하면 일본놈이 먹는다는 소리 같다.
10. 신일본제철도 한국을 먹고 싶어하나?
11. D그룹은 어디냐? 두산 대우? 모르겠다.
12. 국유지 매각자금 활성화? 국유지를 팔아서 그 돈으로 뭔가 빼먹을 궁리를 한다는거지?
13.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섬인데, 그것도 일본이 먹었나?
14. 개성공단, 한국은 물러나고 미국이 먹나?
15. 자기검열. 정부 눈치를 보면서 할말 안할말 골라가며 한다는거지. ㅎㅎ^^


------------
댓글

얼마전 (아마2008.년 12월12일일겁니다)국민은행주식도 대량으로 일본넘에게 팔아먹었죠...맹박이는 다팔아먹을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5

韓 식량안보의 희망, 마다가스카르...입력 : 2008-11-21 11:05 ...마다가스카르, 우리에게 생소한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섬 하나가 한국 식량 안보의 희망으로 다가서고 있다. ... 대우로지스틱스가 마다가스카르 농지 중 130만ha(1만3000㎢)의 경작권을 확보한 것. 03:34

ㄴ 아 이제 알겠다 거기 땅사서 식량확보 한다고 했던 기사가 기억나네요..오홍 10:06 8

포스코에 만수 보내 망가뜨린 다음 신일본 제철에 주겠다는 의미... 05:12
ㄴ 섬찟하군요 오늘쯤 포스코 회장이 사의표명할거같다던데 그 후보중에 한명이 강만수였던가.. 08:19

정말정부가 일본놈들과 짜고 나라팔아먹으려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08:15

일본 망언이.. 요번건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는게 낫다 이런 이야기죠? 왠지 조선말 조선을 둘러싼 열강의 세력다툼이 생각나는군요.// 한미 FTA는 힐러리가 재협상 주장한거보니 역시..//전기법위반은 요번 박대성씨 구속할때 명분이었으니..표현자유 억압에 관련된 키워드 같구..//북한자원.. 이거 구글에 긁어보니 어느 블로거의 한겨레기사가 보이는군요. 대충잡아도 3천조원 이상 가치라는데 현재 중국이 거의 70%가져가는상태 // 08:31

D그룹은.. 최근 힘든 그룹인 두산인지 아니면 동부그룹인지(동부그룹 입력하니 동부그룹 유동성 위기 해서 핵심키워드가 뜨더군요 놀랐음) 아니면 저기 마다가스카르 기사에 나오는 '대우'인지.. 그도저도 아니면 일본계그룹인지.. 어렵군요ㅋ; // 국유지매각자금활성화계획은 부동산쪽 이야기인듯한.. 매각자 이익도 늘려주고 그돈으로 건설사 자금지원도 해주고~ 기사에서는 서민쪽 지원 어쩌구하지만 믿으실분(?) // 개성공단의 중요성은 경방에 어느 의원님이셨던가.. 글 잘 올려주셨으니 두말할필요도없을거같구;; // 자기검열 - '침묵은 금이다' 사실 관심없는사람들은 뭔이야길해줘도 못알아듣는...... 08:42




아고라

.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올 하반기 물가상승에 대비합시다

.


100불 유가하락 왜? 유가 전망과 현 금융전쟁



2008년 하반기에 그나마 다행이였던 일은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실물 가격등의 폭락이였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불행중에 다행인 일이였냐 하는 것은 제가 궂이 말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불과 몇개월만에 유가 베럴당 100불 폭락...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그리고 이 사건으로써 배울점은 무엇인가? 그럼 앞으로의 상황은 어떠할 것인가? 에 대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새삼스럽지만


석유란.........무엇인가?


1) 석유는 누가 뭐라해도 인류가 발견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 현 세계경제에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 석유란 지금 가격이 싸다고 쉽사리 몇년치를 창고에 쌓아 놓을수도 없는... 물론 금융시장을 통해 가격을 잠궈 놓을수는 있지만 훗날 그 석유가 있을지 없을지는 보증 할수없는...한마디로 세계 어느나라나 석유란 자원에 하루 하루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세계경제의 혈액 라고 표현되는 것이 바로 그 석유...

2) 세계 상품(commodity)시장 규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모든 실물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석유... 한마디로 석유는 실물......석유 = 실물

3) 석유는 세계의 돈인 달러에 가치를 매겨주는 실물... 지난 30년간 ,,그러니깐 수천년간 금이 해오던 역활인 돈의 역활까지 한 것이 바로 그 석유......... 달러가 왜 세계의 돈이 되었나? 미국이 쎄서? 부자래서? 신뢰가 있어서???.......... 통화 혹은 종이돈 (fiat currency) 은 본질적인 가치가 있는 실물이 받쳐주므로써 그 통화에 대한 수요가 있을 때만 가치가 있는 법... 즉 50달러로 석유 한 베럴을 살수 있으면 50달러는 석유 한 베럴의 가치를 지니는 것...... 물론 금에 비하면 석유는 돈의 역활을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왜냐? 석유의 본 가치가 수시로 변하거든........... 이거는 뭐 수시로 변하는 고장난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어쨌든... 현실은 미 금본위제도가 무너진 후 Petrodollar 시스템을 기반으로 석유가 돈의 역활까지 해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그렇다면 왜 석유가격이 140불대까지 올랐느냐???


보통 혼돈하기 쉬운 주제인데... 저의 의견으로는...
"석유가격이 오르면 인플레가 되고 물가가 오른다..." 라는 말이 있는데...역사적으로 보았을때 이 말보다는
"인플레가 되어서 (통화가치가 하락해서) 석유가격이 통화가치 하락에 맞추기 위해 올른다." 라는 말이 더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유가는 역사적으로 보면 항상 인플레이션 (통화가치하락)에 대한 Lagging indicator....... 예를 들면 70년대 달러 인플레 되었을때 제일 먼저 반응했던 것은 금값..... 유가는 종종 뒷북을 치는 것을 볼수 있다.

2000년대에 진입하면서 유가가 본격적으로 올랐는데... 석유가치가 높아졌나?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유가뿐만이 아니라 모든 원자재, 실물의 가격이 다 올랐기 때문입니다. 유가와 금값을 비교하여 보면 거의 똑같은 비율로 올랐다는 것을 볼수 있는데...............즉 90년대말과 비교해서 2008년 7월초까지 달러가치가 1/3 에서 1/4 사이로 떨어졌다는 뜻입니다....그렇다면 왜 물가가 3배 비싸지지 않았느냐구요? ... 물가반응까지는 굉장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달러가치가 3배정도 떨어졌다고 보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2000년도에는 어떻게 유가가 뒷북을 치지 않고 빨리 반응을 하였나? 시장이 과거와는 달리 변하였기 때문인데요...... 특히 수십년간 금시장에 대한 시장조작 (manipulation)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금값을 어느선까지 못오르게 조작한다." 이것을 음모론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혹 있을수 있으나.... 몇십년의 경험이 있는 숙련된 금, 은 trader 들 대부분이 주장하는 의견이라는 점.......금시장에 대해서는 나중에 쓰겠지만, 당장 궁금하시다면 gata.org 를 참조하시거나 따로 리서치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어쨌뜬 그동안 '달러가치가 계속 떨어질 것이다 '라는데에 베팅하거나 헤지를 하고 싶은 돈들이 시장규모, 유동성, 시장조작 등으로 보았을때 금시장 보다는 유가시장을 이용했다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유가가 140불대로 올른것의 이유는 달러가치 하락에 대한 베팅.......종이돈보다 실물선호.......인플레이션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 였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렇다면 2008년 7월을 시작으로 왜 석유가격이 폭락했는가?


우선 이 시기에 달러에 대한 전망이 굉장히 부정적 이였습니다. 달러의 펀더멘탈을 보면 누구나 장기적으로 보면 달러 가치는 앞으로도 주욱 폭락할 것이다. 유가가 200달러 갈 것이다...미국이 이란을 올해 안에 폭격할것이다....이런 말들이 돌았었는데.....

달러를 버리고 유로나 외화를 선호한 것은 물론이고 실물인 석유시장에 돈들이 몰렸는데.... 물론 이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달러에 대해 심히 부정적이였다는 사실... 달러가 너무 oversold 되었으니 곧 달러 반등이 올수있다.... 달러반등에 마켓이 취약하다...라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였지만... 중요한 사실은 유가와 실물 가격이 현 가격 정도로 폭락할 것이라는 것을 본 사람은 거의 없었다.


왜냐?


달러가 실제로 심히 문제가 있는 통화 였으므로...
그리고 10월달 시작한 디레버리징의 규모가 역사적인 전례가 거의 없는 규모였기 때문에... 이것이 달러 수요에 미칠 영향을 대부분 얕보았다는 점...

그리고 실물 (유가) 가치는 아무리 경기침체를 겪는다 해도 어느 정도에서 지켜질 것이다... 특히 수요가 떨어지면 공급도 떨어지므로 현 가격 정도의 폭락은 그 당시에 볼때 불가능이라고 생각 했다는 점... (그 당시 유가가 140불이였는데 몇 개월후 40불로 갈꺼다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음)



그런데.....갑자기 2008년 여름에 유가 50불 소리가 돌았는데...제가 처음 유가 50불 된다 라는 의견을 들은것은 The Energy Non-Crisis 라는 책의 저자 Lindsey Williams 가 라디오에서 insider 정보라고 인터뷰 한 것을 한 9월말즈음에 우연히 들은 것으로 기억하는데...이 할아버지가 어떠한 사람이고 어디서 정보를 받는지를 아는 저한테는 꽤 신빙성있는 정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가가 진짜로 떨어질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도... 갑자기 유가 예측 50불 소리가 돌기 시작한 것... 아니... 유가가 떨어진다고 예측한다면 80불, 70불, 60불, 40불등 수 많은 숫자들이 있는데, 하필이면 왜 50불이야???.. 그때가 유가가 조금 떨어져서 100불정도 하였을 때인데... 소수의 몇몇 oil executive 들과 금융기관들에서 약속이나 한것같이 50불을 예측하기 시작한 것...

지금 뒤를 돌아보면 유가조작 카드가 그당시 이미 거론되고 있었으며 심지어 실행에 벌써 옮겨지고 있었다는 사실인데...


흑귀들의 사상으로 볼때 이놈들은 항상 무슨일을 저지르기 전에 꼭 자기네들이 이것을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미디어에 알리거든.......

그리고 정치적으로 유가를 낮추어서 물가도 잡고, 달러도 높이고, 경제도 살리고, 이 세가지를 동시에 이룰수 있는 것은 유가하락밖에 없다는 사실...

앞으로 경기부양책하고 금융기관들 돈 퍼다주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달러 약세 막고 달러 올려 놔야 되지 않겠어?
동시에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 등을 견제할수 있는... 이렇게 좋은 방법이 어디있어???

제가 우려하는 부분중.. "제 글이 음모론을 선동한다"... 라고 오해하실수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제가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현 경제 시스템과 시장(market)은 누구한테나 공평한 자유경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유가는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떻게 생각하면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가시장은 당연히 큰손들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유가는 항상 예측불허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유가는 정치적으로 이용 되어왔던 경우가 너무나 많았고 실물 경제에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여파가 크기 때문에 당연한 사실입니다. 유가시장이 누구한테나 공평하고 철저히 펀더멘탈에 의해 정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유가는 항상 예측불허로 남을수 밖에 없지요. 또한 석유자본 세력과 유가시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동 정치경제는 항상 미스테리로 남을수밖에 없다' 라는 뜻입니다.

왜 서양국가들이 이란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입니까? 핵 개발해서? 기름이 많이 매장되 있어서? 반이스라엘이여서???................ 이란이 서양 기득권층에게 눈에 가시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석유시장의 모노폴리를 처음 깬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노폴리가 깨지면 미 헤게모니 시스템이 무너지지요... 이란은 석유를 달러로 팔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뉴욕과 런던만이 모노폴리를 해오던 석유시장에 최초로 도전장을 낸 나라... 2008년 초에 이란은 테헤란에 자신만의 Oil Bourse 를 몇년간의 치열한 서양국가들의 반대와 협박속에 마침내 여는데 성공하였는데.. 이란 참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어쨌든 왜 유가가 조작없이 공평하게 매겨진다면 이란같은 나라들이 자기네 기름 자기네들이 시장 만들어서 팔겠다는데 왜 그렇게 반대, 협박, 경제적 고립, 심지어 이란 석유시장 오픈을 지연시키기 위해 해저 케이블을 무려 4차례나 끊는 등 참으로 치사한 방법들까지 동원을 할까요?

본 글로 돌아가 지금 현시점에서 뒤를 돌아본다면 어떠한 일이 있었나...
달러랠리, 유가하락의 시점을 보면2008년 7월 17일에서 20일경 행크 폴슨이 미 재정부의 exchange stabilization fund에서 60억 유로를 시장에다 판것에서 시작했다고 보는데...
그당시 상당한 레버리지를 한 대부분의 헤지펀드들이 달러약세에 베팅한 상황..... 헤지펀드들의 레버리지 상황을 뻔히 바라보고 있었던 행크 폴슨은 나라돈 60억 유로...이것을 담보로 파생을 이용해 부풀린 몇백억 유로가 시장에 갑작스럽게 팔리면서 달러랠리가 시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과는 4일만에 달러 유로화에 대비 11% 상승...

물론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면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바꿀거라는 등등의 시장조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폴슨의 예측 그대로... 결과는 갑작스러운 달러화 상승... 달러화 하락과 유가상승에 베팅되어있었던 돈들이 빠져나가면서 유가시장 디레버리징이 시작되었는데...

이를 시작으로 미 정부의 유가에 대한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는 것...

10월달 주식시장 폭락의 시작으로 헤지펀드들의 디레버리징이 본격적으로 시작... 유가하락이 더욱 가속화....... 그동안 달러 하락에 큰 목을 해왔던 Euro Effect (산유국가들이 달러로 번돈으로 유로를 사는 현상) 까지 줄어들면서 달러화 상승은 계속 되었다...


왜 미정부가 유가를 비롯한 실물시장을 공격했느냐?


그건 바로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는 돈들이 달러나 국채시장대신 실물시장으로 가는것을 확실히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특히 NYMEX 에서 6월달 유가 margin requirement 를 거의 세배로 올린것을 비롯해 COMEX에서 아무 이유없이 9월 21일 금시장의 margin requirement를 47%올렸는데......... 물론 공식적인 이유는 "변동성(volatility)이 너무 크고 투기자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라고 했는..... 진짜 이유는 앞으로 있을 유가와 금을 비롯한 실물시장 공격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 였다고 볼수 있지요...

참고로...volatility가 너무 커졌다. 이것의 진짜 이유는 정부가 시장관여를 하기 때문에 volatility가 심해지는 것이구요..... 항상 투기자들을 비난하는데... 투기자들이 시장을 움직인다는 주장은 1930년대부터 나온 고리타분한 주장이며 정부가 항상 써먹는 propaganda 인데...

10월달에 들어서면서 특정 금융회사들의 공매도를 금지시키고 특정 실물관련 주식등을 살때 margin 을 아예 금지시키는 등... 자유시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노골적인 악법들을 그 후로도 계속 내놓았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 덧붙이자면 '공매도를 금지시키자' 라는 주장이 세계 대중들한테 먹혔는데..... 공매도는 자유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도구이며 공매도 없애라는 말은 '리스크 관리 하지 말아라' 하는 소리밖에 안된다는 것......... 특히 "투기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공매도를 금지시켜야 한다" 는 말도 안돼는 정부의 주장에 제발.......속지 마시길...........

물론 제가 여기서 말하는 투기(speculate)는 정당한 방법의 돈의 베팅.........정말로 금지시켜야 하는 것은 그 악명높은 Naked Short Selling 이며 또한 Naked Short Selling을 모든 금융시장에서 철저히 금지시켜야만 시장조작이 사라질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유가 그래프를 찾아 보시면 알겠지만 단 한번의 랠리 없이 유가가 일정한 페이스로 쭈욱 떨어진 것을 보실수 있을텐데...

유가가 하락할 동안에 수많은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대단한 일이지요...... 미군 러시아군 그루지아에서 충돌.........,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수차례의 OPEC cut (사상 최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중동... 끝 없는 테러, 분쟁....., 거기에다 뭄바이 테러,........... 미국 파키스탄과의 적대감 증가....... 둘다 핵 보유국인 인도 파키스탄 대립.... 심지어 요즘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 한 겨울에 러시아 유럽으로 가는 가스 공급 중단까지..................이런 것들이 유가 랠리 단 한번을 제대로 못 일으켰다는 사실.....

결론은 유가 계속된 하락............ 물론 공식적인 이유는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하락............

노골적으로 시장 룰 까지 바꿔 가면서 유가와 실물,상품 시장에 대한 공격의 결과는대성공...
물론 유가하락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했던 수단은... 새로운 석유발견도 아니였고, 실제 석유를 판 것도 아니였으며... 단순히 NYMEX에서 종이 "유가선물"을 판것.
바로 금융파생의 마법과 regulators 의 눈가림.... 이 두가지였다.



이 일로 제 자신이 배우고 느낀 점은... "최소한 현 금융시스템 안에서는 이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항상 자유시장이 이기지만...)

실제로 단기간에는 미정부가 달러 올리고 싶으면 정확한 원하는 타이밍에 올릴수 있는 방법이 무수히 많다는 것........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협력하여 쓸수 있는 방법만 해도 너무 많고..........의심되는 방법중 하나는.........AIG, 리먼때 터진 CDS가 수천억달러인데......대부분이 규제없는 OTC에서 거래가 되는데 이게 한번에 다 정리 되었을리는 없고, 이거 거래 마무리 지을려면 달러로 마무리져야 한다는 말......즉 그동안 폴슨이 원하는 타이밍때마다 지연 시켜놓았던 파생들 마무리 짓게 하면서 달러수요 높이는 방법을 썼을 가망성......... 뭐 요즘에는 헤지펀드들까지 공적자본 받던데.... 그냥 달러 찍어서 헤지펀드한테 준다음에 달러 사든, 국채 사든 하면 되겠네.....ㅎㅎ......미 국채 뻥튀기 해논것 보면 참 ............

만약 달러나 국채가 조작없이 올랐다면 폴슨이 기막히게 운이 좋았던 거라고 설명할수 밖에....

(물론 제가 주장하는 시장조작에 대한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점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철저히 저의 의견을 표현함으로써 다른 시점에서 보는 의견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의 전망은???

우선 유가가 심하게 싸다는 것.....

앞으로 세계경제 공황인데 무슨 말이냐? 하실수도 있지만현 유가가 심하게 싸며 바닥에 근접하였다고 보는데.... 특히 현 유가가 지속되었을때 공급이 거의 폭락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 펀더멘탈과 현 유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앞으로 세계적으로 있을 경기부양책을 고려한다면...


중동 정치적 불안.....

이건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세계전쟁 3 가 벌써 일어난 것이 아니냐? 라는 소리가 들릴만큼 중동은 그야말로 화약고 인데.... 확실한 사실은 앞으로의 중동...... 당연히 불안할수 밖에 없다.......그러나 현 유가는 중동 정치적 불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

참고로 이스라엘의 이번 가자 침략은 타이밍으로 볼때 철저히 이스라엘의 선택으로 일어난 전쟁이며, 만약 2월초 이스라엘 선거 전후 전쟁이 계속 지속된다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 진다고 볼수 있다.... 불행중 다행인 사실은 이스라엘이 오바마취임전 침공했다는 뜻은 결국 이스라엘과 오바마 사이에 신뢰가 부시때만큼은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는 점.....

오바마가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뜻도 어떻게 보면 '오바마도 똑같다' 라고 볼수도 있으나 미 대통령의 이스라엘 편 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오히려 오바마의 침묵은 과거 부시와는 틀리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 해야 할까?.......또한 과거와는 달리 이스라엘이 세계의 비난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점............이 망할넘의 이스라엘은 white phosphorus를 뿌려대면서 병원,학교,도서관을 집중 공격하는데 미국 corporate 미디어들은 역시나 침묵..................

그나마 인터넷, Al Jazeera 같은 미디어가 커져서 맹활약하는 덕분에 이스라엘이 계속 비난을 피하기가 옛날보다 어려워졌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그 중동정치에 대해 무지하다는 미국 대중들까지도 이스라엘 편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영웅인 척해야 하는 오바마에게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 앞으로 예상된다는..........

이 모든 것들을 볼때 현 상황이 기대했던 것보다 이스라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그냥 저의 느낌이랄까............

그러나 물론 언젠가는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이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한판은 붙는다는 것.......


반미 산유국가들의 대응.....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을 계기로 아시겠지만 현 유가가 지속된다면 산유국가들이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굉장히 다급해 질수 밖에 없다. (혹시 아직도 이번 가스공급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분쟁 때문이라고 미디어에서 나오는 말 곧이곧대로 받아드린다면 곤란...........앞으로도 계속 러시아가 비슷한 방법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은 피 터지는 금융전쟁이 한창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현 유가는 그냥 굶어 죽으라는 소리..........물론 첫번째 라운드는 산유국가들의 처절한 패배........ 그러나 이 소리없는 전쟁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것......... 산유국가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대응할지........


이제 결론은

유가나 실물시장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할때 펀더멘탈만 보면 안된다는 것...그리고 시장변동성은 앞으로도 굉장히 커지므로 위험하다는 것... 아마 요즘이 역사상 최고로 위험한 시장일 겁니다...

유가(NYMEX Light Crude) 드디어 대충 35불선에서 바닥을 찾긴 찾은 것같은데.....Natural Gas도.....CRB도 반등을 하는 것 같고....유가시장에 들어가신다면 철저히 exit point 를 생각하시고 들어가시길....왜냐면 이 금융전쟁이 끊나지 않았기 때문에... 물가상승에 굉장히 민감한 상황에서 최소한 몇달간은 50-60불 선에서 못 오르게 할 가망성이 크다는..........반등했다가 다시 내려가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명심드리고 싶은것은 유가와 실물들이 장기간으로 보면 현가격으로 부터 반드시 올른다는 점...

특히 올해 하반기에 다시 폭등하거나, 석유 부족현상 (shortage) 이 올수 있다는 점을 경고드리고 싶네요.....즉...물가가 현재 이정도라도 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훗날 돌아보면 현재 물가가 비교적 쌌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특히 한국같은 경우 환율폭등으로 인해 실물가격 폭락속에서도 물가상승을 겪어야 했는데요... 실제 물가가 다시 비싸지기 시작하면 정말로 사람들 곡소리 날 것이라는 사실........ 앞으로 몇년간 장기적인 물가상승은 피할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생필품등은 미리미리 사 놓으시며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수밖에는.........제 글이 부정적이다... 라고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뻔히 보이는 현실을 무시할수가 없네요..........각자 개인 상황에 맞추어서 대비하시라는 말 밖에는...........인플레에 대비하기 위해 여유돈이 있으시다면 (몇년간 안 쓸 돈), 최대한 기록에 남지않게 실제 금을 사 놓으시면서 대비하시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아고라




.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왜 지금 미네르바를 잡나

.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꼬아 보는 것인가?


다시 가로등이 켜졌다. 물기가 서린 창문이다. 바깥이 춥긴 추운가 보다. 손바닥으로 휘이 창에 낀 성에를 지운다. 가로등 유리도 좀 추운가 보다.

이제사 MBC 9시 뉴스를 챙겨봤다. 두 가지 고민이 읽혀진다. 소위 <검찰 미네르바>인 구속된 양반과 진위여부의 실체를 다루는 사이에서 있는 하나의 고민, 그리고 이 구속행위가 집행된 위법성의 조작여부에 대한 무리수를 지적하는 것이다. 후자는 당연히 표현의 자유라는 영역의 핵심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지금 7.30, 12.29자 이진법의 표현이 직간접으로 재정부에 의해 뒤집혀지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는 다르게 게재된 글의 사실성 여부, 그러니까 유언비어가 아니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실제로 재정부의 의견만 보면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고, 이제 20억불 추가손실이라는 것도 증명하거나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니다. 그러니 두 가지가 다시 비난 받는다. 사이버의 표현자유에 대하여, 그리고 무리한 견강부회의 법적용과 그러한 꺼리 찾기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어찌 되었건 <상징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위의 모든 일들에 상징성이 부여되는 것이니까. 그러나 한 가지는 반드시 짚고 지나가야 할 <팩트>가 존재한다. <검찰 미네르바>로 불리는 사람이 신동아에 원고를 쓴 적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기자님들이 조사해달라"는 식으로 말했다. 이건 논리적 모순에 바로 빠지게 된다는 걸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 MBC뉴스에서 찾지 못한 숨은그림찾기를 한 번 해본다.

12.29의 글 가운데는 이런 한 토막이 존재한다.

"하지 마라니까 내부 참고용으로 만들어논 걸 잡지사에 가져다가 팔아먹는 놈이 있지 않나. 들 쑤는 놈이 있지 않나. 에이고"

아마 <-폐업-> 이렇게 붉은 글씨로 크게 했던 그 대목의 어느 단락이었던 듯 하다. 구속의 사유가 된 글과 함께 일련으로 쭉 이어진 내용이다. 이건 어떻게 해석되나? <검찰 미네르바>(편의상 계속 이렇게 표현한다)는 12.29의 글은 자신의 글이라고 했다. 이 글도 그 사람이 쓴 글이다. 그럼 해석은?

1. 내부 참고용이 있다. (단수가 아닌 복수의 집단이 존재한다?)
2. 잡자시에 팔아먹은 놈이 있다. (그는 알고 있다. 누구인지?)
3. 들 쑤는 놈이 있다.(혹은 있었다) (그는 알고 있다. 누구인지?)

이렇게 논리구성이 되는 것이다. 그가 쓴 글이므로. 그런데 자기가 쓴 글이 아니다. 자기는 모른다고 해버렸다. 이상한 논리적 모순이 자리잡게 되는 셈이다. 혹자는 초기에는 이렇게 말했다고도 한다. (나는 확인해보질 않았다.) 이를테면 기자들과 몸싸움을 하면서 밀치고 이야기 듣는 과정에서 들은 말일는지도 모르겠다. "제안이 왔는데 자기는 거부했다"는 것이었다. 이 말은 최종적으로 다 바뀌었다. 난 모른다는 것으로.

이 간단한 문제를 풀지 못하면 <논리>는 존재하기 어렵다. 숨은그림을 찾을려고 해도 하나씩 빼고 보태고 해보는 과정이 존재한다. 그게 분석이니까.

지금 이 사안 자체가 1) 표현자유, 2) 무리한 위법성 조각에 대한 논란, 3) 사회 내부의 갈등, 4) '그'에 대한 진위여부, 5) 왜 이렇게 하는가에 대한 이유 모색이라는 다섯 가지의 진행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유의를 해야 한다. 5 가지 모두가 다 중요하다는 건 틀림이 없다.

나는 사실 이 문제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것마냥 국회사태 이후, 그리고 한일정상회담 이전의 시간대에 딱 맞물린 것이 찜찜하다. 아무리 새해를 시작하는 때라고는 하지만, 일이 벌어져도 너무 한꺼번에 많이 벌어져서 드럼통에 이것 저것 다 때려넣고 휘이 저어버리니 뭐가 중요한 것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가 되는 국면이다. 매일 사건에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니 정신이 없다. 가라앉기를 기대하느니 차라리 하나 하나 정리할 건 정리하는 정신머리가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로등 불빛 한 번 구경해야겠다.


아고라 / 담담당당



.

낮에 본 책 한 권

.


낮에 본 책 한 권;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



조용히 차 한 잔 할 수 있는 2층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갔었다. 오후 어느 시간의 이야기다. 책이 많았다. 한 권을 쑥 빼드니 <조선이 아웃사이더>라는 제목이었다. 아웃사이더...거기 약간 홀려 들었다.

2년 전인가 나온 책 같은데 보도자료가 끼워져 있어 우선 읽어보았다.

"때론 엉뚱하고, 때론 지독하리만큼 고집스러우며 이해할 수 없는 면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었다. 비록 삶이 험난하고 고달파도 내가 선택한 길, 그것만으로 족한 것이다.그것이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이니까."

이 구절이 먼저 눈에 띠었다. 조선의 아주 고집스런 사람들, 재미나게 산 사람들 이야기다. 그 중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톨이도 있었고, 벽을 만나 고민하다가 한 생을 괴로워한 사람도 있었고, 대체로 만년이 좋지 않은 케이스들도 많았다. 귀양이니 사약이니. 그러나 그들의 삶의 진정성만은 누구보다 강했다는 것을 접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 앞에 있는 말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소신에 목숨을 건>... 아무래도 글의 방향을 포장하기 위한 것이었기에 이런 구절도 적혀 있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손쉽게 뒤집고, 소신과 줏대도 필요에따라 바꾸며, 이익을 위해선 자신의 생각이나 자존심조차 쉽게 구겨버리는 세태 속에서...우리에게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잠시나마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길 기대한다."

누구나에게 원칙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원칙이 곧 소신은 아닌 경우들도 많다. 줏대도 마찬가지다. 자칫 이 사람들의 아웃사이더라는 단어에서 고집불통만을 떠올리면, 어떤 자기가 믿는 것이 모두 최선이며 최고선이라는 사람과 다를 바도 없다. 그러나 이 사람들, 조선 남자 12명에게는 공통점이 한 가지가 보였다. 바로 <진정성>이다. 이 단어로 해서 이것 저것 구분하는 편가르기적 사고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사회는 이제 아주 악순환의 <갈등>으로 들어가는 국면이다. 쉽지가 않다. 경제성장율 예상치가 자꾸 바뀌어 왔다. 작년 하반기 이후 지금까지...그리고 앞으로도 또 어찌 변할 지 모른다. 그만큼 급변이라는 말이다. 자유로운 이성이 더 필요할 때인가, 아니면 전체주의적인 집단화의 단결이 더 부르짖어져야 하는가를 생각해볼 때다. 정치, 경제, 사회, 법률적으로 테두리를 만들어 놓은 속에서 그에 맞는 행동만 하는 기계적 인간형을 꿈꾼다면, 디지털 시대의 확장성에는 맞지 않는 듯 보인다. 그것은 강요되어서 안된다. 자유의지가 최대한, 허용이 되는 한도 내에서는 테두리가 확장된 상태를 만들지 않고서는 이 사회 국가의 갈등을 봉합할 방법은 요원하게 보인다.

그런 점에서 조선 사내들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정조의 문체반정에 당당하게 반기를 들었던 이옥, 왕조시대에 가당치 않은 글쓰기 방식의 싸움꾼이 되었던 사람. 확실히 딸랑딸랑 권력자에게 무조건 예스맨이 되는 것보다는 독특한 캐릭터다. 손자의 육아일기 <양아록>을 남긴 할아버지 이문건, 스승 조광조가 죽자 초야로 은둔해버린 양산보, 백성과 나라에 이익이 되는 경세학을 제청한 김병욱, 병인양요로 할아버지의 자진을 목도하고도 개화 척사 어느 한 쪽에 기울지 않은 제3의 길을 선택한 영재 이건창.....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길을 고집스럽게 걸어간 사람들이었다.

이걸 잘못 받아들이면...고집불통이 조선 사내의 특징이라 하지만, 그들에게는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끊임없는 탐문이 있었다고 보인다. 진정성을 동반하고, 호흡이 길게 말이다. 다른 누군가의 삶이 아닌 진짜 자신의 삶...거기서 나는 조선 사내의 풍모를 보고 느낀다. 아름답다. 아름답기에 이 땅이 더 소중하게 여겨진다. 사람이 있었으니 사람이 있다고 여겨져서다.

이 새벽, 가로등 벗해서 나무들이나 보련다.




아고라


.

미네르바 님의 오늘 글 두 편

.




1.


고급정보와 저급정보..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중심과 주변..

이항대립으로 나눠보면 자신이 어디에 가까운지가 보여..
모든 게 공개된 세상에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걸 믿고 싶어 해..
전과 14범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더 줘야한다고 횡설수설했어..그리고 천민들은 그 말에 배팅했지..

보여? 모순된 말(전과14범=잘하는 사람)에 대한
모순된 반응(횡설수설=배팅)이..
중심으로 가고 싶은 열망.. 고급(!)에 대한 집착..
그게 안타깝지만 천민들 모두의 잘못에 대한 대가야..

벙커로 들어간 건 모순된 말과 그 반응에 대한 결과야..
한정된 말만 듣고 절대 내부의 말이 나가지 않게 하겠다는 결단..
근데 우리는 알잖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설화를...
비밀은 그 사람을 죽여야 혹은 자연스레 죽어야 없어지는 거야..
한 거대 권력 집단이 미친듯이 20년 가까이 바꾸고 왜곡하려 해도
결국은 사실이 알려지고 교과서로 만들어지는 걸 역사를 통해 배워..
5-16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군사쿠데타로 배우던 시절
동학농민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운동으로 배우던 시절
그 두 세대가 한 시대에 살아..

현명한 오야지는 비밀을 만들지 않아..
오히려 공개해서 교란하겠지..성동격서 알거야..에혀..
말해뭐해?

당내에 우호적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가 나왔어..
모종의 결단이 있을거야..
만주의 친일파..전에 말했던 동영상 다 봤어?
건국 60주년과 건군 60주년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해..
06년 선거 직전에 유동근이 나온 영웅시대나 유인촌이 나온 야망의 세월이나 어떤 포석을 까는 건지 봐.. '신화는 없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해야..
지금의 정권을 막기에는 중심을 향한 열망이 너무 커졌었어..
그래서 묻혀져 가는, 몇 명 보지도 않은 사실들을 잘 만든 영상을 추천한거야.. 이것이 천민들이 좋아하는 알려지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들 속에 속하니까..

간도특설대는 우리같은 천민들이 정신대만큼이나 자세히 알아야 해..
통치집단의 열등감과 저급한 사대정책이 상식에서 너무도 벗어나게 진행되는 이유의 시작이니께..
군대가서 북한 군사력이 우리보다 월등히 우월하다는 정신교육 내용이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나 무슨 일을 하든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 검열만 잘 보이려 하는 것,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서 하고 그 관리땜에 더 힘들어 지는 구조와 제도..
그 모든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니께...

에혀 썰을 한번 풀까해..조용히들 들어..
창밖에는 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구..
그렇다고 밖에 못나가는 게 죄는 아니잖어?

드라마로 배치해서 각본쇼를 구성해서 사람들 머리에 심어두면
훗날 언제든 지금 우리가 아는 누구처럼 저 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아져..여론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거거든..
지금의 여론형태를 보면 살짝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

근데 얘네들도 흐름창(Policy Window) 모형이라는 걸 쓰거든..
창을 통해 우리는 정책을 들여다 보는데..그렇게 만들어진 건 우리가 보는 부분 뿐이거든 창에 보이지 않는 실내의 인테리어나 가구배치, 하수구, 화장실은 어쩔거야..창에 보이는 부분에서만 공정하게 보이면 되는거야. 이번 실수는 창에 보이는 부분에 허점을 남긴 거고..
창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안에 든 사람을 놀리거나 입김으로 욕을 쓰는 사람들이 생기는 요즘 시절에는 인터넷 여론이라는 가공할 매체가 그 미세함을 찾아내고야 만다는 거지..눈에세 빼버리고 싶은 가시..

한 정당의 주장처럼 200만표 차이로 당선된 정부의 정책공약 속에 모두 들어있었던 내용을 추진하는 건데 무슨 말이 많냐는 것이, 이 논리가 여기서 성립하는 거여..국민소환제 얘기가 나오니 여야 모두 잠잠해지지..
국민소환 신경쓰느라 옳은 일을 추진하지 못할 수 있다고..
그럼 지금까지는 국민들은 우스웠고 신경쓸 대상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네..그걸 인정하고 보니..
범죄인 대질심문할 때 쓰는 작은 창에 가둬두었던 국민들이 창을 깨기 시작해.. 적어도 그 창이 깨지는 창이라는 걸 안거야..

모든 통치자가..자유의 대명사이자 근대 자유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이라 여기는 프랑스혁명의 나폴레옹마저도 철학은 가르치지 말것을 주장해..

국민 모두가 고급과 중심에 대한 열망을 접으면 일하기가 힘들어져..
열망과 분노보다 냉정한 이성의 기준을 가져버리면 여러 말이 오가는 도중에 진실이 드러나고 흐름창 안의 설계도면들이 공개되어 버리지
열망과 분노 ..여론과 정치는 이 두개로 만드는 거니께..

이제 흐름창이 흐름문이나 흐름면으로 혹은 흐름집이나 흐름 설계도로 바뀌는 날이 올거여..

한마디로 모든 걸 까발리고 각 후보의 정책세칙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이 선관위 내의 사이트에 반영될거고, 국민소환제가 시행될거여..
방해한다면 막을 사람들이 천지여.. 같은 닉네임 쓰기 운동에다가

대학생들이 연합체를 모아서 향린교횐가(?)에서 불신임투표를 한다더구만.. 온라인 청원의 형식으로 온오프 활동을 하는거지..
이젠 의사결정에도 블랜디드 러닝이 반영되는 시대구먼..암만..

운하 없는 선진국 없다고 누가 그랬지? 국민소환제 없는 선진국을 찾는 게 더 빠를거여..자동으로 공정해지는 세상, 통제를 위한 인위적 인력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
고구마 파는 할배가 어딨는지, 내가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거야..작은돈으로 모두가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는 거니께

질문하나 하자..흐름창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실일까?
로그인이 힘겨운 사람한테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이피나 아이디로 수사하고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흐름창을 지킬 수 있을까?
어려웠지?
예를 들어줄게..
창밖에서 도와달라는 소릴 들었는데 아무도 안 나가서 칼 맞아 죽은 여자 얘기 알거야.. 모두에게는 누군가는 도와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던거지..그러니 귀찮아서 안 나가..

반대로 생각해봐.. 모두에게 누구도 돕지 않는 사회이고, 누구도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나라도 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이런 걸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하더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나라는 어떤 경우인 것 같아?
문제는 모두 다 도와주러 나갔을 경우야..
강도가 모두들 나오자 겁을 먹고 도망갔는데..
우리가 살려 준 그 여자가가 우리의 조상들의 목을 베고 우리 조상들의 입을 틀어막고 막걸리 마시고 한마디 했다고 잡아가는 자의 자손이라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도 다시 패러다임에 갇히는겨..
뭔말인지 알어? 장기둘 때 적어도 3수 앞은 보지? 이창호씨는 10수 앞은 보는 거 같어.. 누가 이길까?
10수 앞을 보는 고수도 훈수두는 사람이 끼면 지거나 성질내는 경우가 있어.. 가끔 복덕방 놀러가면 짜장면 내기하다 .....에혀
일전에 얘기했다시피 20억도 넘게 가진 노인들이 구청이나 보건소나 복지관의 헬스장을 무료로 써..도서관 신간신청도 그 사람들이 제일 많이해.. 훈수를 받아 그 자리에 간 거여.. 그리고 훈수받는 게 습관이 된 거고.. 머리를 빌리라는 거지.. 머리 빌리는 자리를 뺏겨선 안 돼..

정부의 자충수가 계속 공개되고 알려지는 것도
여러 머리가 모이니께 되는 거여..
나는 뭐 태어나서부텀 환율이여 이랬나..
누가 내 글이 언제부터 다른 고수들 인용이 많았냐고 묻드만..
세상에 짜깁기 아니고 인용아닌 게 어딨어?
지금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꺼내서 맨 뒤장을 펴봐..
참고문헌이 10페이지 이상되지? 더이상 정보는 부족하지 않아..
여러 사람의 지혜가 모인 곳에 가서 그 정보를 잘 짜여진 원론적 틀에다가 하나씩 맞춰보면서 새로운 지식만을 만들면 되는 거여..

그러면 검찰에 있는 놈도 나고, 나도 그 놈이고 너희도 그 놈이고 나도 너희고, 너희도 나인 그런 공간이 되는겨..
그 지식은 합의된 사고덩어리를 만들겨..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자 오늘은 진중권이 이겼습니다 하고 판정해주는 거 봤니?

토론규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승패의 판단을 청중이 한다는게야..
명심해.. 그 청중을 잡아다 가두면 사회자는 자기 밥줄을 끊는 거여..


제일 잘 팔리는 신문 3개가 한국인은 보수적이고 정적이며 관습을 중시한다고 20년이 넘게 같은 논조로 세뇌하드만..역사적 사실을 봐봐..
자신이 한 말의 팩트 자체를 부정하는 정당과 언론의 기사를 보지말고, 심지어 타임지에 나온 폭력국회 모습까지 허위로 인용하는 블로그를 보지 말고 그 행간을 보란 말여..
강준만 교순가 하는 양반이 찍은 영상도 유투브에 있드만..
우리는 한번도 보수적이었던 적이 없어.. 일부 빼고 대다수는 아주 역동적으로 움직였고 그 역동성 속에 30년만에 농업에서 디지털로 달려온 나라여..보수는 무신..영국이나 프랑스 시가지가 중세적 원형과 현대의 복잡함이 섞여 있는 걸 보고 오면 얼마나 충결받을라고 그랴..
개인적 생각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진보적일 듯 싶어..

소설가가 쓴 얘기에 이런 글이 있드만
"건드리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반응한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다는 거였다."
옳고 그름에 대해, 가치와 정의에 대해 천민들이 뚜렷한 기준을 가져 버리는 것은 통치자로썬 반가운 소식이 아니여..
오죽하면 노무현이 탄핵반대 시위 때 어떤 정권이 잡더라도 쉽지 않겠다는 말을 했겠냐고..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아침이슬 노래들은 양반은 노래듣고 벙커에 들어가셨어.. 자기 별명을 만천하에 공식선포하려는 건지..나 ...원...

오늘에 주목하고 내일을 봐
그리고 반드시 오는 내일에는
어제와 오늘의 사건들이 정보로 남아서
지식이 되든.. 독이 되든.. 할거여..

부엉이가 많아지는 건 좋은 것 같아..
누구 아이디언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의도에 의한
냄새나는 일들에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고
정보의 옥석을 가려 지식을 만들고
살해위협까지 마구 해대는 속칭 알바라는 놈들의
낚시질에서 조금은 해방되지 않을까?
해방은 좋은 거여..해방이 되었는데..진정한 해방이 아니었듯이..




2.


내가 그렇게 말했지..

깨어 있으라고.. 추천한 비디오로 접근성을 높이고 공부하라고..

살아남으려면 이제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된다고..

외국어에 올인하라고 한 얘기는 괜히 하는게 아녀..

지금 일본에서 교포들이 환율분석해 주는 수준을 봐..

일본의 환율저하로 이익이 난 게 아니여..

밥장사도 안되고 중소기업은 물건 알팔리고.. 죽는 거여..
내수는 더더욱 안되겠지..
그렇다면 이들의 대응방책이나 활로는 뭘까?

중국에 대해서는 인식이 좋지않고 정서도 다르다는 인식이 있어..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정부도 있어..
지금 원화대비 엔화가치가 97년 수준보다 낮아..

부산 쪽 아파트 매입의 상당수는 일본인들이 들어오고 있는 현실..
국내 대기업은 지분구조가 취약해..

에혀 요즘은 친구들이 하나둘 저 세상으로 가..
작년에 C.H.S.친구들은 삼가 조의를 표하고 왔지만..
올해는 S가 말기 암으로 위험하대. 돈도 없어서 수술비도 없고 하던 장사도 잘 안되서 리어카 중고값도 예전처럼 못받고..

L은 괜찮냐고 했드만 좀 간지러운 거 말고는 견딜만 하대. 나이들면 욕창이 생긴다나봐.. 암튼 금방 치료될거야.

일본어가 중요해지는 이유 알겠어?
지금 외국계 기업은 다 영어쓰는 코쟁이들이 윗대가리에서 지시하고 회의하지만 단적으로 일본이 경제성장 활로를 한국진출로 찾았다면..그리고 그 협상이 오늘 중요한 이 시기에 과거사 배제 언급과 함께 이루어진 거라면.. 커튼 뒤에서 이뤄진 밀약이라도 있다면..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거여.. 벙커에만 있다가 오늘은 나왔으니께..
일본어를 준비해 같이 살려면.. 3년 후나 5년 후의 재 성장 도약의 시기가 오면 무슨 말인지 알아도 이미 늦어.. 그 땐 다시 안정기나 후퇴기를 준비하는 꼴이여..

희망없는 공무원 9급 준비를 SKY들이 한다다구만..
자랑스럽게 인터뷰도 했더라구.. 9급이 어떠냐구..
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가봐..
100명을 먹여살려야할 만큼 많은 돈과 정성이 들어간 놈들이 동사무소에 앉아서 등본이나 떼고 있으면 어쩌라는 거냐는 거지..

닥치고 침묵은 금이여.. 실상 월 100만원 받는 공무원 말단에
스카이가 몰리는 게 기사화 되는 세상이면
살길은 알아서 찾어..
수능 준비 해본 사람들이면 알거여.. 우리나라 시험이 시험연습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오래해온 얘들이 유리하다는 거
얘들보다 오래 연습 안해본 사람이면 생각을 얼른 해야할거여..
아랫집 처자도 노량진에서 교육행정9급 시험준비했었는데
1년에 천만원이 넘게 들었다드만..
학원비 20만원 정도에 고시원비 35만원 월식으로 식당비 15만원에
문제집이랑 교재비, 문구류 10만원돈 독서실 12만원 돈..
대략 한 달동안 유흥이나 외식, 영화나 겜방을 한번도 안 가고
100만원가량 든다는 얘긴데..
저렇게 낼 수 있는 집이 점점 없어진다는 사실 아는겨?
평균 3년으로만 잡아도 3천이 넘게 드는 데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인 계산.. 그 돈이면 일본 엔화로 작년 10월 이전 주구장창 말했을때 환전해뒀으면 지금 2배가 되었을 거고.. 일본 연수나 한번 갈 수 있었겄네..

그래도 희망을 가져.. 내 아는 놈은 일어한다고 워킹홀리데이 간다드만.. 좋은 세상이여.. 호주만 있는 줄 알았더니..일본도 워킹이 있네..

투자의 시간은 자유지만 실전형 언어를 익히는 건 일하면서 하는 게 제일이여. 안 그래? 너희들 보는 책 3년 동안 봐서 밥집에서 주문이나 제대로 해? 근데 그 동안 일했으면 주문을 하는 게 아니라 받는 정도가 되고 어디에서 물건이 들어오는지 사장 비위는 어떻게 맞추는지.. 이 놈들이 잘먹는 것은 뭔지.. 이걸 다 일본어로 알 수 있는거야..

잘만하면 라디오도 일어로 듣지 않겠어?
호주로 이민가거나 영어권 유학에 관심있는 사람아니면
즉, 한국에 살거면 이젠 일어밖에 대안이 없어..

우리가 미군정기에 어땠는지 알어?
영어로 숫자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면 미군 하사관들하고 무역거래상을 차릴 수 있는 시절이었어..제대로 볼랴면 소년은 울지 않는다 영화 나왔더구만..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당시에 똑똑한 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면 현재 상황에 답이 나오는겨..

아고라의 글들을 모아서 공황전야라는 책도 나왔드만..
더듬이를 세우고 촉각을 키워.. 감각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녀..

그렇게 3년만 연습해..
어느 영역의 매트릭스든지 15%이내에 자신이 속하지 못하겠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해. 노예로 부속품이 될것인지..
15%이내로 드는 영역으로 갈 것인지..
잊지마..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의 자본주의 시장이야..
작은 퍼센트가 큰 퍼센트를 통제하면서 죽이지 않고 살려내면서 만족은 없는 형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사회질서라는 거지..
윈윈을 말하고 내쉬균형을 들먹이는 놈들부터 잘 생각해봐. 그들의 영역이 어딘지.. 윈윈은 두 가치가 절대선일때 가능하니 파괴된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내쉬균형조차(알지? 뷰리풀마인드라는 영화에서 졸리가 열연한 거)
국가의 부패, 입법기관의 편향성, 정부기구의 반민주성이라는 3가지 요소를 변수로 넣고 돌리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거여..
모형은 뭔가 모범이 되는 거라는 느낌이 있지..그래서 일관성의 원칙땜에 관성에 올라탄 사람들은 점점 더 현실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가 있는 거야..

그래서 윈윈의 주체는 1%와 1%의 딜..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내쉬균형의 주체는 좀 더 확대된 2%와 2%의 딜..이라는 걸 모르는거야.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독재와 맞물리는 시기이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국제기업, 다국적 기업이라는 걸로 부가 공정히 분배되지 못하는 시장에서는 자본은 윈윈되거나 균형을 찾는 게 아니라 그저 한 쪽으로 "이동"이라는 걸 할 뿐이야.
국민학교 물리학 시간에 배웠어.. 변하지(!) 않은 물질이 A공간에서 B로 움직이는 것이 이동이라고..
헤지펀드건 노란토끼건 통화스왑이건
우리 것이 되는 것이 아니야. 이동하는 거지..
냉정히 말해서 현실의 논리에서 보면 제로-섬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거야. 쬐끔 착한 1%들은 파레토 최적점이라는 논리를 들이대지만..

그것도 결국은 X축과 Y축을 놓고 X를 99% Y를 1%로 놓아두었을 때
XY가 만나는 점에서 아래로 가거나 왼쪽으로 가는 것만 빼고 나머지의 영역에서 의사결정하라는 건데....

그래프가 오른쪽으로 가겠니? 위로 가겠니?
제로섬에서 말했듯이 세상엔 대각선으로 균형있게 발전되는 것은 없어. 단지 강한 이의제기와 연대투쟁이라는 변수가 개입해서
위로만 올라가는 그래프를 아래나 왼쪽으로 옮겨버리려는 과격한 움직임이 나타날 때 그걸 살짝만 막아주려고.............
그저 오른쪽으로 약간 옮겨주는 센스를 취할 뿐야..
그래놓고 대가리들 시켜서 최적점이 오른쪽으로 갔으니 역사의 진보네요..떠들어 주면 돼..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어때 지금 그렇게 모션을 취할만큼 위협적이라 생각하니?
우리나라는 앞으로 100년 간 절대 사회통합이 불가능할 거라 했던 일제 마지막 총독인가의 말이 생각나지 않니?
우리는 같은 99%이면서 왜 자꾸 분리되고 있는 걸까?
근본 원인이 뭘까?



**바는 맛있게 먹었어? 요즘 그것도 가격을 3%나 올렸더라구..

유가가 이상하지? 갑자기 이스라엘이 이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가자지구를 공격했어..

중동 산유국은 40$이하로 원유를 팔면 많이 손해야..
근데 세계 경기침체라 어쩔 수 없다고들 하지..
근데 여러 대응책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나올거야. 근데 국방장관은 바뀌지 않았고 정책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암시했어.

국내에선 몇 군데 안되지만 미국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데가 있으니 혹시나 관심있는 사람은 미국 다우시장 거래소에 원유ETF를 주목해서 봐봐.. 또 불나방처럼 달리지는 말고..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니께..

원..나라가 ..시절이 수상하면 알아서들 대비하는 거야..

최대한 지키고 대출있는 사람은 투자건 뭐건 생각도 하지말고..

책부터 읽는 거여.
손주 놈은 저번에 컴퓨터 줬더니만 하케다카나 감사법인 다 보고
MBC KBS 관련 영상 다 보고 또 볼만한거 없냐고 하더만..

정운찬이 쓴 경제학 서적 추천해줬더니만..
요즘은 그거 재경부나 입법고시 준비하는 얘들이 교과서로 읽는 다더만 ..그래서 강의도 널렸대.. 좋은 세상인지..

팔아먹다가 걸린 고시생들도 있더만 적당히 이익내기 위해 사용하지 ㅇ않으면 계좌추적 당하지는 않을 테니.. 공부들 혀..


한가지 추가하자면.......
도배하는 건 좋은데..
지금 중요한 게 많이 지나가고 있어..

없애지 못할 놈이라면 얼굴을 내밀게 하는 것도 방법이여..
구린게 있으면 얼굴에 싸그리 드러나니께..

누가 작년 후보연설회 때 질문에 혀 내둘르는 솜씨랑..
방청객이 전과를 들먹일 때 잘하는 놈한테는 기회를 한 번 더 줘야 한다는 횡설수설 영상물들 있더구만..

에혀.. 글 읽기들 귀찮거든 가만히 앉아서라도 영상이나 구경해..

그래야 검새들이 불러서 조사도 하고 좀 유명해져서 스카웃제의도 받게 될거 아녀..

--침묵은 금..조용히..




아고라 / 미네르바




.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진짜) 미네르바의 근황..

.


이젠 인터넷 닉네임에까지 진짜 가짜를 붙여야 하는 불신의 시대가 되었군요.

(가짜)미네르바 - 우리의 P군은 서울지검에서 재벌회장에 준하는 특A급 대우를 받고 계신다니, 국민 여러분이 걱정하실 일은 전혀 없으실테구요. 오늘 저녁 쯤에는 검찰.총장님까지 일요 골프회동 끝내고 몸소 와서 대성 군 앞에 무릎 꿇고 막 빌고 있을 겁니다. 제발 도와달라고.

--> 대성씨~ 이름도 좋은 대기만성이네~ 아유 예쁜 젊은이네. 그냥 우리 사위 삼았으면 딱 좋겠다. 선처 좀 부탁해요~ 눈 딱감고 카메라 앞에서 미네르바라고만 말해주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할비 같은 사람이 손자 뻘 앞에서 이렇게 빌잖니. 해달라는 거 다 해줄께. 이번 일만 잘 되면 그깟 미국 유학이 대수겠니... 부모님 인천에서 요즘 여관도 잘 안되신다는데, 아예 식구들 모두 미국 이민 보내줄께... 청기와집 대.빵이 로스앤잴레스에 BBK 치킨집 하나 있는데, 그 가게 너한테 그냥 주신댄다. 여동생은 인도에 전도하러 갔다지? (하필이면 힌두교 국가에 전도활동을 왜? 마더 테레사 자선활동도 아니고... 삼십년 후 짠짜짠~ 동생은 노벨 평화상 오빠는 노벨 경제학상? 아무래도 이상한 냄새... 흐흥) 나중에 귀국하면 소망.교회 지역구장으로 특채시켜 주신댄다. 그 동네 만수 장관님도 사시잖아. 오후 신방 한 탕씩만 뛰어도 하루에 이백 삼백 씩 우습게 올린대... 솔직히 너 전문대 졸업장 가지고 어디 후진데 취직해서 평생 뭣.빠지게 일해봐야 일억을 벌겠니 십억을 벌겠니... 이 기회에 미국 가서 잘 살아봐. 이 개.같은 나라에서 인터넷이나 쳐.보면서 네이버 한게임 신발.맞고 더블.맞고 나 쳐.하면서 살면 되겠어... 기회는 챤슨데 놓치지 말아야지... 대성씨~ Be a MB tious! --> 안 봐도 뻔한 비됴.

그러면 (진짜)미네르바 - K님 근황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난데없이 전화 걸어, 야 미네르바! 너 잘 있니? 안부 물어볼 사이는 아니지만... 저도 살만큼 살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짓저짓 하면서 지내다 보니 인간관계들이 꽤 많아지더군요. 대인정보라고... 멀리 외국에 있어도 덕택에 들을 소리는 다 듣게 되지요. 안들어야 될 소리도 가끔 들어야 하긴 하지만... 아뭏든.

(진짜)미네르바님은 잘 지내시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디 위치까지야 알 수 없지만, 아마 해외에 계실 가능성이 많구요. 확실히는 알려드릴 수 없겠지요... 뭐 이 바닥에서 뛰어 봐야 토쿄 홍콩 싱가포르 런던 뉴욕... 그리고 또 있나? 프랑크푸르트나 파리 정도? 미네르바 님이 추천하셨던 TV 시리즈 - 제목이 뭔지 잊었는데 - 에 나오듯이 현지상황 돌아가는 거 직접 확인하려면 제3세계에도 꽤 다니셔야 되겠지요. 언젠가 쓰신 글 봤더니, 브라질에 가서 노숙까지 하셨다던가...

사실 미네르바님 같은 분은 해외출장에 투자상담에 <정부자문>에... 인터넷 앞에 붙어있을 시간도 없을 겁니다. 지난 몇 달간 아고라에 그처럼 초스피드로 글을 수백편 쓰셨다는 건 참 대단한 정열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이지요. 우리는 지혜의 여신이 준 혜택을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미네르바님을 공공의 적이라고 하다니. 이놈의 나라에선 무엇이 공공인지 모르겠네.
공식적으론 여행 중이시겠지만 아고라에는 틈틈이 들리실 겁니다. 물론 눈팅일테고. 여행 중에 한글쓰기까지는 쉽지 않죠. 외국에는 호텔은 15분 사용에 1파운드 넘게 받아 쳐먹으니 너무 비싸더라구. 주로 Easy Internet Cafe라고, 런던 피카딜리 광장 버거킹인가 이층에도 하나 있는데, 영문 OS로 한글을 읽는 거야 기본장착이지만, 쓸려면 IME라는 걸 다운로드해서 깔아야 하니까 시간이 상당히 걸리죠. 아고라에 잘난 글 한 줄 올리려면 한 20분은 족히... 돈 깨나 잡아먹습니다.

서버에 보면 HTTP ACCESS LOG라는 파일이 있는데... 그게 좀 엄청나긴 해도, 분석해보면 미네르바님이 언제 어디서 접속했는지 알려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얘깁니다. 다음 같은 회사에서 그런 거 쉽게 뒤질 줄 아는 애들이 있는지나 모르겠네... 요즘 애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건 잘 몰라서... 또 어디 외국회사에다가 소프트웨어개발 하청준다고 난리나 치겠지. 떡찰들이나 청기와집이야 로그인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꼴통들이니 두말할 나위 없고... 이런 거 귀뜸해줘봐야 알아듣기나 하려구. 그래도 이번에 어디서 IP란 말은 줏어들어 가지고 쇼를 하는 꼴이란!

요즘 세상에 웬만한 업무는 WAN이라고 전부 인터넷으로 하는데... 그러니까 정부에서 집이나 사무실 데스크탑과 노트북에다가 싸잡아 압수딱지 붙여버리지 않는 한 미네르바님께 아예 인터넷 사용을 금지할 방법이 없다는 거지요. PC방에 몰래 가서 인터넷 하면 어쩔거요? 결국 미네르바의 부엉이 울음을 막으려면 외부접촉이 완전 차단된 감옥에 집어 넣어야 한다는 말인데... 과연 떡찰이 (진짜)미네르바님을 강제구금할 수 있을까요?

없-스-므-니-비-다. 이번 사건을 진행시키는 맹박정권의 행태심리를 연구해봤더니... 대충 이제는 감이 잡히네요. 이것들은 미네르바님을 구속할 용기랄까 만용이랄까 무대뽀랄까... 아예 그런 것 조차 없는, 글자 그대로 야비한 속성을 가진 집단이더군요.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아마 태생적으로 DNA적으로 비열한 자들의 패거리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성선설을 믿기는 했는데... 살다보니 정말 아키히로같은 애들을 피할 순 없더라구요. 얼굴만 봐도 기분 나쁜 것들이죠. 비열함이란 본질적으로 열등의식의 변태적 표출이구요. 정치에서 딴나라당의 집단적 비열성은 당원 각자의 양.아치성 + 정책이념(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의 열등성이겠지요.

전에도 힌트 드린바 (진짜)미네르바인 K는 대한민국 상위층 1%의 0.1% 즉 1/100000 에 들어가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인구 4800만명 잡으면, 십만분의 일 위에서 480명 안에 K가 있는 셈이지요. 물론 K의 재산세나 소득세 납부 서열이 꼭 그렇단 얘긴 아니고... 어쨌든 재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인사들 모아다 위로 부터 480명 선착순 세워서 단체사진 찍으면 최소한 그 안에는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 그 뜻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가령 떡찰 중에 술취한 놈 하나가 어느날 K를 구속한답시고 시키지도 않은 충성을 보이면, 그러면 K를 개인적으로 알거나 직간접적으로 비지니스 관계가 있는 480여 재계 정계 고위인사들 중 1/4인 최소 120여명이 황당해하며 MB를 죽이려 들지 않을까요? 감히 이너서클의 핵심 멤버를 건들다니... 못된지고! 게다가 MB 초기에 아마 정책 컨설팅도 좀 해드렸을텐데 말이야. 솔직히 까놓고 보면 서로 다 아는 사이에... 구멍동서지간도 쌔고 샜는데... 이거 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가 있어? 아무리 사기꾼이라지만. 경제를 모르면 최소한 두환이처럼 의리라도 있어야지... 개.막장 양.아치 새.끼! <-- 이게 요즘 고위 채널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 (진짜)미네르바님과 정부 측과 모종의 협약이 있었다는데... 협약이 아니라 정부 측의 협박이었겠죠... 먼저 협약을 지키지 않은 (=협박에 굴하지 않은) 측은 아마 미네르바님일 테구요. 그래서 다음 측에서 정부의 압력 아래 미네르바 계좌(ProfileKey=yzcyxX5kuoE0)로의 접속을 끊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진짜)미네르바님은 더 이상 자신의 실명계좌로 접속하실 수 없단 거죠. 물론 미네르바님 손주분들이나 이웃집 미자 아줌마네 식구 명의의 계좌로 얼마든지 아고라에 접속이야 가능하겠지만... 그러나 차명계좌로 접속하면 자신이 (진짜)미네르바라고 주장할 물리적 근거가 없어진다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이젠 (진짜)미네르바 K뿐 아니라, P도 A, B, C도 X, Y, Z도 아무나 꼴리는 대로 원조미네르바라 주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결국... 물타기 수법인데. 아마 분신술을 좋아하는 MB의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국민소통위의 아이디어인지... (참, 두언아! 요즘도 팝송 좀 하니? 쥐.새.끼 밑에서 챙피스럽게. ㅉㅉㅉ 어이구야~ 빨리 독립하든지, 사표 내든지 해야지. 그냥 옷벗고 지하철에서 노래나 불러라. 솔직히 딴.나라보단 딴.따라가 훨씬 낫겠다 인간적으로... 좋은 재주 썩히지 말고.) 자기네들 딴에는 쾌재를 불렀겠지... 그러면 앞으로 아고라에서 (진짜)미네르바를 만날 수 있을까요? <미네르바>란 닉네임으로는 앞으로 활동하시기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합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진짜)미네르바님이었던 K는 우리 아고리언 옆에 항상 있을 거란 사실입니다.

결론. (진짜)미네르바님은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국민들이 걱정하실 문제는 미네르바의 안부가 아니라 바로 청기와집의 안부입니다. 법을 먼저 지켜야 하는 것들이 왜 이렇게 법을 어기면서까지 개.구라를 치고 자빠졌는지 멀쩡한 정신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생.사람 잡아다, 그것도 앞 길이 구만리 창창한 젊은이한테 거짓말이나 하게 시키다니... 아무리 봐도 요즘 청기와집은 꼭 완전히 격리된 정신병동 같다는 느낌입니다. 바깥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안에서 미친 것들끼리만 서로 더 미쳤다고 뻐꾸기 둥지 위로 막 날아다니는 거죠.

국민 여러분들은 정신병동 안에서 미친 것들이 무슨 변.태 짓을 하든지 말든지, 조중동으로 성경책을 만들든지 똥을 닦든지 그저 신경 꺼주시고, 본업에 충실하시고, 펀드하지 마시고, 담배 끊으시고 술 덜 드시고, 이마트니 어디니 광우병소 파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하시고, 롯데월드 롯데 백화점에 가지 마시고(공군기가 연습 중 추락할 수도 있음), 촛불 없는 날은 집에 일찍 들어가셔서 아고라 열심히 열어보시고, 진짜 뉴스만 골라 들으시고, 새나라의 착한 어린이가 됩시다.

아고라 / readme


.

2009년 1월 9일 금요일

나는 알고 있다 미네르바가 아니라는 것을...

.




나는 절망한다 고로 나는 투쟁한다.

온 세상이 내 눈 앞에서 무너져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절망의 엄청난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눌러서
등골을 빼내는 듯한 아픔으로 번져 내려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온 몸을 살떨리게 하며
더 이상 서있을 수조차 없게 만드는그 잿빛 시각의 연속들을 보내본 적이 있는가.

사랑하는 존재를 잃었을 때 희망을 잃었을 때
살아 있음을 느끼는 그 순간 그 순간이 괴로운 시련임을
머리를 쥐어싸고 두 눈을 피나도록 감싸쥐고온 거리를 헤메도 온 방안을 뒹굴어도
털어내버릴 수 없는 갑갑함에 갖혀본 적이 있는가.

한 올의 기대가 이제는 절망으로,
마치 오래된 흑백영화 속의 페이드-인-아웃처럼
서서히 희미해지고 또렷해지는 불안의 그 과정을 나는 본다.

오늘, 내 이상(理想)의 고국이었던 대한민국에 대한
어떤, 무서운, 그런, 증오의 씨가 움트고 있음을 나는 본다.

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이 정권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며 용서받아서도 아니 되는,
저들에의 용서라는 행위 자체가 우리의 양심을 더럽히게 하는,
간악한 무리들임을, 확실히, 분명히, 나는 본다.

내게 남는 것은 그러므로 분노와... 그리고 투쟁 뿐이다.

이 야비한 사기 정권은 지록위마(指鹿爲馬)를 넘어
아예 국민에게 언어 폭력의 고문으로 거짓을 강요하고 있다.
세뇌공작.
청와대의 지하벙커는 남산의 지하실을 추억케 만든다.

어느 불쌍한 젊은이가 카프카의 덫에 걸렸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자신이 지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도 모른 채
아마 고문이나 회유를 통한 단순한 자백으로, 아니면,
자백조차도 불필요한 사치에 불과할 초법적 삼류 시나리오에 따라,
어느 불쌍한 젊은이 P가 미네르바로 날조되었다.

빵에서 한 일년쯤 지내다가 조용해질 무렵에는
미국유학 정도의 먹이가 청년에게 던져질련지 모르겠다...
그러나 미네르바 신(神)임을 자처한 검찰측 주인공이
혹시나 뉴라이트 광신개독의 알밥이 아닌지 그것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그는 망각의 안개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미네르바의 신과 함께...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다.

문제는 미네르바는 P가 아니라는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 아니다.
문제는 왜 이 정권이,비상경제정부라는 가소롭기 짝이 없는 골목대장 놀음을
쥐구멍에서 시작하는 바로 이 시점에서,

미네르바가 아닌 사람을 미네르바라고 강변하고 구속까지 하는
부조리와 비이성의 행동을 해야만 하는지 이다.
왜... 왜 이 정권은 그토록 비정상적일까?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아니면 무슨 다른 음모가 뒤에 숨어 있을까?
어떤 음모를 감출 수 있을 만큼 이 정권이 논리적일까?
아니면 재경부와 국정원의 권고도 듣지 않고
과잉충성의 검찰이 오만방자한 조중동의 편집방침을 따라서
멍청한 카미카제가 되어 주었을까?

분명한 것은 대통령이란 자와 그리고 청와대의 전부가
여론과 정보에서 부터 철저히 격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아니면 국내외 정치 경제상황을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완전히 결여된 금치산자의 정권이라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네르바의 진실이 가져올 엄청난 후폭풍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듯 하다.
이것이 오늘 사건의 유일한 결론이다.


나는 나의 소중한 먼 옛날의 친구 K에게서 미네르바를 보았으며,
이 정권이 저네의 추잡한 목숨이나마 부지하려면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될 불가침 성역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Noli me tangere... Touch me not;
for I am not yet ascended to my Father (요한 20:17)


다시 한 번 경고한다.
그에게 너희의 더러운 손을 대지 말라.


K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금력과 권력의 극상위 소유자 100인
모두가 연결된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스스로 말한 바처럼 최선진 금융인 초일류 기업인으로서의K가 대한민국에 이바지한 공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인이 그에게 갚아야 할 빚이다.
K는 국가적 대사업의 선두에 있다.

물론...K는 아고라의 논쟁보다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더 염려하기에,
자신의 오랜 경험과 의지와 희생의 분신인 꿈이 이루어져
자신의 조국과 또 전세계를 위하여 이바지하기를 바라기에,
얼굴없는 아고라 논객의 이름을 마음에서 지우려 했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고,
중요한 것은 "불에 태우면 한 줌의 재로 밖에는 가치가 없는돈이라는 저주받은 쓰레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추위와 굶주림의 공포에서" 구해주는 희망이기에
파랑새를 찾아 조용히 떠나려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갑자기 청와대의 미친 쥐와 그 벼룩들이나
한낱 검찰의 개들이 미네르바를 물어 끄집어 내려 함은
경제의 네트워크를 무식 용감하게 부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짜 미네르바를 내세우는 꼴불견이라니...


그러면 대한민국은? 그러면 이 정권은 어떤 운명이 되나?

K의 힘이 아니라면 아마 이루어질 수 없을 국가적 대사업이
미네르바의 노출과 함께 중단되어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적 실패와 국제적 망신이 몰고 올 위기는?
이 어린쥐 정권이 그렇게 떠벌렸던 글로벌은
그저 국제사회의 창피한 무능아 글로벌 호구를 뜻할 뿐인가?


왜 너희는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고 있나?
왜 너희는 파멸의 구렁텅이로 국민을 같이 빠트리려 하나?
왜 너희는 국민의 분노와 저항 만을 자극하고 있나?
왜... 왜 너희는 그토록 무능하며 그러면서 오만하나?
국민이 너희에게 베풀 수 있는 최후의 자비는
명박한 정권의 추악한 생명을 빨리 단축시켜 주는 것뿐이다.



[guest@minervasys /]# cat readme.txt

# readme는 대한민국 국내 현직에 있지 않으며
# 그의 글은 대한민국 국내의 IP로 부터 포스팅되지 않았습니다.
# 그에 대한 추적 조사 등 국제조약을 벗어난 경찰행위는
#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외교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아고라 / readme

.